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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기타
· ISBN : 979119769145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4-12-01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김완준 | ‘문학’의 강을 함께 건너가자_ 4
아트포엠 인문학과사진동호회 | 길에서 만난 시적 풍경, 사진을 통해 시를 만나다_ 8
이 계절의 초대 시인 이은봉 시인 편_ 12
|특집| 대한민국 한강 작가의 작품을 말하다
노벨위원회 공식 발표문_ 18 한국문단의 논평_ 22
김응교_ 한강 소설에 나타난 생명 평화 인권 사상_ 24
02 신작 시
김명지 | 사랑 타령/아침노을 산책_ 32
김서치 | 푸른 산호초_ 35
김세영 | 영육의 품/합장_ 40
나호열 | 내구연한 4/내구연한 5_ 44
박선욱 | 초막절의 애가/곤을동 비나리_ 47
박진형 | 비자림 가는 길/해가 뜨는 방향으로 눕는 씨앗_ 51
박춘석 | 방향/나무뿌리가 말했다_ 55
서정란 | 시인의 점빵/대숲에 들어_ 60
석상진 | 침의 부조화/스티기오메두사_ 62
성욱현 | 무릎/당신의 컵을 쓰는 동안_ 67
손창기 | 장례 혹은 축제/검은 바이올린_ 70
신미균 | 콩새/하류 사회_ 74
유순예 | 늦게 핀 코스모스의 취중진담/오타의 장난질_ 78
이 령 | 열꽃의 계절을 점검하다/이슬점_ 80
이선식 | 절경/동물의 왕국_ 83
임승환 | 세레나데/물거품을 앓다_ 86
장우원 | 다행이다/제대로 한 번이라도_ 90
정하해 | 아주 각별한 날의/마른 나무에 물 주기_ 94
조우연 | 영원의 여러 말/계절 유감_ 98
주선미 | 출근 시간/골목을 걷는 일_ 102
천유근 | 산 빛/두 시인의 부재를 묻는다_ 106
최한나 | 물고기들이 다녀갔다/부글부글 쌓이는 눈_ 109
황형철 | 적심/어느 날 점심_ 113
03 신작 에세이
한영채 | 검은 숲_ 118
04 기획 내 시에 담긴 자전적 에세이
권혁재 | 빈자리에서 우는 새벽의 노래_ 122
박광배 | 고향, 그립고 아픈_ 129
정수자 | 바람의 밑줄을 찾아_ 136
05 평론
연재 시평 - 이 계절에 읽은 시 이송희 | 허기진 우리의 미래(9)_ 144
평론 하근희 | 어린이는 갈등을 어떻게 풀어 가는가?_ 160
06 아동 문학
신작 동시
신여다야 | 여행/잔소리 쉼터_ 176
이재순 | 모퉁이 마음/엄마 입김_ 178
정용원 | 겨울 산/맛있는 쌀_ 180
차영미 | 그리운 서랍/미역국_ 182
신작 동화
김지완 | 고덕용이라는 자_ 184
이금안 | 신기한 시멘트 아이스크림_ 193
07 편집실에서 읽은 새 책
편집부_ 박원희 시집 『고양이의 저녁』_ 204
김윤환_ 정선희 시집 『엄마 난 잘 울어 그래서 잘 웃어』_ 206
김정원_ 김병호 시집, 『슈게이징』(시인의일요일, 2024)_ 209
전다형_ 황정산 첫 시집 『거푸집의 국적』_ 212
함영연_ 『할아버지 안경』 문삼석 글/윤미경 그림_ 217
08 시와 영성(14)
사랑의 원형, 시의 원천은 언제나 모성_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