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그리스도의 정신을 따라 살아가기)

윌리엄 템플 (지은이), 김준철 (옮긴이)
비아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700원 -10% 2,500원
650원
13,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그리스도의 정신을 따라 살아가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9780460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6-08-24

책 소개

제98대 캔터베리 대주교 윌리엄 템플의 대표작. 1931년 2월,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 여드레 밤에 걸쳐 전한 강연을 묶은 책으로, 출간한 지 한 세기가 다 되도록 그리스도교 신앙의 근본 물음을 다루는 고전으로 남아 있다.

목차

들어가며

1. ‘하느님’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2. 역사에서 그리스도가 차지하는 자리
3. 도덕에 기준이 있을까?
4. 죄와 회개
5. 십자가형의 의미
6. 삶 속의 성령
7. 기도와 성사
8. 교회, 그리스도인이 이루는 사회

부록: 윌리엄 템플에 관하여
윌리엄 템플 저서 목록

저자소개

윌리엄 템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성공회 성직자이자 신학자. 제98대 캔터베리 대주교. 옥스퍼드 대학교 발리올 칼리지에서 고전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 퀸스 칼리지 철학 강사로 활동했다. 1909년 사제 서품을 받은 뒤 렙턴 학교 교장, 런던 세인트 제임스 피카딜리 교회 관할사제, 맨체스터 주교, 요크 대주교를 역임했으며 1942년 캔터베리 대주교가 되었다. 랍비 조지프 허츠Joseph Hertz와 함께 그리스도교-유대교 협의회Council of Christians and Jews를 공동 창설했으며, 세계 교회 협의회WCC 창설을 주도했으나 실현을 보지 못하고 1944년 세상을 떠났다. 20세기 전반 그리스도교 세계를 대표하는 지도자로 꼽힌다. 교회사학자 에이드리언 헤이스팅스Adrian Hastings는 “캔터베리의 안셀무스 이래 가장 탁월한 캔터베리 대주교”로 평가했으며, 작가 조 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실현된 불가능”이라 불렀다. 성육신 신학, 공공 신학, 교회 일치 운동에 크게 기여했으며, 『그리스도교와 사회 질서』Christianity and Social Order는 전후 영국 복지 국가 건설의 사상적 토대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처치 타임스는 역사상 그리스도교 최고의 책 100선에 그의 『그리스도교와 사회 질서』와 『요한복음서 읽기』Readings In St. John's Gospel를 올렸다. 주요 저술로 『그리스도교와 사회 질서』, 『요한복음서 읽기』, 『그리스도는 진리이시다』Christus Veritas, 기포드 강연문인 『자연, 인간, 그리고 하느님』Nature, Man and God, 『교회는 앞을 본다』The Church Looks Forward 등이 있다.
펼치기
김준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종교철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평신도 단체 실무 책임자, 청소년 담당 교역자로 일했다. 『내일의 교회』(성공회브랜든선교연구소), 『영혼이 숨 쉬는 리더 수업』(타임북스), 『멈추어라, 그리고 알아라』(비아), 『그리고 신학이 시작되었다』(공역, 비아)를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하느님이라는 실재를 수학 명제 증명하듯 입증할 수 있다면 이 물음을 두고 종교가 기울이는 관심이 모조리 사라지리란 사실입니다. 하느님이 실재한다는 사실을 머리로 완벽하게 깨달아 의심할 여지를 없애면 믿음은 영혼을 고양하는 힘을 잃고 맙니다. 그리스도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는 의문이 사라진 확실한 상태보다 고귀한, 믿음만이 도달할 수 있는 세계가 있다고 가르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유한한 존재인 우리로부터 가장 고귀한 역량을 끌어내어 행동하게 만드는 동력은 확실성이 아니라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 모험에서 솟아납니다. 무언가를 참이라고 믿고 그에 삶을 걸 때, 아직 현실에 드러나지 않은 무언가를 드러내려 애쓸 때 인간 본성 안에 있는 고귀함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그리스도교가 품은 하느님 관념은 정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드높은 경지, 위엄을 갖추신 분을 향한 찬미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위대하신 하느님의 능력, 힘과 권세가 인류에게 드러나는 방식은 바로 제자들을 씻기시는 일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정치학이나 경제학, 혹은 미학이 탐구하는 문제들에 대해 일일이 해법을 내놓지는 않으십니다. 그분이 제시하신 근본 원리가 이 모든 영역에 깊은 영향을 끼치지 만 말이지요. 주님께서는 세부 영역들에는 관심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온 인류를 아우르는 보편과 근본에 마음을 쏟으셨습니다. 정성을 다해 과학을 연구하는 이가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해서 더 뛰어난 과학자가 되리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더 온전한 인간이 되기는 하겠지만 말이지요. 예술가가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해서 더 뛰어난 예술가가 된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훨씬 더 깊게 벼려 낸 무언가를 그의 작품에서 보게 되길 기대해야 하겠지만 말이지요.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과 맺는 관계 안에서,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 안에서 그 일을 해야 합니다. 바로 그 지점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계시가 활동합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