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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그리고 우리 교회를 살다

나, 너 그리고 우리 교회를 살다

(마음으로 읽는 에베소서)

이준행 (지은이)
밥티조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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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그리고 우리 교회를 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 너 그리고 우리 교회를 살다 (마음으로 읽는 에베소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7057397
· 쪽수 : 318쪽
· 출판일 : 2022-11-27

목차

- 추천의 글
- 추천의 글
- 프롤로그

에베소서 1장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에베소서 2장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에베소서 3장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갇힌 자 된 나

에베소서 4장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에베소서 5장
너희는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고

에베소서 6장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준행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대교회들이 본질로부터 얼마나 많이 벗어났으면 ‘가나안 교인’이라는 용어까지 등장했을까? 그럼에도 교회는 여전히 세상의 소망이다. ‘교회론’이 명확해야 목회의 전략과 방법이 적립된다는 목회 철학을 가지고, 신약교회로의 회복을 가르치는 일에 일생을 바쳐왔다. ‘행복 나눔이’, ‘밥사 목사’의 닉네임을 가진 목회자, 사랑의 관계성을 행동으로 말하는 목회자, 시골 아저씨처럼 포근함이 있는 목회자, 사무치도록 그리워하는 교회를 삶의 목적이요 존재 이유로 삼는 목회자, 교회를 탐구하고 목회현장에서 겪는 아픔과 회복, 갈등과 화합을 통해 교회를 경험한 목회자이다. 신앙과 삶이 이원화된 종교생활로 고민하며 방황하다가 군장교 시절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며 ‘신앙은 삶이요, 가치관의 변화’라고 가르친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제자훈련과 개인양육을 가르치며 전교인이 사역하는 교회를 꿈꾸었다. 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대덕연구단지에서 대덕목양교회를 개척했으며 2003년 침례교 해외선교회(FMB) 선교사로 헌신하여 선교하는 교회를 배웠다. 2005년 현재의 대공원 교회로 청빙을 받아 필리핀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디아스포라 미션과 함께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이며 선교사이다. 목회하며 많은 암환우와 가족들을 만났고, 삶의 용기와 하늘의 꿈으로 위로했던 목사가 췌장 머리를 누르고 있는 하부 담도암을 맞닥뜨리면서 고난에 접근하는 새로운 통찰력이 열렸다. 오늘이 남은 인생을 시작하는 첫날이라는 삶의 자세가 삶의 용기를 잃어버린 암환우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서로는 『아하, 이것이 교회구나』, 마음으로 읽는 요한복음을 정리한 『도망갈 수 없었던 그 길』, 『저항할 수 없었던 그 길』이 있고, 지금은 암환우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극복과정을 나누는 ‘나눔과 누림의 집(허깅홈)’을 꿈꾸며, 그 씨앗을 싹 피우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왜 이리 중요합니까? 아버지는 자녀의 인생을 책임지려고 합니다. 자녀 인생을 자기 목숨보다도 더 사랑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셔서 나의 미래를 결정하고, 알파와 오메가이시니 처음부터 끝까지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내가 내 인생을 책임지려면 고달프고 힘들기도 하지만 또 책임질 수 있는 능력도 없기에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신다면 평화가 깃들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책임지는 인생이라면 자신감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신령한 복으로 우리 인생을 충만케 하시겠다고 하니 노래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중에서


아동문학가인 정두리 시인은 “꽃보다 더 나은 푸른 솔이 좋다. 이런 거구나, 이래야 하는구나. 냄새도 빛깔도 이름과 닮은 의젓한 나무. 네 모습을 보면서 소나무야 꿈까지 푸르게 꾸고 싶다.”고 소나무의 푸르름을 노래했습니다. 사철 푸른 소나무의 솔잎은 변함이 없어서 좋습니다. 얼어붙은 겨울에도 푸르른 소나무의 기개가 좋습니다. 그렇게 보면 소나무가 가장 돋보이는 계절은 역설적이게도 매서운 겨울이 아닐까요?
<에베소서 2장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중에서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을 관객처럼 생각하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과 지체 의식을 가지고 예배를 준비하고 섬기는 사람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자기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관객(관람 차 오신 분)처럼 행동하는 분들이 많을수록 교회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에베소서 2장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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