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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7060199
· 쪽수 : 450쪽
· 출판일 : 2022-07-0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5
추천의 글 ·····················································································9
저자 스펄젼에 관하여 ······························································16
1월의 묵상 ···············································································20
2월의 묵상 ··············································································96
3월의 묵상 ·············································································167
4월의 묵상 ············································································243
5월의 묵상 ·············································································317
6월의 묵상 ············································································393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도록 하자! 우리는 오르간의 슬픈 곡조가 아니라, 즐거움의 달콤한 음조를 내는 하프와 기쁨에 찬 심벌즈의 높은 소리로 새해의 문을 열도록 하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시 95:1). 부름을 받아 믿음으로 선택된 우리는 스스로 슬픔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이름 안에서 확신의 깃발을 세우도록 하자.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고통에 탄식할 것이나, 마라의 쓴 못에서 그 물을 달게 한 나뭇가지를 가진 우리는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자! 영원하신 성령님. 우리의 소중한 위로자이신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된 우리
는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며 축복하는 일을 결코 쉬지 않도록 하자. 우리는 결단의 마음으로 우리 마음에 기쁨의 면류관을 주 예수님께 드리자. 주님의 임재 안에서 슬퍼함으로 우리의 신랑을 부끄럽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하늘의 음유시인이 되도록 선택받았다. 새 예루살렘의 광장에서 노래하기 전에 우리의 영원한 노래를 미리 연습해 두도록 하자. '우리는 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1월 1일 저녁 묵상 중에서)
“당신이 그리스도의 것이라면, 그에게 순종하라. 그의 말씀을 당신의 계명으로 하여 그의 뜻을 당신의 뜻으로 하라.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것이라면, 예수님을 사랑하라. 당신의 마음을 가지고 그를 껴안아라. 당신의 온 영혼을 그분으로 채워라. 왜냐하면, 당신의 하나님이 그의 아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라. 그 이외의 곳에서 안식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왕의 왕께 속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라. 충성심으로부터 마음이 흔들리지 마라. 비록 당신의 몸에 화인이 찍혀있지 않을지라도 당신이 뉘게 속하였는지 모든 사람이 알도록 그런 삶을 살아라.” (3월 12일 저녁 묵상 중에서)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것이라면, 예수님을 사랑하라. 당신의 마음을 가지고 그를 힘껏 끌어 안으라. 당신의 온 영혼을 그분으로 채워라. 왜냐하면, 당신의 하나님이 그의 아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라. 그 이외의 곳에서 안식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왕의 왕께 속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라. 충성심으로부터 마음이 흔들리지 마라. 비록 당신의 몸에 화인이 찍혀있지 않을지라도 당신이 뉘게 속하였는지 모든 사람이 알도록 그런 삶을 살아라."(상권,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