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9365377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25-10-31
책 소개
목차
1부 내가 너의 잡음을 이해한다고 해도 괜찮아?
그건 어떤 의미였고
밤새 여진이 있었어
천착하는 마음
게겐샤인
계속 밀려나기
청어
알리바이
부싯돌을 부딪치며
당신은 멋져
석촌호수
북채로 가린 얼굴
새로운 기후
실새삼은 웃을 때 칭칭 소리를 내지
파레이돌리아
모르는 얼굴인데 초인종 소리만 듣고 문을 열어 버렸어
2부 네가 장성해 벌써 이름이었다는 걸
비주기 노스탤지어
푸성귀 다듬기
마른 껍질이 있는 정물화
테라코타
덩굴장미
조소
곁에서 표류하고 있었고
피상에서
산탄총의 문제
스칸디나비아
넘어지는 송곳들
흔들의자 위에 떠오른 별자리
고개 베는 큰 칼로
차나무밭
성춘향은 이몽룡을 모른다
3부 영원을 위한 맥거핀
변장술
아르무아
히에로파니
편안한 상태
유실점
소년 소녀 귀가기
Psst...!
circuit
기우
물총새는 뛰어들어서
바구니 가득 증류하는
마루가 부러지고 희디흰
조영술
아스키 연애
영원을 위한 맥거핀
산문_노스탤지어와 몇 가지 장면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연인이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어 준다. 역무원이 다가와 애정 행각을 멈추라고 제재한다. 짐짓 억울한 표정으로 우리의 행위는 소생술에 가까웠다고 말한다.
―「그건 어떤 의미였고」 중에서
밤새 여진이 있었어 너는 못 들었겠지 여긴 우리뿐이니까 몸에 가득한 주저흔은 칼날이 흔들린 만큼 남아 있고 영원히 집에 갇힌 사람들이 울부짖고 저 중에 우리가 낳고 기른 아이도 있을까
―「밤새 여진이 있었어」 중에서
너는 살고 싶은데
살면서 절망하고 싶은데
어디로 도망쳐도 깨끗한 나무 도마 위
―「계속 밀려나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