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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억 공인중개사는 이렇게 영업합니다

매출 100억 공인중개사는 이렇게 영업합니다

김윤수 (지은이)
경이로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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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억 공인중개사는 이렇게 영업합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매출 100억 공인중개사는 이렇게 영업합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97563614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1-12-22

책 소개

매출 100억 원을 만들어내는 1% 공인중개사는 무엇이 다를까? ‘빌사남’으로 더 잘 알려진 저자 김윤수 대표가 20대에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든 이후, 오랜 시간 온몸으로 부딪히며 쌓아온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출간되었다.

목차

지은이의 말 | 가파른 고개를 넘으니 보이는 지름길, 그게 바로 공인중개사였다

1장. 개업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공인중개사, 지금 해도 될까?
다른 중개사무소에서 경험을 쌓아라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라
부동산 종류별 특징을 알아보자
우리나라 공인중개사의 현재와 미래

2장. 개업을 결심했다면 반드시 고민해볼 것들

사무소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사무소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
서울 내 부동산 중개업 ‘핫스폿’
중개사무소를 인수할 때 고려할 것
사무소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3장. 기본에 충실한 부동산 전문가가 되어라

매물 확보가 고객 관리의 기본이다
고객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라
공인중개사도 손님이다
최신 정보를 담은 소식지를 뿌려라
언론에 언급되면 전문가로 인식된다
언론 매체의 종류별 특징을 알아보자

4장. 공인중개사 온라인 마케팅의 모든 것

부동산 중개 플랫폼과 공인중개사 홍보 현황
유튜브를 왜 해야 할까?
유튜브 고수로 거듭나기
블로그는 여전히 필수다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기

5장. 실무에 유용한 각종 판례들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및 조사·확인 관련 판례
중개수수료 관련 판례
처분권자의 확인에 대한 중개업자의 의무 관련 판례
집합건물의 업종제한 관련 판례
가등기 및 가처분 후 임차인의 대항력 유무
계약금 관련 판례
기타 거래사고 관련 판례

저자소개

김윤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들었다. 현재 빌사남부동산중개법인 대표이사이자 빌딩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매년 거래가액 1조 원 상당의 부동산을 중개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빌딩 실거래가 조회 애플리케이션 ‘빌사남’을 개발해 중개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개업 공인중개사가 11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끄는 직업이 되었지만, 공인중개사는 너무 쉽게 창업하고 너무 쉽게 망한다. 부동산 중개사무소 개업과 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기존 방식을 답습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공인중개사로 살아남기 위한 차별화 비법을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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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개법인이나 사무소에서 일하며 여러 고객들을 상대해보고 거래를 진행했다면 본인이 편하게 느끼는 분야가 생길 것이다. 예를 들어 아파트를 찾는 고객의 대부분은 여성 주부들이다. 본인이 이들과 말이 잘 통하는지, 또는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는지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물건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고객층을 매번 상대하기 벅차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상당한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그 밖에 공인중개사로서 이루고 싶은 강한 목표가 있다면, 그와 관련된 전공을 일찌감치 정해야 한다.


빌딩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검토해야 할 지역이 바로 강남이다. 강남은 서울에서 늘 거래량 상위권에 속하는 곳이고, 환금성도 높은 지역이다. 그래서 강남은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관심을 많이 갖는다. 이는 곧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지역임을 뜻한다. 2021년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많은 빌딩 거래가 이루어진 곳도 강남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에서 성사된 빌딩 거래 건수는 246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종로구(179건)와 마포구(178건) 등이 이었다. 강남구 내에서도 논현동(60건), 신사동(58건), 역삼동(51건) 등 주요 상권 지역이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했다.


공동중개는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 성사되는 경우가 많다. 상대 중개업소에서 미리 고객과 충분히 상의한 뒤 사전 조율을 끝내고 찾아오기 때문이다. 물건을 대는 중개업소 쪽에서는 누워서 떡 먹기인 셈이다. 반면 방문고객을 설득해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은 정말 힘들다. 단 한 건의 계약을 맺기 위해 중개사는 열과 성을 다해 고객을 상대해야 한다. 이처럼 힘든 과정을 겪고 나면 공동중개가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공동중개를 위한 중개사 관리는 일반 고객을 관리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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