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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그 물을 두려워할까

물고기가 그 물을 두려워할까

김명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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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그 물을 두려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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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물고기가 그 물을 두려워할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7783142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5-03-31

책 소개

복잡한 세상과 변덕스런 삶에 지쳐 흔들릴 때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이다. 윤슬로 반짝이는 바다를 힘차게 거슬러 오르는 듯한 흰색 물고기 표지가 인상적인 시집은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여유를 허락하며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목차

삶 - 되울리는 뫼아리

한 줄 요약/ 달팽이/못/ 공/ 바람이 묻거든/ 나이 듦/ 회귀/ 새들도 이런 슬픔을 알까?/ 직무유기/ 창 밖엔 아직도 나무가 자라고 있다/ 삶/ 꽃/ 세월/ 나팔꽃/ 솥/ 밥 짓는 일/ 언제나 처음이다/ 그러려니 하거라/ 안약/ 일상/ 쉼표/ 신호등/ 꼭지점/ 무말랭이/ 처방전/ 평화조약/ 계단/ 주사위/ 마침표는 없다

사랑

사랑 I/ 사랑 II/ 사랑 III/ 들꽃 I/ 만남/ 고백/ 사랑 IV/ 사랑 V/ 별/ 그 바다, 여수/ 사랑 VI/ 사랑 VII/ 인연/ 들꽃 II/ 편지/ 달빛/ 꽃 비/ 그리움/ 추억/ 열무김치/ 선율이 흐르는 밤/ 잘 가라

그리고 ...

세상에 있을지도 모르는 모든 것을 위하여/ 선물/ 섭씨 0도/ 또 다시 봄/ 욕지도의 봄소식/ 봄볕/ 목련/ 신록新綠/ 소나기/ 장맛비/ 바람의 대답/ 가을편지/ 단풍/ 갈대/ 낙엽/ 눈雪/ 눈밭 위에 먼저 밟은 발자국처럼/ 그때/ 한강/ 노을/ 나뭇잎 하나/ 여행/ 제주여행/ 분화구/ 공기/ 숨쉬기/ 허파/ 원주율/ 서랍/ 시작/ 이야기/ 헌시 – 시를 읽은 그대에게

저자소개

김명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곰삭은 언어로 가만가만 말을 건네는 시인은 길 모퉁이 돌아서면 마주칠 것만 같은 소박한 미소를 머금은 이다. 누구하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들이었던 지난 세대의 모든 이들처럼 저자인 시인의 세월도 쉽지 않은 날들이었다. 무남독녀 귀한 딸로 자랐지만 한창 푸르를 학창시절에 소설처럼 연이어 부모님을 여의고 세상에 홀로 던져졌다. 맞닥뜨린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어도 나만의 일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램으로 고군분투하던 사회초년병 시절. 하지만 결혼이라는 틀 안에서 ‘나’라는 사람은 온전히 지워지고 오롯이 순종하며 사는 삶이 전부가 되었다. 뱉어내는 호흡보다 안으로 밀어넣는 순간들이 더 많은 날들이었지만 그 모든 환경과 처지가 오히려 스스로를 키워가고 있다는 것을 점점 깨달으며 세월을 견뎌냈다. 그떄 버팀목이 되어준 것은 국어 교사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 목마른 열정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기억들. 그래서 시인은 스스로를 다독이며 틈틈이 시 쓰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주눅 들지 않고 조금씩 일어나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평생을 살면서 차곡차곡 쌓아온 소중한 삶의 경험과 느낌들을 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한다. 일상의 삶을 살면서 어느 덧 호흡과도 같이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가 된 시 쓰는 일을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할 생각이다. 그러면서 누구와도 마음 따뜻한 안부를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사는 세상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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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언제나 처음이다

여전히 발아되지 못한 씨앗처럼

어제도 처음이었고
오늘도 처음이고
내일도 처음일거다

살면서 걸어온 길이 모두 처음이었어


선물

깊어가는 마음만 받아
가는 실로 여미듯 묶어
서서히
설레고 궁금 하고픈 이즈음

세월이 내게 건네는
선물이려나


봄볕

그대가 그립다고 전해달래요

설레는 마음에 머뭇거리다
이제사 안부를 전한대요

아쉽게 돌아가는 길목에선
하얀 목련이
더없이 헤프게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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