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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7516511
· 쪽수 : 320쪽
책 소개
목차
서문
제1장 주식 시장의 역사
1 금 본위제와 채권의 시대
2 브레턴우즈 체제의 성립과 붕괴
3 버블과 패닉의 시대
*투자의 신세계로 가고 싶은 투자자를 위한 Q&A
제2장 글로벌 경제와 부의 대전환
1 세계 경제 성장 축의 변화
2 세계 경제의 성장 지속 조건
3 미국 경제의 불균형 확대와 해소 방향
4 한국 경제, 구조적 저성장과 저금리 국면 진입
5 경제 전망이 투자에 주는 시사점
*투자의 신세계로 가고 싶은 투자자를 위한 Q&A
제3장 투자의 원칙
1 어떤 투자 마인드를 가져야 좋을까?
2 강세장에서의 투자 자세와 대응 전략
3 약세장에서의 투자 자세와 대응 전략
4 투자 실패와 성공의 차이 : 사례 소개
*투자의 신세계로 가고 싶은 투자자를 위한 Q&A
제4장 포스트 코로나19, 다가올 미래(5N)에 투자하라
1 친환경(New Energy)
2 유럽의 부활(New EU)
3 새로운 공간(New Space)
4 새로운 세계(New Universe)
5 새로운 소비(New Consumer)
*투자의 신세계로 가고 싶은 투자자를 위한 Q&A
리뷰
책속에서
정보 통신 혁명, 그리고 세계화의 진전으로 인플레가 억제되는 가운데 저금리 환경이 장기화되자 미국 등 세계의 주식 시장은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인플레 압력이 약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 위기는 사라지지 않았고, 1990년의 일본 자산 시장 붕괴부터 2008년의 리만 사태에 이르기까지 예전보다 규모가 더 커지고 빈발하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_<저물가의 세상이 왔는데, 왜 금융 위기는 빈발할까?> 중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으로 자산 가격 거품이 붕괴되고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가 드러날 것이다. 그러면 세계 경제는 2020년 못지않게 다시 극심한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가계와 기업의 부채가 매우 높은 수준에 있기 때문에 금리를 내리고(사실은 더 인하할 여지도 크지 않다.) 돈을 풀어도 소비와 투자는 별로 늘어나지 않을 것이다. 통화 정책의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_<그린 뉴딜 투자 확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