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난생 처음 떠나는 문화유산 ODA 여행

난생 처음 떠나는 문화유산 ODA 여행

ODA 18인 (지은이)
  |  
문보재
2020-12-18
  |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6,000원 -0% 0원 800원 15,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난생 처음 떠나는 문화유산 ODA 여행

책 정보

· 제목 : 난생 처음 떠나는 문화유산 ODA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동남아시아여행 > 동남아시아여행 에세이
· ISBN : 9791197285110
· 쪽수 : 456쪽

책 소개

코로나가 전 세계로 확산되기 시작하던 2020년 3월, 인도차이나 반도 삼국(三國)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문화유산 복원보존에 종사하던 한국문화재재단 연구원들이 험난한 과정을 뚫고 가까스로 국내로 들어오면서 책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목차

일러두기
ODA 삼국(三國) 지도
머리말_ODA 삼국지를 열며
|프롤로그 | 2020년 3월, 그 특별했던 날들의 기록

1부 ‘우리’가 만나기까지, 나와 문화유산 ODA
| 1장 | 지진이 만들어준 ‘세 자매’와의 인연, 파야똔주와 만나다_미얀마 편
| 2장 | 천 년의 세월을 딛고 폐허 속 공주와 만나다_라오스 편
| 3장 | 크메르의 찬란한 유산, 한국의 몽상가들과 만나다_캄보디아 편

2부 인도차이나가 ‘그들’을 만나는 방법
| 1장 | ‘우리는 기도할 테니 미스터 마피아는 약을 주시오’_라오스 편
| 2장 | 월급 수령 사인이 달라지는 이유_캄보디아 편
| 3장 | 퇴근하는 소떼와 한국에서 온 바이크맨_미얀마 편

3부 문화유산의 복원 올림픽, 심판은 유네스코
| 1장 | 검은 석재건축물이 품고 있는 비밀들_천 년 너머의 장인에 묻다_라오스 편
| 2장 | 지진 속 세워 올린 3,822개의 불심, 세계유산이 되다_미얀마 편
| 3장 | 문화재 도굴꾼들의 천국, 모든 길은 앙코르로 통했다_캄보디아 편

4부 문화유산 ODA가 가야할 길
| 1장 |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일인가

에필로그
후기 모음

부록 문화유산 ODA 전문가들이 안내하는 동남아 3개국 여행

저자소개

ODA 18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 전범환 | ODA사업팀의 팀장이다. 첫인상은 매우 과묵하고 농담도 잘 안 할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팀 내 웃긴 분위기를 가장 먼저 띄우는 일에 일등 공신이다. 무심한 듯하면서도 팀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정을 두루 살피는 천상 맏형 스타일. 덩치에 안 맞는다는 얘기를 들어도 봄이 오면 책상 한 구석에 작은 화분 하나 즘 갖다놓고 행복해할 줄 아는 180cm 장신의 로맨티스트다. | 박지민 | 캄보디아 ODA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ODA사업팀 내 부팀장이자 군기 반장이다. 아침마다 팀원들이 마실 커피를 정성을 담아 내리는 국제협력단을 대표하는 바리스타로 시크함이 매력이다. 은근 선생 체질이라서 훈계가 장기지만 동료들과 식사를 할 때에 고기 굽고, 죽 끓이는 일은 혼자 도맡아 다 하는 전형적인 장녀 스타일. | 백경환 | 라오스 ODA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국제교류팀의 부팀장. 7년의 라오스 생활을 거치면서 얻은 별명만 다섯 가지가 넘는 자칭 타칭 카타남이다. 국내에선 여자 미이라와, 라오스에서는 천 년의 전설을 품은 공주와 독특한 인연을 맺으며 유난히 여인들과 사연이 많았다. 한때 봉준호 감독의 <지리멸렬>을 보고 영화감독의 꿈을 품었으나, 여전히 갈피를 못 잡고 있다고. | 김동민 | 미얀마 ODA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국제협력단이 자랑하는 분위기 메이커로 겉으로는 자유로움을 발산하지만 은근 규칙남이고 승부사다. 보고서 마감이나 떡볶이 먹기 시합 등 지고는 못 사는, 승부에 살고 승부에 죽는 천상 소장(파). 국제협력단 내에서 가장 생기발랄하고, 점잖은 부서 분위기를 제압하는 재단 내의 ‘이모티콘’이다. | 김지서 | 우즈벡 ODA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재단이 발령한 최연소 소장이다. 캄보디아 소장 시절 문재인 대통령의 전격 방문으로 그날 하루 동안 대통령 다음으로 방송을 많이 탄 사람이 된 이후, 유일한 소망은 살빼기가 됐다. 캄보디아와의 끈질긴 인연에 지쳐갈 즈음 드디어 재단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현장지를 바꿔 발령했으나, 코로나로 묶이면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다가 극적으로 현장에 나섰다. | 박동희 | 캄보디아 ODA 건축 담당 연구원. 야생 생활 적응 능력에서 김병만이 울고 갈, 외모만 보고 판단했다간 크게 놀랄 반전남이다. 20대 때부터 캄보디아에서 적응 훈련된 덕에 동남아 어느 지역을 가든 현지인들과의 친밀도에 따라올 자 없다. 현장 요리의 대가이기도 한데, 특유의 실험 정신으로 종종 신생 조리법에 희생되는 ‘마루타’ 연구원이 있다는 후문이 있다. | 김용준 | 한국문화재재단이 위촉한 국제협력단 고고학 담당 연구원이다. 본래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였으나 고고학과 인도에 매혹되어 이 분야에 들어섰다. 인도에서 급성 담석 제거 수술을 받은 이후 ‘쓸개 없는 남자’가 되었다. 상식이 풍부해 동료 연구원들 사이에서는 ‘책사’로 통한다. | 전유근 | 라오스 ODA 보존 담당 연구원. 서울 사람보다는 라오스 현장에서 만난 현지 스텝이나 이웃들과 더 친근한, 시골정서를 장착한 논리적 사고의 소유자다. 조분조분한 평소 모습과는 달리 락커로서의 재능도 탁월해 문화유산 ODA 계 신해철로 불린다. | 김익현 | 캄보디아 ODA 고고학 담당 연구원. 여성연구원 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만담가. 그러나 동물들과는 앙숙이라고. 특히 캄보디아 원숭이와는 상극이라고 한다. | 한아선 | 미얀마 ODA 건축 담당 연구원. 현재 국제협력단 내 여성연구원으로서는 최고참이다. 한때 출중한 미모로 ‘라오스의 아이유’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었다. | 한연주 | 미얀마 ODA 전 보존 담당 연구원. 영국에서 박사논문 준비 중에 재단 사업에 합류, 길지 않은 현장 생활 동안 확실한 존재감을 남기고 떠났다. 끝내 타보지 못한 미얀마 열기구를 꿈에서라도 타보는 게 ‘꿈’이라고. | 박민선 | 라오스 ODA 건축 담당 연구원. 애니메이터와 편집디자이너라는 과정을 거쳐 전통건축을 공부하였고, 정신 차리고 보니 라오스 ODA 현장에 서 있었다. 환갑 넘어 발레를 시작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갖고 있다. | 이지수 | 협력국 ODA 행정 담당. 삼엄한 행정일을 다루고 있지만 국제협력단 내 여자 김지서로 불리는 자유인이다. 일과 사고에 유연하고, 특히 풍류를 좋아한다. | 박수인 | 캄보디아 ODA사업관리 담당. 엑셀과 숫자를 좋아한다. 세계지도 색칠하며 여행 다니기도 좋아한다.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인도차이나 반도 색칠하기 중 다음 목표는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였을 거라고. | 박성철 | 캄보디아 ODA 보존 담당 연구원. 경주가 고향이고 경주가 일터였던, 경주가 자랑하는 패션남. 현재 출장 나가 있는 캄보디아에서도 그 자리를 노리고 있다. | 이민지 | 캄보디아 ODA 건축 담당 연구원. 부서 막내. 첫인상은 새침때기 같으나 어느 현장에서도 거칠 것 없이 당당한 털털녀다. | 전성민 | 국제교류팀 팀장이다. 보고서 작성의 대가이다. 임원 보고 때 ‘??하심이 좋을 듯합니다’라는 말을 자주해 ‘하심이’란 별명이 붙을 만큼 언어 존대가 생활화 되어 있다. | 권미영 | 국제교류팀 유네스코 NGO 담당. 대답을 잘하고, 하이 톤의 음성 소유자라 별명이 ‘네네 공주’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