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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에 대한 의학의 배신

여성의 몸에 대한 의학의 배신

엘리자베스 코멘 (지은이), 김희정, 이지은 (옮긴이)
생각의힘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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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에 대한 의학의 배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여성의 몸에 대한 의학의 배신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의학
· ISBN : 9791194880356
· 쪽수 : 576쪽
· 출판일 : 2026-01-23

책 소개

의학이 여성의 몸과 고통을 어떻게 오진하고, 축소하며, 체계적으로 왜곡해 왔는지를 추적한다. 저자는 골격계·근육계·생식계 등 인체의 11개 기관계에 따라 질환과 사례들을 구성하여 여성의 증상이 ‘과장’, ‘기분’, ‘불안’ 등 심인성으로 치부되어 온 과정을 낱낱이 드러낸다.

목차

서문

1장 피부(외피계) - 중요한 것은 내면이다
2장 뼈(골격계) - 두개골과 고래뼈
3장 근육(근육계) -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약하니?
4장 혈액(순환계) - 심장의 문제들
5장 숨(호흡계) - 여자들은 다른 공기를 마시는 걸까?
6장 창자(소화기계) - 뱃속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것(과 따르지 않는 것)의 대가
7장 방광(비뇨기계) - 참고 참고 또 참은 천년의 세월
8장 방어(면역계) - 자기파괴
9장 신경과민(신경계) - ‘여자들은 다 미쳤어’라고 믿는 의학 분야
10장 호르몬(내분비계) - 호르몬 숙취
11장 성(생식계) - 모든 도덕적 패닉의 어머니

결론

감사의 말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코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방암 분야 종양내과 전문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임상의이자 의학 연구자로, 현재 뉴욕대 랑곤 그로스먼 의과대학 내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하버드 칼리지에서 과학사를 전공하고,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의사학위(MD)를 취득했으며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서 내과 레지던트를,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에서 종양학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공감을 바탕으로 한 환자들과의 진심 어린 소통에 힘쓰며 여성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헌신해 왔고, 미국 국방부 유방암 혁신 연구 지원 프로그램, 미국 임상종양학회 젊은연구자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캐슬 코놀리(Castle Connolly)가 뽑은 뉴욕 최고의 의사로 선정되었으며〈굿모닝 아메리카〉〈오프라 데일리〉〈뉴욕 타임스〉등 여러 매체에서 여성 건강 전문가이자 멘토로서 활동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뉴욕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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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어떻게 죽을 것인가》, 《랩걸》, 《배움의 발견》,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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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메릴랜드에 거주하며 신약개발 분야의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미국 버텍스 제약(Vertex Pharmaceuticals)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개발 및 승인 관련 심사관으로 재직했다. GC녹십자와 LG화학을 거쳐 아산병원 울산대 의과대학 연구교수로 일했으며 현재는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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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본인이 아픈 것을 두고 내게 사과하는 여성들은 수 세기에 걸쳐 전해 내려온,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발견되는 의학적 유산(遺産)의 일부분이다. 이 유산에서 하나의 서사가 출현했다. 여성의 몸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업무와 놀이, 학습과 사유, 섹스, 모성, 질병과 건강, 심지어 죽음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몸은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에 대한 서사이다. 이 서사의 저자들이 우리를 떠난 지는 오래되었지만, 그들의 이름과 표상은 오늘날까지도 박물관이나 기념비에서, 또 의대생들이 의사가 되어가는 여정을 인도하는 교과서에서 여전히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서사의 저자들이 남성들이었다는 건 확실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다.
문제는, 이 서사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_ ‘서문’


우리는 함께, 의학화된 여성의 몸에 빛을 비추고, 세대를 거쳐 무의식적으로 계승된 신화와 맹점들을 밝혀낼 것이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 의학 분야를 발전시킨 전설적이고도 악명 높은 의사들과 그들이 돌본 (어떤 경우에는 돌보지 않은) 환자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18세기 유럽의 요양원, 빅토리아시대 뉴욕의 해부학 실험실, 남북전쟁 발발 전 남부의 임시 병원을 탐험할 것이다. 우리는 여성 의학의 태동에 있어 그 모든 영광과 때때로 등장하는 잔혹함까지 빠짐없이 목격할 것이다. 의학이 급속한 진보를 이루면서도 필수적인 질문을 지나치고, 필수적인 지식을 탐구하지 않았던 순간들을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함께 의학의 역사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의학의 과거가 여성의 의학적 현재를 좌우하는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수천 명의 여성을 치료했던 나의 경험과 각 분야의 전문의 및 과학자들의 증언을 참조할 것이다.
_‘서문’


이 책은 모든 여성의 삶에 대한 헌정이다. 그들이 살았던 삶, 잃어버린 삶, 그리고 그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삶에 대하여.
_‘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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