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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땅으로 들어가라 1

성경의 땅으로 들어가라 1

(이스라엘 요르단 10박 11일)

정제순, 이요엘 (지은이)
아릴락북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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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땅으로 들어가라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성경의 땅으로 들어가라 1 (이스라엘 요르단 10박 11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7045714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0-05-20

책 소개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초점을 맞추고 구약과 신약에 기록되어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하여 성경의 땅을 탐색한다. 이를 통해 성경 전체를 큰 그림을 그려보면서 더욱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부 지리적 정보

1. 약속의 땅에 대한 지리적 이해
2. 약속의 땅의 경계
3. 전체 지형에 대한 개관
4.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지리적인 구역
5. 강과 산
6. 육로와 해상로
7. 기후와 삼림
8. 현재 이스라엘의 상황
9. 성경의 땅 이해를 위한 연대표
부록: 이스라엘이라는 이름과 그리스도인

제2부 탐사 여행

첫째 날: 벤구리온 공항에서 네타냐로
1. 벤구리온 공항/롯 혹은 룻다
부록: 아벡/안디바드리

둘째 날: 갈릴리로 가면서
1. 가이사랴
2. 갈멜산
3. 므깃도
4. 나사렛
5. 절벽산
6. 마리아 수태고지 교회
7. 요셉 기념 교회
부록 1: 사론 평야
부록 2: 돌
부록 3: 갈멜산과 므깃도 주변 지역
부록 4: 악고/돌레마이

셋째 날: 상부(북) 갈릴리
1. 가나 혼인잔치 기념 교회
2. 고라신
3. 하솔
4. 텔단/단
5. 가이사랴 빌립보
6. 골란 고원의 쿠네트라
7. 거라사/가다라
8. 갈릴리 호수
부록 1: 아르벨산
부록 2: 바니아스 폭포
부록 3: 헤르몬/헐몬산

넷째 날: 하부(남) 갈릴리
1. 기노사르 박물관
2. 팔복(산상수훈) 교회
3. 오병이어 기적 교회
4. 베드로 수위권 교회
5. 가버나움
6. 벧산
7. 얍복강
부록 1: 막달라
부록 2: 하롯 샘
부록 3: 디베랴
부록 4: 길보아산

다섯째 날: 요르단 지역
1. 마케루스
2. 아르논 골짜기
3. 세렛 시냇가
4. 모세의 우물
5. 페트라
부록: 메드바의 성 조지 수도원

여섯째 날: 중앙 산지(1)와 유다 광야
1. 느보산
2. 베다니
3. 쿰란
4. 사해
5. 삭개오의 돌무화과나무
6. 고대 여리고성
7. 엘리사의 샘
8. 시험산

일곱째 날: 네게브와 쉐펠라 지역
1. 엔게디
2. 마사다
3. 브엘세바
4. 벧 구브린
5. 엘라 골짜기
6. 벧세메스와 언약궤의 이동 경로
부록 1: 아랏
부록 2: 라기스
부록 3: 쉐펠라와 다섯 골짜기

여덟째 날: 중앙 산지(2)
1. 베들레헴―예수 탄생 기념 교회
2. 목자들의 들판 교회
3. 벧엘
4. 실로
5. 세겜―야곱의 우물
6. 그리심산
부록 1: 미스바, 라마, 기브온, 기브아
부록 2: 헤로디움, 솔로몬의 물 저장고

아홉째 날: 예루살렘
1. 승천 기념 교회
2. 주기도문 교회
3. 눈물 교회
4. 만국 교회
5. 겟세마네 동굴
6. 베데스다 못
7. 비아 돌로로사 14곳
8. 성묘 교회와 가상칠언
9. 야고보의 무덤 교회
10. 마가의 다락방
11. 다윗 왕의 무덤
12. 베드로 통곡 교회
13. 통곡의 벽
14. 다윗의 도시
15. 히스기야 터널
부록 1: 압살롬 무덤
부록 2: 기드론 골짜기

열째 날: 마지막 여정
1. 엔 케렘
2. 엠마오
3. 텔아비브와 욥바―베드로 환상 교회

저자소개

이요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히브리어를 가르치면서 서민적이고, 문법 파괴적이며, 깜짝 놀랄 만한 히브리어 교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어려움과 절망을 주는 히브리어가 아니라 용기와 감동을 주는 히브리어 교재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하여 그림을 사용해 히브리어 구획을 맞추고, 카드로 만들고, 문법을 덧대어 이 책을 만들었다. 한 번 보기만 해도 깜짝 놀라는 이 책을 통해 히브리어에 눈이 떠지고, 성경을 원어로 읽고 해석하는 감동을 누릴 수 있다. 저자는 수년간 이스라엘 유대권과 중동 무슬림권에서 선교사로 사역했다. 2017년부터 총체적 선교를 지향하는 아릴락(ARILAC; 한동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의 교수로서 성경 번역 및 NGO 선교사들을 양성하며 근동 성경 연구소 소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자는 미국 위스콘신 컨콜디아 대학교(문학사), 에르스킨 칼리지 신학 대학원(목회학 석사), 커버넌트 신학 대학원(신학 석사: 구약학 전공), 풀러 신학 대학원(신학 석사: 선교학 전공), 세인트루이스 컨콜디아 신학 대학원(박사 과정 수학)을 졸업했으며,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3년간 히브리어를 전공했다. 그리고 영국 옥스퍼드 선교 대학원(OCMS)에서 이사야서 및 이슬람학을 연구했다. 저서로는 《고고학자들의 카리스마를 클릭하라》(평단), 《이스라엘 디스커버리》(홍성사), 《이슬람은 무엇인가?》(백석 이슬람대책위원회), 《12주에 끝내는 열두 지파 탐사 여행》(본책+워크북, 엔크리스토), 《보인다 성경 1》(아릴락), 《성경의 땅으로 들어가라》(아릴락, 정제순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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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6년 성경번역 선교사로 활동을 시작한 후, 1989년에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860여 개 이상의 언어가 공존하는 외진 땅 파푸아뉴기니에 정착하여, 아내 홍정옥 선교사와 세 아이들과 함께 10여 년을 메께오 부족 사람들과 어울려 살며 메께오어로 신약성경을 완역했다. 돼지를 마을에 놓아기르며 아직도 마법과 주술을 믿는 사람들, 불안한 치안 상황과 틈만 나면 찾아오는 말라리아 같은 풍토병. 도무지 낯설기만 한 그곳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며 메께오 현지인과 함께 변화되는 체험을 했다. 1999년 6월, 한국인 선교사로는 최초로 소수부족 언어로 신약성경을 완역한 후, 전액 장학금으로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히브리 시가서 번역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필리핀의 아시아 SIL에서 선교사 교육을 하는 한편, 메께오 사람들의 제자화 훈련도 병행해나갔다. 지금은 한동대학교에서 한국 최초의 ‘언어학 교육전문기관’ 아릴락(ARILAC,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에서 소장으로 봉사하며 현대의 선교 개념에 걸맞은 참된 번역선교사를 기르기 위한 후진 양성에 전념하면서, 소수언어 성경번역 자문위원으로서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고 있다. 이력 성경번역선교회(GBT) 선교사, 국제 SIL 번역 자문위원 아릴락(ARILAC,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소장 한동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응용번역학과 교수 파푸아뉴기니 메께오 부족 신약성경 완역 파푸아뉴기니 메께오 부족 구약성경 번역 자문위원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박사 Ph.D.(히브리어 시가서 번역 전공) 합동신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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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성경은 이 약속의 땅을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출 3:8)이라고 표현했다. ‘젖과 꿀’은 글자 그대로 해석하든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하든 놀라운 꿈을 심어주는 강렬한 말이었다. 게다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아름답고 광대한 땅”이라고도 했다. ‘광대한 땅’이라는 표현이 현대인의 눈으로 보면 조그만 땅을 과대평가한 것이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인구수가 매우 적었던 고대 사회 상황을 고려하면 정말 큰 땅이었을 것이다. ‘아름답다’라는 말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것과 또 약속의 땅이 갖고 있는 다양한 모습(산맥, 사막·광야, 높은 산, 울창한 숲, 관목, 강과 시내, 평원 등)을 생각하면 놀랄 일이 아니다.
_ ‘제1부, 1. 약속의 땅에 대한 지리적 이해’ 중에서


갈릴리 호수는 평소에는 낮고 따뜻하고 잔잔한 호수이지만, 골란 고원의 높은 산악지대에서 갑자기 차가운 바람이 낮은 쪽 갈릴리 호수로 곤두박질을 하면 급작스러운 대기 변화가 일어나, 예기치 못한 폭풍을 겪는다(마 8:24; 14:24). 하루는 예수님 자신이 제자들에게 함께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고 제안하셨다. 예수님은 가면서 잠이 드셨다. 이때 광풍이 몰아쳤고, 배가 뒤집혀 죽게 된 제자들은 평안히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며 다 죽게 되었다고 아우성을 쳤다. 예수님은 일어나 바람과 물결을 꾸짖어 잠잠케 하신 후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눅 8:25), “믿음이 작은 자들아”(마 8:26)라고 꾸짖으셨다. 주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절대적으로 보호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을 예수님이 보여주셨다. 주를 의존하는 믿음, 주와 함께 있다는 믿음, 주님은 심지어 자연도 복종시키는 절대적 권위와 권능을 가지셨다는 믿음을 함께한 제자들은 배워야만 했다. 갑자기 불어 닥친 광풍(windstorm)을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마태, 마가, 누가 모두 기록하여(마 8:23-27; 막 4:35-41; 눅 8:22-25), 그의 신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_ ‘제2부 셋째 날, 8. 갈릴리 호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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