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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인공지능/빅데이터
· ISBN : 9791199839106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26-03-3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최초의 원시인, 인공지능을 생각하다
PART Ⅰ 인공지능과 인간 1
1장 인공지능 공포
2장 인공지능 하면 떠오르는 것들: 어려운 말들, 컴퓨터 언어, 데이터, 시장, 돈
PART Ⅱ 인공지능과 인간 2
3장 인공지능을 만든 생각: 가상성, 추상성, 직관성
4장 인공지능을 만든 생각: 인공성, 이데올로기
5장 인공지능을 만든 생각: 숫자, 셈
PART Ⅲ 인공지능과 인간 3
6장 역사 속 인공지능과 로봇
7장 인류/플랫폼과 인공지능: 디지털, 전기, 전파, 기계, 휴머노이드
PART Ⅳ 인공지능과 인간 4
8장 나와 인공지능
9장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할까? 탐구생활: 지구를 지켜라
10장 UFO 시대에서 IFO의 시대로: 우주철학, 우주와 생물학, 곤충학과 우주, 우주와 예술
에필로그 현대인도 우주를 바라본다
책속에서
‘인공지능을 모르면 어떻게 하지?’ ‘앞으로 어떻게 살지?’ 이런 포모(FOMO)가 생겼습니다. 포모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유행에서 뒤처질까 봐 느끼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뜻합니다. ‘소외 불안 증후군’이라고도 불립니다. 지금 인공지능이라는 말 앞에서 사람들은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요새 부쩍 세상의 뉴스가 전부 인공지능 이야기입니다. 그 가운데 시장과 돈이 자리합니다.
인류가 정착하면서 문자, 종교, 계급, 법이 생겨났습니다. 이때가 문명 탄생기입니다. 15~16세기에 인쇄술이 발명되고 지식이 확산했습니다. 과학 혁명이 일어났고 합리성에 입각한 사고가 확산했습니다. 18~19세기에는 도구가 기계로 바뀌면서 기계를 기반으로 한 공장 체계로 전환했습니다. 농업 중심 사회가 산업사회로 바뀌었고, 도시화가 진행되었습니다.
플랫폼의 변천사를 생각해 보면 인공지능 시대에 ‘내가 할 일’이 나옵니다. 인류의 플랫폼은 땅, 돌, 종이, 스크린, 허공, 뇌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텔레파시가 곧 상용화될 지경에 놓였습니다. 그러므로 물리적인 힘만으로도 플랫폼은 이뤄집니다. 힘(에너지)으로 이뤄진 공간이 플랫폼이 된다면 이 힘이 못 갈 곳은 없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갈 수도 있을까요? 지금의 영상 콘텐츠를 물리적인 힘으로만 보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눈에 영상이 보이려면 어떤 전자 기계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인공지능의 발달이 지금의 속도대로 간다면 무(無) 기계 형태의 플랫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마치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그렇다면 플랫폼이 못 갈 곳이 없습니다. 정말 모든 것과 모든 곳이 플랫폼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