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서 수박이 자라요!

‘읽고, 쓰고, 사랑하라’를 목표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하는 독서 교육 강사이다. 환경을 지키는 일이 곧 나와 우리를 지키는 일이라고 믿으며, 우리를 지키는 일에 함께할 사람들을 찾기 위해 시를 썼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논술교육을 전공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뱃속에서 수박이 자라요!》와 《하늘 수영장》 그리고 독서 에세이 《책을 싫어하는 당신에게》를 썼다.

산업경영을 전공한 평범한 직장인이다. 평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아이들에게 상상하는 것과 책을 읽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하늘 수영장』의 그림을 그렸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뱃속에서 수박이 자라요!》를 그리고 독서 에세이 『책을 싫어하는 당신에게』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