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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포트폴리오

퍼펙트 포트폴리오

(위대한 투자 선각자 10인에게서 직접 찾아낸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위한 맞춤 솔루션!)

앤드류 로, 스티븐 포어스터 (지은이), 김민영 (옮긴이)
부크온(부크홀릭)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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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포트폴리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퍼펙트 포트폴리오 (위대한 투자 선각자 10인에게서 직접 찾아낸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위한 맞춤 솔루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7811760
· 쪽수 : 556쪽
· 출판일 : 2023-01-30

책 소개

“리스크와 보상의 균형이 완벽한, 이상적인 투자 자산 포트폴리오는 존재할까?” 이 책은 금융 분야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인물 10명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의문에 대해 탐구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찾아서

1장・짧게 보는 긴 투자의 역사
‘투자의 여명기’ 메소포타미아 | 화폐 그리고 채권과 주식의 출현 | 날조된 초창기 버블 사례들 | 과거의 분산투자와 30 소녀 투자법 | 20세기 ‘과학적 투자’의 탄생

2장・해리 마코위츠와 ‘포트폴리오 선택’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창시자 | ‘1950년 어느 날 오후’의 엄청난 발견 | 「포트폴리오 선택」이라는 제목의 논문 | 이제는 경제학이 된 논문 | 마코위츠의 경쟁자들 | 『포트폴리오 선택: 효율적 분산투자』 | 왜 다들 이걸 안 했을까요? | ‘행동경제학의 할아버지’ | 마코위츠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3장・윌리엄 샤프와 4가지 투자 원칙
‘시 같고, 아름다운’ 미시경제학 | 운 좋게도 논문 지도교수가 마코위츠 | 간단하지만 뛰어난 아이디어 ‘대각선 모델’ | 샤프의 최대 연구 성과 ‘CAPM’ | 그때는 그것이 중요한지 아무도 몰랐다 | 학계와 업계를 넘나들며 만들어낸 성과들 | 시장을 이길 수 없으면 시장에 올라타라 | 샤프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4장・유진 파마와 시장 포트폴리오
두 진영의 대립 | 시장을 이기려는 노력 | 컴퓨터로 주식시장을 연구한 첫 사례 | 랜덤워크와 팻 테일 현상 | 최초의 이벤트 스터디 | 효율적인 시장 | CAPM 검증: 베타는 살아있다! | 3팩터 모델: 베타는 죽었다! | 예측 가능성 | 현대 금융에 끼친 파마의 영향력 | 파마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5장・존 보글과 인덱스펀드
인생을 바꾼 기사 한 편 | 「투자회사의 경제적 역할」 | 웰링턴펀드 | ‘보글의 바보 같은 짓’ | ‘비용’이 핵심이다 | 뱅가드의 엄청난 성장 | 복리의 마법을 갉아먹는 ‘비용’ | 10년 후 주가 지수는 얼마일까요? | 보글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6장・마이런 숄스와 리스크 관리
숄스 가족들의 공통관심사 | 최고들에게서 배워 자신의 최고치를 끌어내다 | 블랙과 숄스의 만남 | ‘블랙-숄스 공식’ | 계속 딱지 맞은 ‘블랙-숄스 논문’ | 새로운 금융상품들의 탄생 | 파생상품의 세계 | 파생상품은 대량살상무기인가? | 숄스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7장・로버트 머튼과 은퇴 설계
‘그 사회학자의 아들’ | ‘수리금융의 아버지’ | 옵션에 대한 머튼의 통찰 | ‘머튼모델’의 중요성 | ‘최초의 금융공학자’ | ‘세상을 바꾼 편미분방정식’ | 머튼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8장・마틴 레보비츠와 기부금 모델 투자
그 어떤 것도 낭비하지 말라 | 살로몬 브라더스의 ‘사내 수학자’ |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위한 보고서」 | 보편적이고도 현실적인 아이디어 | “기존의 자산배분은 완전히 잘못되었다” | 「알파 사냥꾼과 베타 채집인」 | 『기부금 모델 투자: 수익, 리스크, 분산투자』 | 레보비츠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9장・로버트 실러와 ‘비이성적 과열’
‘팔방미인 경제학자’의 내력 | ‘사실 기반의 경제학’ | 주식시장은 왜 그렇게 변동성이 심한가? | 시장을 요동치게 한 그린스펀의 연설 | 실러 vs. 파마 | 장기 수익률 예측 지표 ‘CAPE’ | 주택 가격 등락과 연계한 ‘매크로쉐어펀드’ | 실러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10장・찰스 엘리스와 ‘패자의 게임에서 이기는 법’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 | ‘성과를 내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 설립과 사업 모델 | ‘질 게 뻔한 게임’ | 투자자들을 위한 10계명 | 가장 혁신적인 ‘예일대학 기부금펀드’ | 「오리엔트 특급 살인: ‘저성과’의 미스터리」 | 다시 만난 ‘성과투자’ | 인덱스 투자를 하지 않는 9가지 바보 같은 이유 | 엘리스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11장・제러미 시겔과 장기투자의 마법
시겔의 역설 | 새뮤얼슨의 유명한 농담 | ‘주식 프리미엄’이라는 수수께끼 |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 기술주 ‘침몰’을 예측하다 | ‘덫’과 ‘파도’ | 황소 vs. 곰 | 인덱스펀드를 보다 혁신할 수 있는 방법 | 시겔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12장・그래서 ‘완벽한 포트폴리오’가 무엇입니까?
마코위츠: 분산투자하라 | 샤프: 시장 전체에 투자하라 | 파마: 시장에 투자하되 가치주와 소형주를 고려하라 | 보글: 뭘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 숄스: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다 | 머튼: ‘나만의 무위험 자산’을 찾아라 | 레보비츠: 연금을 기준으로 생각하라 | 실러: 적극적으로 분산투자하라 | 엘리스: 너 자신을 알고, 지는 게임은 하지 마라 | 시겔: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 적응적 시장가설: 사실이 변하면 관점도 바뀐다 |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짜는 7가지 원칙 | 투자자의 16가지 유형 |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의 포트폴리오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저자소개

앤드류 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MIT 경영대학원 교수로 2012년 '타임스'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될 정도로 경영학과 금융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석학으로 꼽힌다. 투자자 행동 및 금융시장의 진화론적 모델, 시장의 체계적 위험과 금융규제, 의료금융 등을 포괄하는 5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왕성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MIT 경영대학원 교수 겸 MIT 금융공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지만 상아탑을 넘어선 현실 세계에도 관심이 지대해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퀀트투자운용사 알파심플렉스그룹(AlphaSimplex Group)을 세우기도 했다. 현실과 이론을 넘나드는 이런 학문적 업적을 반영하듯 많은 상이 안겨졌다. 폴 새뮤얼슨상, 미국개인투자자협회상, 와튼스쿨 교수상, MIT 교수상, 제임스 버틴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1999년에는 금융 위험 관련 논문으로 그레이엄-도드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이 상은 해마다 최고의 경제학 논문에 수여된다. 과거의 수상자로는 이 책에도 소개되는 윌리엄 샤프나 피터 번스타인 같은 유수한 경제학자들이 있다. 로는 이 책의 공동 저자로, 『헤지펀드(hedge funds)』와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adaptive market)』을 저술했다. 특히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은 출간된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유력 경제지들의 주목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기념비적인 역작으로 칭송받고 있다. 예일대에서 학부를, 하버드대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60년 홍콩에서 태어나 광둥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트위터 @Andrew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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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포어스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웨스턴대 아이비 경영대학원의 금융학 교수이다. 저서로는 『Financial Management: Concepts and Applications』, 『Financial Management: A Primer』가 있다. 트위터 @ProfSFoer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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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에서 언어학, 하버드대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했다. 자기 자본 수천억 원 규모의 패밀리오피스 한국 법인에서 대표로 일했다. 역서로 『퍼펙트 포트폴리오』, 『붐버스톨로지』(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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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투자에는 국경이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명의 선각자들은 모두 미국에서 활동했지만, 그들의 아이디어와 원칙은 전 세계 어디에나 적용된다. 투자자들이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찾는 데는 국내, 해외를 가릴 필요가 없다. 실제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선각자들은 모두가 포트폴리오에 해외투자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리 마코위츠의 분산투자 개념의 배경을 생각해보면, 전 세계 자산이 똑같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전 세계에 분산투자하면 보상이 따를 것이다. 위험은 늘어나지 않고 기대수익률은 높아지는 ‘공짜 점심’은, 상관관계가 완전히 같지 않은 투자 기회를 찾을 때 생긴다. 미국주식과 한국주식도 그 예 중 하나다.
- 한국어판 서문


개인투자자나 전문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매니저 모두가, 주어진 리스크 수준에서 가장 높은 기대수익률을 주는 투자자산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포트폴리오를 짜고 싶어 한다. 이때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오게 된다.

• 분산투자라는 것은 무엇인가? 왜 분산투자가 중요한가?
• 국채 등 무위험 자산과 주식 등 위험자산을 어떻게 조합해야 하는가?
• 투자자들은 그냥 인덱스펀드 투자만 하면 될까? 아니면 포트폴리오를 액티브하게 관리해야 할까?
• 개별 종목 선정과 시장 타이밍은 얼마나 중요한가?
• 성과는 어떻게 측정해야 하는가?
• 해외투자는 얼마나 중요할까?
• 파생증권은 무엇이고, 이런 새로운 형태의 자산의 역할은 무엇인가?
• 소형주, 가치주 등의 주식 스타일은 얼마나 중요한가?
• 투자자들이 합리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때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통찰은 물론 그 이상을 제공한다.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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