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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지 않아야 크게 자란다

가르치지 않아야 크게 자란다

(오타니, 다르빗슈, 사사키의 코치! 요시이 마사토의 코칭론)

요시이 마사토 (지은이), 김대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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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지 않아야 크게 자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가르치지 않아야 크게 자란다 (오타니, 다르빗슈, 사사키의 코치! 요시이 마사토의 코칭론)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스포츠/레저 기타 > 기타
· ISBN : 9791198140791
· 쪽수 : 214쪽
· 출판일 : 2023-09-04

책 소개

요시이 마사토는 일본 스포츠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이다. 그는 젊은 인재가 잠재력을 한껏 터뜨리기 위한 조건들을 이야기한다. 그가 내세우는 방식은 관심을 기울이지만 간섭하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지만 드러나지 않게 힌트를 주는, 철저히 선수가 중심이 되어 이루어지는 코칭이다.

목차

서문 : 강요하지도 내버려 두지도 않는 코칭

1장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것은 코칭이 아니다.


코치와 선수는 대등한 관계
선수와 대화할 때는 서있는 자세도 신경을 쓴다.
신인 선수는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놔두는 이유
코치의 간섭으로 엉망이 되어버린 나의 신인 시절
노무라의 데이터 야구와 노트에 담긴 진정한 의미

2장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되돌아보기' 코칭

'다음에는 잘 해야지' 같은 다짐은 의미가 없다.
가르치기만 하면 지시를 기다리는 게 습관이 된다.
선수가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도서관
대화를 녹음해 나의 코칭을 되돌아본다
되돌아보기는 긍정적인 면부터!
인터뷰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일기는 3인칭으로

3장 눈앞의 승패에 연연하지 않으려면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감독에게 입을 다물고 있으면 안 된다
실수에 화를 내는 것은 쓸데없는 행동
허샤이저로부터 배운 ‘소리 지르기’
한 경기의 철저한 준비가 시즌을 망치게 할 수 있다.
많이 던져야 몸이 풀린다는 생각을 버리자
‘일단 몸풀기’는 이제 그만!
왼손타자를 꼭 왼손투수로 상대할 필요는 없다
멀티 이닝을 던져도 되는 투수의 특성
1점 차로 지고 있을 때 어떤 선수를 올려야 할까?

4장 개인이 먼저고 그 다음이 팀이다

최고의 팀워크는 선수의 개성으로부터 나온다
평균을 따라가려다 강점을 잃어버린다
단점이 아니라 개성일 수 있다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선수에게 전달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연습을 많이 하면 좋다는 생각을 버려라
자율훈련은 가급적 혼자서
과감하게 연습을 그만두곤 했던 다르빗슈
몸이 준비되지 않으면 습득할 수 없는 기술도 있다

5장 코치의 작은 관심이 선수의 경기력을 높인다

선수의 감각은 실제와 다르다
나만의 심플한 체크 포인트를 만들어라
자신의 상태를 말로 분명하게 표현하는 연습
완벽한 피칭을 상상할수록 실제 경기는 힘들어진다
자신보다 상대에 집중하는 게 더 쉽다
시시한 이야기로 주의를 돌린다
가끔은 선수에게 어떻게 해야 할 지 묻자
긴장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는 것

6장 코치의 말은 양날의 검

문제를 전달하는 방식이 내용만큼이나 중요하다
나의 고정관념으로 선수를 어려움에 빠뜨린 기억들
다르빗슈의 수준 높은 질문이 나를 발전시켰다.
하기 싫은 말이라도 돌리지 말고 솔직하게
나를 분발하게 만든 감독님의 한마디

7장 오타니! 상식에 질문을 던지는 선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 관건이다
오타니 같은 선수는 방해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그는 차원이 다른 선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

8장 오래된 상식들을 의심하자

선수가 어릴수록 말을 조심해서
혼나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게 되면
코치들의 교류가 야구를 발전시킨다
과학이 상식을 새로 만들고 있다
코치라는 직업의 딜레마

저자소개

요시이 마사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의 감독이다. 일본 대표팀의 투수 코치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을 이끌었다. 선수 시절에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내고 메이저리그로 진출해 뉴욕 메츠, 콜로라도 로키스, 몬트리올 엑스포스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코치의 길을 시작했다. 코치로서 선수에게 건네는 말의 무게를 실감하고 일본 스포츠 과학의 중심지인 쓰쿠바대학에 진학해 바이오메카닉스와 운동역학, 스포츠심리학 등을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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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중학교와 부산고등학교에서 야구부로 활동했다. 은사인 고 조성옥 감독님의 소개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오랜 시간 일본 야구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일본 돗토리에 있는 월드윙 엔터프라이즈에서 일을 하면서 한국의 야구 선수들과 구단 관련한 통번역 업무를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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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음에는 잘 해야지' 같은 모호한 다짐은 의미가 없다. 그렇게 쉽고 뻔한 결론을 내버리면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한다. 같은 실패를 반복할 수 밖에 없다.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것은 코칭이 아니다. 가르치기만 하면 선수는 지시를 기다리는 게 습관이 된다. 스스로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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