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태도, 믿음을 말하다

태도, 믿음을 말하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에 관하여)

조명신 (지은이)
죠이북스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태도, 믿음을 말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태도, 믿음을 말하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에 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8456731
· 쪽수 : 250쪽
· 출판일 : 2023-10-20

책 소개

조명신 목사는 세심한 눈으로 일상과 주변을 관찰하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차분히 글로 풀어나간다. 이 책에서도 저자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하나임을 보여 주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가 전하듯 하나님 사랑을 자부하는 이들에게 이웃 사랑이 실천되어야 진정한 하나님 사랑임을 자신의 경험과 일상을 통해 따뜻하게 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나를 들여다보는 태도, 성찰

내 삶이 공회전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나를 번복할 수 있는 용기
칭찬받는 나쁜 그리스도인
특별하게 산다는 느낌적인 느낌
자꾸 두리번거리는 이유
거룩이 거북하다면
진짜 신앙은 일상이니까
나는 피해자라는 태도

2장 한결같이 걷는 태도, 성실

한 방향으로의 꾸준한 순종
실력, 꾸준하게 지속하는 힘
저 곧 떠날 사람입니다
매일 각오만 다지는 진짜 이유
보편적 성실의 힘
내 신앙에서 다른 냄새가 나는 이유

3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 수용

선택에 대한 예의
인생은 권투를 닮았다
합법적 채무 관계
부담스럽지 않고 편한 사람
모른다고 해! 괜찮아!
품격은 품는 만큼 올라간다
비교는 감사 도둑

4장 나를 내세우지 않고 섬기는 태도, 겸손

다만 자기 증명에서 구하소서
참을 수 없는 엉덩이의 무거움
최상급 표현을 남발한다면
꼭대기에 그만 좀 올라가
하마터면 기분 나쁜 티를 팍팍 낼 뻔했다
불편해도 너무 불편하다
영혼 좀 그만 갈아 넣으세요
우리가 찌질해지는 순간

5장 다른 이를 향한 너그러운 태도, 관용

기도가 태도가 되게 하라
마상에 바르는 특효약
쓸데없이 피곤하게 사는 일
사람이 순진하기는……
받은 건 금방 잊어버리면서
이겨도 이긴 게 아니더라
나의 엄마 고래

6장 마음을 다해 다른 이를 인정하는 태도, 존중

잠깐의 여유가 필요할 때
진심으로 대했던 것들만 남고 기억된다
지금 밥 한번 먹어요
존재감을 인정받기 위한 손쉬운 방법
나는 왜 너의 당당함이 불편할까
견제구만 날리다간 폭투한다

7장 주어진 오늘을 음미하는 태도, 감사

은혜도 날로 먹으면 탈 난다
정말 그때가 더 좋았을까?
우리가 불행해지는 이유
거머쥔 게 아니라 거저 받은 거야
남의 떡이 더 커 보일 때
감사가 사람을 만든다
별의별 감사
감탄, 감동, 감사

저자소개

조명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믿음으로 일상을 살아가도록 돕는 목사이자 작가다. 관계의 어려움과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관심이 많으며, 인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성품과 태도가 변화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라고 믿는다. 저자는 『성품 이 좋은 사람』을 통해 누구나 삶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도록 돕고, 우리 안에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일깨워 준다. 저서로는 『믿음, 태도를 말하다』(죠이북스) 등이 있으며, 현재 포항제일교회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하나님 앞에서는 태도가 좋은데, 사람들 앞에서는 태도가 나쁘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신앙과 생활이 하나로 작동하는 걸 생각한다면, 그럴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신앙이 초보일 때는 하나님 앞에서와 사람 앞에서의 모습에 격차가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따르다 보면, 이 둘 사이의 간격이 점차 좁혀지게 마련이다. 성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변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화 과정에서 가장 큰 변화는 나와 이웃과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일지도 모른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복음을 전하려면, 믿음에 걸맞은 태도도 갖춰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과 믿음을 보실 수 있지만, 사람들은 우리의 태도와 자세를 보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사실 사사건건 태도를 문제 삼으면 걸리지 않을 사람이 없다. 물론 나도 여기에서 예외는 아니다. 이런 이유로 책을 쓰면서 왕왕 누군가가 떠오르기도 했지만, ‘그런 나는 어떤가’ 하고 더 많이 돌아본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태도가 불량한 누군가를 떠올리기보다, 그런 나의 태도는 어떤가 하는 마음으로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 신앙과 생활 사이의 간격을 좁히는 데 도움을 얻으면 좋겠다.”
_프롤로그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