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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젊은 건축가상 : 새로움의 층위

2022 젊은 건축가상 : 새로움의 층위

김효영, 박정환, 송상헌, 김우상, 이대규 (지은이)
모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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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젊은 건축가상 : 새로움의 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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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2022 젊은 건축가상 : 새로움의 층위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9119767467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2-12-20

책 소개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주최하는 ‘젊은 건축가상’의 2022년 수상자 김효영(김효영 건축사사무소), 박정환·송상헌(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 김우상·이대규(카인드 건 축사사무소)의 건축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목차

새로움의 층위들이 어우러진 건축의 무늬

김효영: 김효영 건축사사무소 Architect’s Note
건축의 용기
Projects
점촌 기와올린집 │ 문경 복터진집 │ 압구정 근린생활시설 │ 동해 폐쇄석장 리모델링 │ 인제 스마트 복합쉼터 리모델링
In+Sight
뜨거운 몸짓의 아포리즘: 나인혜(건축사사무소 공이림 대표)

박정환·송상헌: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 Architect’s Note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
Projects
이사부독도 기념관 │ 리버티 라운지 │ 종암 스퀘어 │ 살롱 드 파리 │ 용인 죽전 단독주택
In+Sight
심플렉스는 심플한가: 임재용(건축사사무소 OCA 대표)

김우상·이대규 Architect’s Note 관계와 균형 Projects
서로재 │ 휘어진 집 │ 7377 주택 │몽재
In+Sight
건축, 그 근본으로의 회귀: 김준성(핸드플러스 건축사사무소 대표)

심사 후기
심사 총평: 재능, 기회 그리고 북극성, 조민석: 심사위원장, 매스스터디스 대표 심사위원 심사평: 남성택·윤경숙·임영환·최진석

저자소개

김효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러 젊은 건축가의 아틀리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후 김효영 건축사사무소를 개소했다. 건축이 만들어지는 상황에 감정이입하여 성격을 찾아내고 표현하며, 이를 통해 드러나는 질문으로 건축과 지금의 우리를 묶어내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건축학과의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고,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업으로 울산 바닷가 벽 집, 자람터 어린이집, 점촌 기와올린 집, 문경 복터진집, 압구정 근린생활시설, 동해 폐쇄석장 리모델링, 인제 스마트복합쉼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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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송상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박정환과 송상헌이 공동 대표로 있는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는 건축과 디자인의 복잡한 (complex)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단순한(simple) 해결책을 도출 해내며, 높은 퀄리티의 디자인에 도달하기 위해 이를 면밀히 탐구하고 있다. 디자인의 기본 요소인 조화, 비율 등과 함께 건축의 근간을 이루는 구축 시스템과 디테일에 대해 연구하며, 내부 공간의 구성, 계획, 동선 등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그 경제 논리를 함 께 탐구한다. 박정환은 서울대와 하버드 건축대학원에서 건축을 공부했으며, 매스스터디 스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로 있다. 송상헌은 서울시립대에 서 건축을 공부했다. 서울의 여러 건축사사무소를 거치며 공공 시설물에서부터 공동주택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의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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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상, 이대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우상과 이대규가 공동 대표로 있는 카인드 건축사사무소는 건축을 이루는 다양한 유 형(스케일, 분위기, 경험 등)의 고민을 바탕으로 2017년 설립된 건축설계 스튜디오이다. 다양한 컨텍스트를 가진 대지 위에서 각각의 요소가 질서를 찾고, 균형을 이룰 수 있도 록 섬세하고 진지한 태도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김우상은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에서 수학 후, 뉴욕 메시 아키텍처를 시작으로 건축사사무소 hANd에서 주요 실무 경험을 쌓 았다. 이대규는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에서 수학 후, 뉴욕 메시 아키텍처를 시작으로 (주)현대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10여 년간 실무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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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부르고 말을 거는 것은 바라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며, 지나침의 수사를 동원하는 이유 는 그만큼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바라보기는 관계의 시작이다. 간절히 원하는 목소리는 때론 낯설고 불편하거나, 혹은 좀 못생겨 보이더라도 이를 무릅쓰고 용 기를 낸다.
--「Architect's Note: 건축의 용기」, 김효영


결국 건축이라는 사물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고 또한 그 관계조차 우리를 위한 것이 며, 건축이 만들어지는 데 관여하는 사람으로서의 의미 찾기다. 그러나 건축과의 관계 맺음을 통해 우리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공감대가 건축을 매개로 개인을 넘어 같은 시 간과 공간을 살아가는 존재 사이의 유대를 넓혀가는 바탕이 될 것이라 믿는다.
--「Architect's Note: 건축의 용기」, 김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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