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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그리고 엄마의 시시한 일상

딸 그리고 엄마의 시시한 일상

(딸이 쓰고 엄마가 그린 따뜻한 일상 이야기)

이지예 (지은이), 최보경 (그림)
레이버플러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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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그리고 엄마의 시시한 일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딸 그리고 엄마의 시시한 일상 (딸이 쓰고 엄마가 그린 따뜻한 일상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7879838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2-07-08

책 소개

딸이 쓰고 엄마가 그린 따뜻한 일상 이야기. 시를 쓰면서 나 자신 또한 위로를 받는다. 그렇게 나 자신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난 스스로를 수용하고, 더욱 사랑하는 법을 배워왔다.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가장 멋진 위로의 언어가 되었다.

목차

딸 그리고 엄마의 시시한 일상

작가의 이야기 ­ 4

■ 찌의 공감 그리고 사랑


휴지에게 물었다 ­ 14
선풍기  ­ 16
별1  ­ 18
반달엄마 ­ 20
프리저브드 ­ 22
되었으면 ­ 24
집순이 ­ 26
공감 능력 ­ 28
어른이기 때문에 ­ 30
수천 번 ­ 32
빗소리 ­ 34
세탁기 ­ 36
가위 ­ 38
별3 ­ 41
아빠 ­ 42
모른다 ­ 44
소나기 ­ 46
쓰나미 ­ 48
폭우 이별 ­ 50
이별 ­ 52
나무타기 ­ 54
새벽별 ­ 56
너에게로 ­ 58
탁구공  ­ 60
슬픔이 알코올을 집어삼켰다 ­ 62
옷걸이  ­ 64
비눗방울이 바람에게 ­  66
雪 ­ 68
별2 ­ 70
콘센트 ­ 72

■ 찌의 비움과 쉼 그리고 고민

소라 ­ 78
빗방울의 끝 ­ 80
빈자리  ­ 82
별들의 강 ­ 84
후회 ­ 86
뭐든지 ­ 88
게으름뱅이 ­ 90
속  ­ 92
비누 ­ 94
풍선 ­ 96
태풍에게 ­  98
목적 ­ 100
쓰레기통 ­ 102
내면의 것 ­ 104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에게 ­ 106
그릇 ­ 108
감기 ­ 110
별 궤적 ­ 112
속이 빈 권력 ­ 114
꿈이 꿈을 잡는다 ­ 116

■ 그리고 엄마의 그리운 나날들

썰매 ­ 122
동생과 청개구리 ­ 124
은하수 ­ 126
떼기치기 ­ 128
고무줄놀이 ­ 130
백중  ­ 132
구슬치기 ­ 134
방천길 ­ 136
개떡과 갱조개 ­  138
엿장수 ­ 140

책을 닫으며 ­ 144

저자소개

이지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엄마 최보경이 딸 이지예를 말하다 ‘찌’는 딸을 부르는 나의 애칭이며 나만의 사랑스러운 표현이다. 딸은 현재 전북대학교 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다. 딸은 고교시절부터 연습장에 시를 한, 두 편씩 적어서 보여주곤 하였다. 그것이 시작이 되어 자신의 깊은 내면의 마음과 생각을 시로 풀어나가는 게 자신을 표현하는 언어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딸과의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제대로 떠올리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이제부터라도 딸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딸의 시를 모아 나만의 글씨체와 그림으로 꾸며 놓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딸을 위한 엄마표 시집’이 되었다. 이 시집이 딸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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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경 (그림)    정보 더보기
딸 이지예가 엄마 최보경을 말하다 엄마를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우리 엄마는 소녀 같고 낭만적인 사람이다. 구두에 바지를 입는 것보다 부츠에 긴 원피스를 입는 것을 더 좋아하신다. 지인에게 선물을 할 때는 ‘카카오톡으로 선물하기’보다 마음을 담아 직접 쓰고 그린 엽서를 선물하는 것을 더 좋아하신다. 깔끔하고 미니멀한 장소보다는 아기자기하고 빈티지한 장소를 더 좋아하신다. 그리고 이런 모습을 꾹 누르고 엄마, 아내, 공무원의 모습으로 오랜 시간을 견디며 살아온 강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 누구보다 나의 시를 좋아하고 공감해주는 엄마가 있어 시가 빛나고 가치 있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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