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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젠 울지마

엄마, 이젠 울지마

양혁재 (지은이)
  |  
이정서재
2024-04-01
  |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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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젠 울지마

책 정보

· 제목 : 엄마, 이젠 울지마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98202482
· 쪽수 : 272쪽

책 소개

강남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병원장은 2년 동안 섬과 산골의 전국 오지 마을로 의료봉사를 다니면서 80여 분의 어머님들을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말마다 의료봉사를 나서 무료로 수술해 드린 바 있다. 이 책은 그 사연들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들만 뽑아 엮었다.

목차

프롤로그 | 봉사의 기쁨 /4

첫 번째 이야기 | 끊임없이 사랑하고 실천하라

진정한 의사의 길 17/ 뜻밖의 방송 제안 22/ 의대에 입학하다 27/ 우리 어머니의 홀로서기 32/ 사랑이 담긴 꽃편지 36/ 진정한 의술은 인술이다 41/ 봄바람이 나를 설레게 했던 곳 47/ 이태석 신부처럼 52/ 내 마음을 흔든 한 권의 시집 57/ 생애 처음 열린 생일 파티 62/나이는 여든이지만 마음은 청춘 66

두 번째 이야기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삶

어머님이 주신 생김치 75/ 봉사는 나의 운명 79/ 사람의 일생 84/ 건강하지 못하면 백 세도 소용없다 87/ 꽃보다 더 아름다운 어머님의 얼굴 91/ 의료봉사에는 강한 용기가 필요하다 96/ 의료봉사에는 나이 제한이 없다 101/ 삽시도로 향하는 바다 위에서 105/ 〈마냥 이쁜 우리맘〉의 딸, 배우 성연 씨 111/ 특별한 가족사진을 찍다 116/ 성연 씨의 탁월한 아귀찜 요리 120/ 언제나 든든한 의사 아들 125

세 번째 이야기 | 혼자 걷는 기쁨

겨울이 무서운 어머니들 133/ 사랑이 있으면 기적은 이루어진다 137/ 병원을 나서기 전 꼭 하는 일 141/ 당신의 슬픔을 모두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144/ 내가 의사가 아니었다면 150/ 가늠조차 할 수 없었던 삶의 무게 154/ 베트남 며느리 158/ 겨울이 두려운 의사 아들 161/ 춤이라도 추고 싶은 마음 165/ 어머님, 이젠 웃으셔도 됩니다 169/ 고마운 성연 씨 172

네 번째 이야기 | 늦기 전에 꼭 해야만 했던 일

〈마냥 이쁜 우리맘〉이 있기에 179/ 특별한 한글 교실 183/ 아주 특별한 생일잔치 187/ 안중근 의사처럼 191/ 정형외과 의사의 마음 194/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197/ 은의 어머님과 뇌경색 남편 201/ 진정한 베풂은 마음이다 205/ 언제 만나도 열렬한 팬 209/ 당신만을 위한 사생대회 214/ 신비한 꿈을 꾸다 21

다섯 번째 이야기 | 아무도 나의 뜻을 알아주지 않더라도

아무도 나의 뜻을 알아주지 않더라도 227/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232/ 당신 생각으로 가슴이 미어집니다 236/ 숨은 영웅들을 위하여 240/ 뜨거운 환대 243/ 의료봉사는 나만의 즐거움이다 247/ 민들레 홀씨에 소망을 담아 251/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257/ 끝없는 봉사의 길 261/ 가족들의 사랑이 있기에 265

에필로그 | 어머니에게 행복을 다시 주고 싶다 269

저자소개

양혁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형외과 의학박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 가톨릭 중앙의료원 성바오로병원 정형외과 임상교수를 거쳐 현재는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 외래교수이자 강남 메드렉스병원 병원장을 맡고 있다. ‘퇴행성관절염’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화제의 의사로 모두가 관심을 두지 않던 ‘줄기세포치료’ 분야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다.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1,000명에 달하는 환자들의 무릎 연골을 재생시키는데 성공하면서 세계적인 ‘퇴행성관절염’ 명의로 자리매김했다. ‘의술은 인술로 향하고 행해야 한다.’는 큰 신념을 품은 그는 오랜 준비 끝에 휴먼다큐라는 놀라운 결실을 만들어냈다.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경제적 여건 때문에 홀로 통증을 감내하던 어머님들에게 ‘인공관절수술’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강남구 의사회에서 대외협력 이사로 활동하며 의료 시스템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가심사위원회 위원,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 대한족관절학회, 가톨릭슬관절연구회, 가톨릭견주관절연구회의 정회원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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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어려운 형편 때문에 병원 진료는 물론, 약조차 제대로 처방받지 못하고 있었다. 관절이나 척추가 아파도 겨우 할 수 있는 처방은 파스를 붙이거나 뜨거운 물로 찜질하는 수준이었다.


서울의 요지 강남에 정형외과 병원을 개업하고 난 뒤 명의라는 입소문이 많이 난 덕분인지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 국내는 물론, 러시아, 카자흐스탄, 미국에서도 환자들이 많이 몰려왔다. 그렇다고 진료 보는 일을 소홀히 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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