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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9119753942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2-02-22
책 소개
목차
책을 펴내면서
01.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빈 무덤에서 출발하는 부활의 꿈
가서 좀 쉬어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
말씀이 우리 가운데 계시다
다시 시작하는 자연의 파스카
믿음은 시작이요 사랑은 완성입니다
제 정신은 제 생명의 찬란한 보물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영원을 향하여 시간을 걸으며
은혜로운 회개의 때, 사순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02.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
봄은 커다란 기쁨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오
언제나 그분을 믿습니다
언제나 열려 있는 믿음의 문
마음으로 느낄 때 스스로 치유 받는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
바티칸과 한국천주교회는 인류의 소중한 자산
감사하는 마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길잡이
가난한 교회 행동하는 교회
그분을 따릅니다
순교자의 깊은 뜻을 새깁니다
사람 중심의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
복음의 기쁨을 사는 교회
03. 그리스도인의 길, 인간의 길
일치와 나눔으로의 초대
새로운 세상을 여는 복음화의 길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희망입니다
침묵으로부터 오는 봄
이제 우리는 폭력에 맞서야 한다
날 낳으시고 영생을 주신 어머니
트라우마가 아니라 꿈을 심어주는 드라마
부끄러움이 실종된 세상
용서와 사랑은 곧 상생의 길
도농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의무
한 사람의 관심이 세상을 바꾼다
갈등 해소를 위한 제안
팔을 뻗쳐 서로를 보듬자
열린 마음과 유연성이 필요한 다문화사회
함께 가야 하는 평화의 길
모든 인류가 갈망하는 지상의 평화
작은 만남이 관계회복의 실마리가 되길
상식이 통하는 사회는 무리인가요
공생과 상생으로 다시 시작
용서하라, 그러나 결코 잊지는 마라
보통사람이라는 역설
강은 다시 흘러야 합니다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는 원자력발전
04. 아남네시스(기억) & 케리그마(선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과부열전(列傳)?
종말_영원과 순간 사이에서
예수님, 그분은 과연 누구신가
대림초에 불을 붙이며
세례자 요한과 더불어 삭풍을 맞으면서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죽기 위해 태어나신 분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강생하신 ‘로고스’ 찬가
모세야, 모세야!
사랑하라, 그리고 원하는 대로 하라!
하느님만으로 충분합니다
시메온의 노래
네가 하느님의 선물을 알았더라면!
성스러운 바보
엠마오_신앙의 이정표
노래하며 나아갑시다. 하느님은 우리 행군의 끝이십니다!
나가면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인간의 품위를 지키기 위해서도 휴식은 필요합니다.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위해서 모든 피조물에게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거룩한 주일과 참된 쉼’이 하느님 안에서 쉰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함께 성찰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일은 부활의 날이요 그리스도인들의 날이며 바로 우리의 날입니다.”(성 예로니모)
- ‘가서 좀 쉬어라’
넘어졌을 때 일어서는 힘은 영원을 향한 그리움에서 나옵니다. 영원하신 분께 맛들이고 영원히 머물 곳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세상의 헛된 풍파에 쉽사리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께 삶을 봉헌한 많은 이들이 관상 수도회, 사도직 수도회, 평신도 신분으로 복음적 권고를 실천하며 “하느님만으로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한 아빌라의 대 데레사 성녀처럼 충일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