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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심리학

다크 심리학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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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심리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크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8754080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5-07-31

책 소개

‘다크 심리학’은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탐구하여 타인의 감정을 조종하거나 조작하는 기술을 융합한 것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수많은 사람이 다크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과연 왜 그럴까? 바로 힘과 지혜, 권력과 지식을 통해 자신의 현재 삶을 바꾸고 싶은 인간의 심리가 기저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목차

Warning Notice
프롤로그. 최후의 승자는 피를 묻힌 자다

Chapter 1. 지금 왜 다크 심리학인가
다크 심리학은 무엇인가?
왜 다크 심리학이 필요한가?
다크 트라이어드, 어둠의 3요소
디지털 시대, 다크 심리학의 가치

Chapter 2. 인간을 조종하는 5가지 원칙
[관계의 본질] 진짜 목적은 숨어있다
[취약점 찾기] 인간은 약점을 숨기지 못한다
[욕망 읽기] 인정욕구는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 심기] 공포는 최고의 복종을 이끈다
[죄책감 활용] 죄책감은 심리적 올가미다

Chapter 3. 심리를 조작하는 5가지 기술
[감정 교란] 예측 불가능성을 선택하라
[반사 투사] 거울처럼 그대로 반사하라
[침투적 커뮤니케이션] 질문하지 말고 암시하라
[조작 정보 확산] 나쁜 소식은 천천히 퍼뜨려라
[고립화 전략] 혼란스럽게 만들어라

Chapter 4. 신뢰를 가장한 심리 함정
[계산된 조작] 애매한 약속은 경계하라
[피해자 프레임] 피해자 행세를 구별하라
[의도적 방해] 의도적으로 실패하는 이유
[피로감 조장]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트릭
[선택지 설계] 나의 선택은 정말 ‘내 것’인가?

Chapter 5. 힘을 집중하고 관리하는 방법
[감정 끊기] 인간적 매력은 독이다
[초점 집중] 힘은 흩어지면 죽는다
[존재감 조절] 필요로 할 때만 등장하라
[신비감 유지] 신비를 선택할 것인가, 드러낼 것인가
[경계 유지] 승리 후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DARK APHORISM
삶의 무기가 되는 ‘다크 심리 기술’

에필로그. ‘지혜로운 악’은 삶의 균형을 잡아준다

저자소개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는 인간 본성의 어두운 부분을 탐구해 자신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이 외부 기준(돈, 명예, 성공)에만 의존한 삶이 아닌 내적 자각과 관계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개인의 발전을 촉진하게 한다. 전편에 이어 박용남, 주원 작가가 공저한 《다크 심리학 2》는 인간 본성과 권력, 다크 트라이어드의 심리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권력은 인간과 사회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힘이다. 그런데 ‘선한 권력은 있어도, 선한 권력자는 없다’라는 말처럼, 권력자가 그릇된 욕망에 빠지면, 타인을 수단화하고 도덕과 윤리는 상실된다. ‘권력은 선(善)이 될 수 없으며, 인간의 욕망을 증폭시킨다.’ ‘권력 구조는 다크 트라이어드 성향자를 선호하고 길러낸다.’ 《다크 심리학 2》는 ‘강자가 더 강해지기보다 약자를 덜 약하게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힘의 메커니즘’을 깨달아 누군가의 통제와 조종에서 벗어나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세상은 착하다고 해서 지켜주지 않는다.’ ‘눈치채고 대비한 자만이 끝까지 살아남는다.’
펼치기

책속에서

법이나 윤리, 도덕은 꼭 필요하지만, 그 실체가 없는 ‘무형의 약속’이기에 현실적 한계가 발생하게 된다. 결국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각자의 양심에 맡기거나 문제의 당사자끼리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여기서부터는 다시 ‘힘의 논리’다. 만약 당신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가정하면, 당신은 ‘강자가 되고 싶은가, 약자가 되고 싶은가?’, ‘조작당하고 싶은가? 역이용하고 싶은가?’ 이미 그 답은 정해져 있겠지만, 다크 심리학이 당신의 대답에 더 큰 확신을 줄 것이다.
-「Chapter 1. 〈왜 다크 심리학이 필요한가?〉」 중에서


‘상대방을 나 없이 못 살도록 만드는 것.’ 바로 이것이 권력과 지배의 ‘진짜 축’이다. 사랑이라는 부드러운 감정도, 우정이라는 따뜻한 관계도, 결국 한쪽이 다른 쪽에게 무엇인가를 절실히 원하도록 만듦으로써 형성될 수 있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의존 구도’라고 부른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나 어려운 상황에 발생한 공백을 채워줄 수 있는 존재에 이끌린다. 그 공백이 정서적 안정이든, 지식이나 자원이든, 또는 권위나 위신이든 상관없다. 만약 나에게 필요한 것을 상대방이 쥐고 있으면, 그의 곁을 쉽게 떠나지 못한다.
-「Chapter 2. 〈관계의 본질 : 진짜 목적은 숨어있다〉」 중에서


인간은 ‘도덕적 정당성’을 얻었을 때야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렇기에 아무리 사소한 일에도 ‘나는 옳은 일을 하고 있다’라고 자기규정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인간의 심리를 역이용하면, 상대방을 압박하고 조종하는 강력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에 ‘죄책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사람은 한 번 죄책감에 사로잡히면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고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나는 옳다’라는 믿음과 ‘나는 왜 잘못했을까’라는 고민 사이에서 끝없이 자책한다. 바로 이 지점에 ‘심리적 올가미’가 숨어 있다.
-「Chapter 2. 〈죄책감 활용 : 죄책감은 심리적 올가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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