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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98747600
· 쪽수 : 423쪽
· 출판일 : 2024-05-15
책 소개
목차
第一 法會因由分 법회가 열리게 된 동기
第二 善現起請分 선현(성현)이 법을 청하다
第三 大乘正宗分 대승을 하는 바르고 핵심이 되는 길
第四 妙行無住分 묘행은 무주로써 한다
第五 如理實見分 부처님(여래)을 옳게 보라
第六 正信希有分 올바르게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드문 일인가
第七 無得無說分 얻은 바도 없고 설한 바도 없다
第八 依法出生分 올바른 진리에 의해서 새로이 태어나라
第九 一相無相分 진리는 한 모양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본래 없다
第十 莊嚴淨土分 부처님의 세계를 장엄하라
第十一 無爲福勝分 무위의 복이 유위의 복보다도 더 낫다
第十二 尊重正敎分 올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라
第十三 如法受持分 이 경을 법으로서 받들어 지녀라
第十四 離相寂滅分 상을 떠난다고 하는 것은 무한한 평안을 의미한다
第十五 持經功德分 마음 닦는 공부의 공덕이 매우 지중함을 설하시다
第十六 能淨業障分 업장을 맑게 한다
第十七 究竟無我分 결국은 나도 없다
第十八 一體同觀分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보라
第十九 法界通化分 법계는 두루 통해 있다
第二十 離色離相分 일체의 색과 상을 떠나다
第二十一 非說所說分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은 당신의 말씀이 아니다
第二十二 無法可得分 법을 가히 얻은 바 없다
第二十三 淨心行善分 무소득의 마음으로 좋은 일을 행하라
第二十四 福智無比分 복덕은 지혜의 공덕에 비교할 수 없다
第二十五 化無所化分 제도함이 없이 제도한다
第二十六 法身非相分 법신은 32상(색신)이 아니다
第二十七 無斷無滅分 끊을 것도 없고 멸하여 없어질 것도 없다
第二十八 不受不貪分 복덕을 가지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
第二十九 威儀寂靜分 여래의 모양을 위의적정이라고 표현한다
第三十 一合理相分 하나로 된 이치, 하나로 된 상
第三十一 知見不生分 아는 것을 ‘안다’ 하지 말고, 본 것을 ‘보았다’ 하지 말라
第三十二 應化非眞分 부처님의 응신과 화신도 참이 아니다
범부에서 성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