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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차트 사용설명서

캔들차트 사용설명서

(거래의 신이 전수하는 매매의 기술)

오자와 미노루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황인환 (감수)
여의도책방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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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차트 사용설명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캔들차트 사용설명서 (거래의 신이 전수하는 매매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894428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5-02-11

책 소개

혼마로부터 유래된 캔들차트의 성지인 일본에서 가장 오래, 많이 팔리고 있는 캔들차트 분석의 교과서다. 주식시장에서 성투는 곧 매매 타이밍에 의해 결정된다. 그렇다면 대체 언제 팔고, 언제 사야 할까? 전문가들은 어떤 도구를 이용해 남들보다 반 발짝 먼저 움직일 수 있는 것일까? 그 해답은 바로 ‘캔들차트’에 있다. 결국 성공적인 투자는 매매 시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 시장에서 승리하는 캔들차트 읽는 법

제1부: 투자자 심리를 알아야 사이클이 보인다

01 선조들의 지혜에서 시세의 진리를 찾다
투자자들의 심리가 시세 변동을 만든다 | 캔들차트를 이용해 투자자 심리를 먼저 읽는다
02 투자자는 대체로 늦게 반응한다
언제 움직여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 시세는 때로 사람들의 심리와 크게 차이 난다
03 예단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투자자들의 묘한 심리 | 가격 상승과 매수 잔고는 정비례
04 밴드왜건 효과를 주의하라
매수하면 올라간다 올라가니까 매수한다 | 고점에 산 투자자일수록 하락장에 대한 대응이 늦을 수밖에 없다
05 상투에 잡아 고점에 물린다는 공포를 이기려면
시장 성쇠의 모델을 읽자 | 단위일수당 수익률 변화를 그래프로 만들어보면 | 단위일수당 수익률 저하는 이미 시작되었다
06 자산의 가치 하락은 투매를 유발하는 방아쇠다
이동평균선을 그려보자 | 실질가격이 이동평균선을 밑돌면 가치가 급속도로 하락한다 | 투자자 행동을 심리적인 측면에서 분석하면 무조건 성투한다

제2부: 캔들차트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된다

01 캔들차트는 신의 목소리다
이 차트는 무엇일까? | 정말 제대로 분석하고 있는 것일까? |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핵심을 읽으려면 | 상투임을 경고한 ‘신의 목소리’ | 상승세가 끝나자 주식투자 스타일이 변했다
02 캔들차트의 불꽃이 알려주는 투자 정보
캔들의 일생과 시세의 흐름은 함께 움직인다
03 ‘캔들’에는 무엇이 담겼는가
4개의 기본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캔들 | 캔들만 이해해도 시장 보는 눈이 달라진다 | 캔들 한 개, 캔들 두 개, 캔들 세 개로 읽는 시장 심리
04 캔들 모양이 보여주는 시장의 흐름
장대양봉 | 장대음봉 | 양봉 | 음봉 | 십자선 | 투자자의 심리 변화를 주목하라 | 더욱 정확한 정보가 드러나는 복합선

제3부: 성공 투자를 부르는 캔들차트 시그널

01 가장 중요한 가격은 ‘종가’
캔들이 시장을 지배한다 | ‘종가’는 대다수의 시장 참가자들이 적정하다고 인정한 가격이다 | 꼬리 길이로 매도 매수 시점을 잡는다
02 매매는 타이밍, 그것이 전부다
초조하면 진다 | 저항선을 아는 사람이 시장을 지배한다
03 캔들 위치에 주목하라
장대양봉이 나타났다 해서 항상 매수 타이밍인 것은 아니다 | 같은 장대양봉도 위치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제4부: 캔들차트의 복합선 이렇게 읽는다

01 바닥을 암시하는 캔들
1. 삼공(三空) 두드리기 | 2. 3연속 장대음봉 | 3. 하락 양봉을 품은 장대음봉 | 4. 새벽을 알리는 샛별 | 5. 상승 십자선 | 6. 샛별을 잉태한 장대음봉 | 7. 걷어 올리기 | 8. 세력선(勢力線) | 9. 음봉을 잉태한 장대음봉 | 10. 갭 하락 혼전 후 장대음봉 | 11. 저가권의 망루 | 12. 저가권 혼조세 후 갭 상승 음봉 | 13. 약보합 후 갭 상승 양봉 | 14. 연속 하락 후 십자선에 이은 장대양봉 | 15. 역습선(逆襲線) | 16. 음봉을 품은 장대양봉 | 17. 밀어내기 양봉
02 상승 시세 초기에 나타나는 캔들
1. 적삼병(赤三兵) | 2. 하락 시세 후 5연속 양봉 | 3. 누름선 | 4. 상승장의 끼움선 | 5. 상승삼법(上昇三法) | 6. 덮개 뚫기 | 7. 상승장 음봉 어깨띠 | 8. 양봉 이후의 음봉 어깨띠 | 9. 상승장 장대양봉 후의 십자선 | 10. 상승장의 혼합 삼성
03 상승 시세 성숙기에 나타나는 캔들
1. 갭 상승 쌍둥이 양봉 | 2. 갭 상승 연속 음봉 | 3. 상승장의 연속 장대양봉 | 4. 양봉을 잉태한 역망치
04 천장을 암시하는 캔들
1. 3연속 널뛰기 | 2. 8연속 고가 경신 | 3. 고가 경신 중 십자선 | 4. 막다른 골목 | 5. 상승장의 흑삼병 | 6. 교수형 양봉 망치 | 7. 상승장 갭 상승 음봉 | 8. 석별 | 9. 양봉을 잉태한 장대양봉 | 10. 하락 음봉을 품은 장대양봉 | 11. 양봉을 품은 장대음봉 | 12. 연속 음봉 후의 반격 | 13. 갭 상승 혼전 후 장대양봉 | 14. 갭 상승 장대양봉 후 나타난 장대음봉
05 천장을 찍은 뒤 하락 국면에서 탈출하는 캔들
1. 찔러 넣기 | 2. 갭 하락 적삼병 후 장대음봉 | 3. 하락삼법 | 4. 삼형제 때리기 | 5. 하락장의 연속 어깨띠 | 6. 미끼용 장대 | 7. 하락 초기의 십자선 | 8. 갭 하락 쌍둥이 음봉 | 9. 하락장의 혼합 삼성 | 10. 상승장 연속 음봉 | 11. 밀어내기 음봉

에필로그 고민의 순간 답을 인도해주는 캔들차트
감수자의 글 캔들 심리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저자소개

오자와 미노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캔들차트 전문가. 투자 분석 기업인 밸류 크리에이트 파트너스(Value Create Partners) 대표. 『블룸버그(Bloomberg)』를 비롯해 주요 금융 전문 미디어에 시세 분석과 캔들차트를 분석한 주식시장 예측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 대학을 졸업한 후,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 은행에서 금융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도쿄와 런던에서 12년 동안 외환 및 파생상품 분야에서 일했고 그 경험을 살려 펀드매니저와 프라이빗뱅커(Private Banker)로 활약했다. 이후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융그룹인 UBS에서 클라이언트 어드바이저(Client Advisor)로 근무하며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자문 업무를 바탕으로, 기업의 자산관리와 운용업무를 담당했다. 밸류 크리에이트 파트너스를 설립한 뒤, 현재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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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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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에스플랜잇 대표. 금융정보 큐레이터 황Q로도 불린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산업증권에서 근무했고, 종합금융정보시스템 본드웹을 설립했다. 이후 『이데일리』에서 주식, 파생 정보단말 서비스를 총괄했다. 금융투자교육원, 한국금융연수원, 한국FP협회, 이패스코리아 강사를 역임했으며, 맞춤형 투자 플랫폼 AI데이터맵을 론칭했다. AI 투자정보 서비스 ‘아임차트’ 솔루션을 출시해 교보증권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과 매체에 서비스 중이다. 지은 책으로 『숫자에 속지 마』 『투자의 정석, 대박의 상식』이 있으며, 『캔들차트 사용설명서』 의 감수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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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투자의 성질, 특징, 습성 등을 철저히 알아낸 후, 절호의 매수 시점인 바닥 시세에 사고 절호의 매도 시점인 천장 시세에 팔며, 절호의 시점이 올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이 시기를 알려면 지식, 사고력, 선견지명, 판단력, 인내심, 실행력 등을 길러야 합니다.
— 혼마 무네히사(本間宗久, 캔들차트의 창시자)


투자자 심리를 예측해서 실전에 적용한다 해도 심리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잣대가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기준을 캔들차트에서 찾았다. 캔들차트에는 시세의 바탕을 이루는 강세장과 약세장, 매도자와 매수자의 세력 관계, 시장에 존재하는 현물과 선물 거래는 물론, 신용 잔고 또는 미결제 약정 등을 포함한 수급 균형, 재료 출현 이후 시장의 반응 정도, 그리고 투자자의 심리상태까지 모두 응집되어 시시각각으로 신호를 보낸다. 투자자의 심리상태를 이 정도로 순수하게 보여주는 것은 캔들차트 외에는 없다. 따라서 투자자 심리를 앞서 읽으며 다른 사람보다 한 걸음 더 앞서 나가 대략적인 상황을 확인하고 매수해 다수의 투자자들이 기다리다 지쳐서 매도를 서두를 때 여유 있게 매수세를 늘릴 수 있다. 반대로 다들 상승을 기대하는 행복에 빠져 있는 동안에도 냉정하게 판단해 이익을 올릴 수 있다.
_ 제1부: 투자자 심리를 알아야 사이클이 보인다


시가와 종가가 만들어내는 몸통(Body)은 시장 심리를 반영하는데 시가가 종가보다 높으면 파란색(흑백으로 표기되는 경우 검은색)으로 표기되고, 시가보다 종가가 높으면 붉은색(흑백으로 표기되는 경우 흰색) 몸통으로 보이게 된다. 시가와 종가가 같으면 선으로 표기된다. 시가와 종가가 같은 경우는 ‘도지’라고 부른다. 즉, 주식시장에 종일 강한 매수 압력이 보인다면 끝날 때의 종가는 고가가 될 것이다. 반대 상황이라면 저가가 종가가 된다. 고가나 저가는 가격 위쪽에서의 저항과 아래쪽에서의 지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고가와 저가가 몸통에 닿을 때까지 만들어내는 꼬리(Shadow, Leg, 수염이라고도 부른다)가 몸통 위쪽에 만들어지면 위 꼬리, 아래쪽에 만들어지면 아래 꼬리라고 부른다. 일본식 캔들은 몸통으로 표기되기도 하고, 미국식 캔들은 선으로만 표현되기도 한다.
_ 제2부: 캔들차트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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