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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녕 대군 만유기

양녕 대군 만유기

유추강 (지은이), 강예지, 이예지 (옮긴이), 권기성 (해제)
틈많은책장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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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녕 대군 만유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양녕 대군 만유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98711830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5-09-22

책 소개

양녕 대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양녕 대군의 유쾌 통쾌 조선 유람기.

목차

여정에 앞서 / 9쪽
황해도 평산, 구월산 / 25쪽
평안도 대다리, 평양 / 41쪽
평안도 평양 / 66쪽
평안도 안주 / 93쪽
평안도 의주 / 123쪽
경기도 과천, 수원 / 143쪽
충청도 온양, 예산 / 167쪽
충청도 광천 / 191쪽
충청도 공주 / 215쪽
충청도 부여 / 239쪽

해제 암울한 시대에 되살아난 양녕 대군의 쾌할 유람기 / 260쪽

저자소개

유추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추강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유석우(庾錫祐)이며, 호는 추강(秋岡)이다. 그는 가을의 풍경을 좋아하고, 특히 단풍 물이 든 뫼를 사랑해서 추강이라는 호를 지었다고 한다. 1906년 경성학원(京城學園)을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京都大学)에서 철학을 공부하였다. 이후 3·1 운동과 연관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그가 야담가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1933년경으로 추정된다. 당시 야담은 1930년대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오락 독물로서 그 위상을 떨치고 있었다. 잡지, 신문 등과 같은 지면뿐 아니라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도 야담의 활용은 그야말로 다대하게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지식인은 야담의 흥행을 못마땅하게 여기기도 했으나, 독자들의 폭발적 수요는 여러 문인과 다양한 작가층의 공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중에서도 인기 있었던 야담의 작가가 바로 윤백남이나 신정언, 김동인과 같은 사람이었는데, 유추강 또한 그들과 함께 당대 손꼽히는 야담가의 하나로 이름이 거론되었다. 그는 1930년대 이후 라디오 방송뿐 아니라 야담 대회 및 여러 지면을 통해 야담가로서 다양한 행보를 이어 갔고 여러 작품을 남긴 바 있다. 1940년대에는 신정언과 함께 <매신교화선전차대>에 소속되어 징병을 홍보하기도 했으며, 해방 후에도 야담과 관련된 활동을 하다가 1955년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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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구비 문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최근 <손님굿> 무가의 환대성에 주목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사 무가를 시작으로 고전 문학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내고, 그 안에서 현대적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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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 이무기 설화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괴이한 존재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하여, 최근에는 괴이한 이야기와 그 안에 담긴 여러 목소리를 주목하며 공부를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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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성 (해제)    정보 더보기
19세기 말 20세기 초 필사본 야담집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고전 문학에 그려진 미시 문화사적 연구와 20세기 초 새로운 매체에 담긴 고전 문학의 여러 흔적을 탐색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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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양녕 대군은 이조 제3대 임금 태종 대왕의 장자로서 마땅히 제4대의 임금 계통을 이으실 처지였지만 그 부왕 되시는 태종의 뜻이 셋째 아드님 세종에게 왕위를 전하고자 하시는 의향이 보였고, 또 양녕 대군이 스스로 생각하여도 셋째 아우 세종이 훨씬 품격이 초월할 뿐 아니라 그 아버님이 임금 되시던 때의 일을 생각하여 보면 임금 자리를 가지고 다투느라고 골육이 서로 싸우고 군신이 서로 다투어서 얼마나 많은 살육이 생겼던가 생각만 하여도 몸서리칠 일이다.


이와 같이 대군은 봉이를 따라 산 너머까지 가셨다가 봉이를 데리고 궁으로 들어오신 뒤에 범이와 봉이를 옆에 두시고 어디를 가시든지 이 두 사람을 꼭 데리고 다니시기에 여간 위태한 일을 당하실 뻔하다가도 이 두 사람이 앞을 가리고 나서면 모든 어려움이 다 어렵지 않게 해결되고 말았다.


중화와 역포 사이에 있는 대다리란 곳을 지나시는데 작은 산과 언덕에 여러 사람이 모여서 산소를 파느라고 야단들이었다. 혹시 한 군데 두 군데 무덤을 파는 것 같으면 그때나 이때나 면례 지내는 사람인가 하고 그대로 지났겠지만 이편저편 할 것 없이 무덤이란 무덤은 모조리 파헤치는 것이 여간 수상한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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