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그렇게 살면 잘 사는 줄 알았어요

그렇게 살면 잘 사는 줄 알았어요

임란규 (지은이)
세우미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8,100원 -10% 2,500원
450원
10,150원 >
8,100원 -10% 2,500원
0원
10,6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그렇게 살면 잘 사는 줄 알았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렇게 살면 잘 사는 줄 알았어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7542763
· 쪽수 : 162쪽
· 출판일 : 2022-11-30

책 소개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보고, 또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일상에서 경험한 일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정한 인생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그리고 거기서 얻은 깨달음을 담담하게 하나님께 편지를 쓴다. 그리고 우리에게 전한다.

목차

들어가며
추천사

1부 어찌 해야 하나요
19 하나님께 긴 편지를 쓰려 합니다
23 나의 고백
24 어찌 해야 하나요
29 봄이 올 것 같은 날에
33 이미 복 많이 받았습니다
37 한 그루 나무가 되어
40 하나님이 좋아서
45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요
49 그저 내 편이라는 것만으로
53 다르기 때문에 감사
58 얼마나 가야 세련될까요
62 사랑합니다
67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72 삶은 정말 어려운 숙제입니다
76 사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2부 이 땅이 천국이었으면 좋겠어요
83 아름다운 인생 그림을 그리며
87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행복감
91 하나님, 너무 부끄럽습니다
95 이 땅이 천국이면 좋겠습니다
99 저는 아직도 멀었네요
103 이젠, 죽음을 생각합니다
108 하나님의 은혜는 맞춤형이다
112 우리는 얼마나 자유로울까요
116 따뜻한 봄날은 어김없이 올 것입니다
120 작아지다 못해 안 보일 수 있다면

3부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어요
127 하나님, 다 아시지요
132 이 얄궂은 마음 어찌 하나요
137 이것이 제 삶이었습니다
143 나의 하나님! 그냥 좋아서 불러봅니다
146 이것이 못난 제 모습입니다
151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습니다
154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마음입니다
157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셨습니다
160 그냥 그렇게 살면 될 줄 알았습니다

저자소개

임란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화여대 부속 병원과 인천 도립 병원에서 근무한 후 광명시에서 임란규 소아과 병원을 개원하였다. 저자는 소아과 전문의로 43년간 성실하게 맡은 바 사명을 감당하고 69세의 나이로 의사의 가운을 벗었다. 그리고 지금은 한 가정의 아내와 어머니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 저자는 남편 이동욱 장로와 함께 왕성교회에 출석하며 권사로서 남은 사명을 다하고 있다. 저자는 복음에 빚진 자의 심정으로 병원에서 일할 때도 수시로 환자들에게 전도했지만, 은퇴한 후에도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열망하며 이 책을 냈다. 저서로는 <그렇게 살면 잘 사는 줄 알았어요>가 있다.
펼치기
임란규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지금까지 잘 살았는 줄 알았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잘 살았노라고 조금의 의심도 없이 창피함도 없이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나의 착각이었음을 이제 고백합니다.


한 그루의 나무였으면 좋겠습니다. 소박해서 눈에 띄지 않아도 좋고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서 정원에 놓고 보는 나무가 아니어도 좋고 그저 깊은 산속에서 그냥 그렇게 묵묵히 서 있어도 좋고 길가, 한적한 길모퉁이에 서 있어도 좋고 아니면 아무도 찾지 않는 외딴섬이라도 좋습니다.


다 같아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남이 가진 것, 남의 행복, 남이 가진 기쁨이 모두 나에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나의 커다란 착각이요, 실수였습니다. 그래서 방황하고 슬퍼했던 큰 이유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람까지도 다르다는 이유를 적용하니까 미운 마음이 안 생기고 그럴 수 있겠구나 이해가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