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가서 보니 다 詩였네

제1부
011 청라언덕, 그 첫사랑
012 눈물은 백성보다 먼저
014 구도의 길
016 기적 소리 내려놓고
017 사랑의 주택
018 조선의 명저
020 예덕의 삶
021 마당 깊은 집
023 반은 비워야
024 자연을 얻으리라
026 죽어도 죽지 않는
028 곡성에서 공산까지
029 꽃 피듯 꽃 지듯
030 낙동강이 노을을 펼치면

제2부
035 달인
036 진골목
037 약전골목
038 김광석다시그리기길
041 앞산이 들려주는 말
042 도동 측백나무 숲
043 언제나 새로운 내
044 점새늪
045 걱정 없이 산다면
046 가난을 팔러오면 가난을 사주고
048 반은 비워야
049 팔공산
051 시민들을 불러내
052 수변은 수변대로
053 향촌동, 술집 골목
055 청춘으로 머물렀던 곳
056 형제봉에 올라

제3부
061 나를 찾아주는 곳
063 새로운 기도를 얻고 싶을 때면
065 아직도 기도 중
067 더 구하기보다 더 베풀기 위하여
069 평등 자유 사랑의 공간
071 앉지 못하는 석불
072 사는 일이 다 암벽
073 염불암 계곡에서
074 파계사 원통전
076 마음 비우는 것이 약
078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제4부
081 가창골 1
082 가창골 2
083 학생들이 어른이 된 날
085 그날의 비밀 함성이 쌓인 계단
087 사금파리
089 근대 대구의 속내
091 시인을 얻으려
093 남산동, 중앙대로 67길
094 어둠의 무게, 그 이후
096 서문시장, 장날에
098 붉은 옷 걸쳐 입고

101 해설-정지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