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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99079502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25-01-3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사교육 공화국의 민낯
제1장 사교육시장, 도대체 얼마나 클까?
제2장 사교육비를 다 모으면 아파트 한 채 값?
제3장 사교육을 이끄는 학원, 얼마나 많을까?
제4장 사교육의 메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제5장 천정부지로 오르는 사교육 물가
제6장 늘어나는 사교육, 떨어지는 학업성취도
제7장 입시제도에 따라 춤추는 사교육시장
제8장 과도한 입시경쟁에 내몰리는 아이들
제2부 교육의 불편한 진실
제9장 공부는 유전일까? 환경일까?
제10장 남자는 수학을, 여자는 언어를 더 잘할까?
제11장 대학에 꼭 가야 할까?
제12장 명문대를 나오면 돈을 더 많이 벌까?
제13장 공부를 잘하면 의대에 가야 할까?
제14장 대학 진학의 최종 목표는 취업일까?
제15장 IQ가 지능의 전부일까?
제16장 영어는 일찍 배울수록 더 잘할까?
제17장 사교육을 많이 받으면 수능점수가 올라갈까?
제18장 재수를 하면 더 좋은 대학에 갈까?
제3부 교육의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
제19장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라
제20장 뇌를 효율적으로 개발해라
제21장 적어도 40대까지는 자기계발에 힘써라
제22장 외국어는 필요하다고 느낄 때 집중학습해라
제23장 자기효능감을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해라
제24장 자신만의 학습법을 찾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라
제25장 나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세워라
제26장 시험,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제27장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라
에필로그
주
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제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공부를 전혀 하지 않는다면 시험, 이를테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가 없다. 이 점만은 분명하다. 그런데 수능시험이 아니라 지능검사라면? 흔히 ‘IQ’라고 불리는 지능지수(intelligence quotient)에서도 마찬가지일까? 지능을 결정하는 데는 유전이 더 중요할까, 아니면 환경이 더 중요할까?
도대체 학벌이 얼마나 중요하길래 재수, 삼수도 개의치 않고 좋은 대학에 입학하려고 하며 출신 대학의 꼬리표가 평생을 따라다니는 것일까? 좋은 대학을 나오면 사회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일까? 이를테면 명문대 출신이 돈을 더 많이 버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