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생각의 지도

생각의 지도

(크게 생각할 줄 아는 어린 철학자들의)

제마 엘윈 해리스 (엮은이), 김희정 (옮긴이)
레디투다이브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생각의 지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각의 지도 (크게 생각할 줄 아는 어린 철학자들의)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91199381551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5-12-15

책 소개

아이들의 과학·철학·일상 질문 94가지를 세계적 석학이 어린이 맞춤으로 답해주는 특별한 수업을 담았다. 짧은 글과 일러스트로 글 많은 책의 문턱을 낮추고, 질문하는 힘이 평생 배움을 이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목차

머리말: 2살배기 아들과 함께 바라본 달

1장 마음속에 호기심 새싹을 키워 보아요
벌레를 먹어도 될까요?
왜 세상은 어른들 마음대로 돌아가나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동물이 있나요?
피는 왜 파랗지 않고 빨간가요?
꿈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걸어서 세상을 1바퀴 돌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원자란 무엇인가요?
우리는 왜 음악을 듣나요?
우주는 왜 저렇게 반짝거리나요?
왜 자기 자신을 간지럽힐 수 없나요?
외계인이 정말 존재하나요?
바람은 어디에서 오나요?
왜 공룡은 멸종하고 다른 동물들은 살아남았나요?
요리사들은 조리법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나요?
벌도 벌에게 쏘일 수 있나요?
작은 씨에서 어떻게 나무랑 풀이 자라나요?
두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나요?
지구온난화가 뭐예요?
왜 동물들은 우리처럼 말을 못하나요?
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맨 처음 반려동물을 키운 건 누구였나요?
혹성들은 왜 둥그렇게 생겼어요?

2장 엉뚱해서 더 기발해요, 물어보는 게 가장 중요해요
우리는 왜 음식을 익혀 먹나요?
운동 경기를 할 때 자꾸 져도 용기를 잃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왜 화장실에 가야 하나요?
사자는 왜 포효하나요?
우리는 왜 돈을 사용하나요?
세상에서 제일 처음으로 책을 쓴 사람은 누구인가요?
코끼리는 왜 긴 코를 가지고 있나요?
왜 어떤 사람은 심술궂게 행동하는 걸까요?
나무는 어떻게 우리가 숨 쉬는 공기를 만드나요?
어떻게 구름에 물이 들어가서 비가 내리게 되나요?
박쥐만 빼면 날아다니는 동물들은 모두 깃털이 있잖아요. 왜 그런가요?
인간의 두뇌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물건일까요?
아무것도 없던 데서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나요?
사람들은 왜 서로 피부색이 다른가요?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완전히 녹을 수도 있나요?
‘느낌이 좋은 것’은 어디서 오나요?
세상에서 멸종될 위험이 제일 높은 동물은 무엇인가요?
왜 여자들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데 남자들은 못 낳나요?
왜 우주 공간에는 인력이 없나요?
우리는 왜 영원히 살 수 없나요?
케이크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우리는 모두 친척인가요?
눈의 결정이 모두 다른 모양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는 왜 더 천천히 가나요?

3장 틀려서 더 좋아요, 그때 새로운 생각이 태어나요
탄산음료 속 공기방울은 어떻게 거기에 들어갔나요?
하늘은 왜 파란가요?
운동선수는 관객들이 시끄러운 소리를 낼 때 어떻게 집중하나요?
원숭이와 닭의 공통점이 있나요?
과학자들은 왜 세균을 들여다보나요?
북극곰이나 사자를 먹는 사람들이 있나요?
달은 왜 모양이 바뀌나요?
숫자는 영원히 계속 커지나요?
씨앗은 맨 처음에 어디서 왔나요?
최초의 예술가는 누구인가요?
나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펭귄들은 왜 남극에서만 살고 있나요?
비행기는 어떻게 날아요?
세상에서 제일 힘이 센 동물은 무엇인가요?
정말 단것은 몸에 나쁜가요?
이집트 피라미드는 어떻게 지어졌나요?
밤이 되면 왜 하늘이 깜깜해지나요?
무엇을 그릴지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전기는 어떻게 만드나요?
우리 뼈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나요?
배를 타고 가는데 음식이나 물이 전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양이는 어떻게 길을 잃지 않고 항상 집에 잘 찾아오나요?
지구 안에는 뭐가 들어 있나요?
신은 누구인가요?

4장 물음표가 많을수록 멋진 철학자가 될 테니까요
우주는 얼마나 먼가요?
번개는 어떻게 치나요?
왜 어떤 사람은 키가 크고, 어떤 사람은 키가 작나요?
소변은 왜 노란가요?
심심하고 지루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우리는 왜 밤에 잠을 자나요?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는 것이 가능한 날이 올까요?
무엇이 ‘나’를 ‘나’이게 하나요?
소가 1년 내내 방귀를 뀌지 않고 모았다가 한 번에 크게 터뜨리면 우주로 날아갈 수 있나요?
현실에서 느껴보지 않은 것을 꿈에서 느낄 수도 있나요?
바닷물은 왜 짠가요?
미켈란젤로는 왜 그렇게 유명해졌나요?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나요?
내 위를 풀어서 늘어뜨리면 얼마나 길까요?
왜 항상 형제자매와 싸우게 될까요?
무지개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달은 왜 빛나나요?
바다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왜 민달팽이는 껍데기가 없나요?
물은 왜 축축한가요?
뼈가 없으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소들이 공기를 오염시키는 게 사실인가요?
작가들은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나요?
왜 남자들은 수염이 나는데 여자들은 그렇지 않은가요?

이런 엉뚱한 답도 있어요!
답변한 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

저자소개

제마 엘윈 해리스 (엮은이)    정보 더보기
편집자이자 기고가입니다. 어린 아들과 조카들의 질문 세례를 받으면서, ‘아이들의 질문에 전문가들은 어떻게 대답해줄까?’라는 생각을 떠올린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직접 영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10여 곳의 아이들 수천 명에게 지금 가장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벌도 벌에게 쏘일 수 있는지’, ‘피는 왜 파랗지 않은지’,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는지’ 등 과학·사회·일상 전반을 넘나드는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중에는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기발하고 엉뚱한 질문도 가득했습니다. 이렇게 모은 질문들을 소설가 알랭 드 보통,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 요리연구가 고든 램지 등 세계적 석학들과 최고 전문가들에게 보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답변을 직접 받아 《생각의 지도》로 엮었습니다. 그는 이 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질문을 던지는 일’이며, 자유롭게 묻고 또 물을 수 있을 때 아이들의 세상이 크게 자란다고굳게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펼치기
김희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중을 상대로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책들을 좋아하며, 옮긴 책으로 《랩걸》 《나무의 모험》 《사이언스 코믹스: 나무》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안부를 묻다》 《이파리 탐정》 《시계의 시간》 《어떤 마음은 설명되지 않는다》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세계적 권위를 지닌 전문가들이 이런 질문을 받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그들이 내놓은 대답은 놀라우면서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엄청나게 바쁜 와중에도 이 책을 집필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할애해서 도움을 주는 것을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탐험가 베어 그릴스는 벌레를 먹으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설명하느라 애썼고,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는 왜 동물이 인간처럼 말을 하지 못하는지 설명하는 데 시간을 내 주었습니다. 천재 마술사 데런 브라운은 그의 두뇌를 사용해서 “인간의 두뇌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물건일까요?”란 질문에 대답했고요. 모두들 어떤 짖궂은 질문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지요. 이들에게 괴상한 질문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전거 타는 법을 처음 배웠을 때를 기억하나요? 핸들을 똑바로 하고 페달을 밟는 데만도 굉장히 집중해야 했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자전거 타는 게 익숙해지면, 자전거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 해야 하는 동작들을 생각하지 않고도 해내게 되지요. 이렇게 경험을 통해서 두뇌는 다음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정확히 알기 때문에 몸이 자동으로 움직여 자전거를 타게 되는 것입니다. 두뇌가 필요한 동작을 모두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