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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혼전계약서 1~2 세트 - 전2권](/img_thumb2/K442639641.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K442639641
· 쪽수 : 1064쪽
· 출판일 : 2020-05-29
책 소개
목차
1권
1. 두 사람은 서른이 되기 전에 결혼한다 011
2. 남의 집 귀한 아드님 069
3. 그 사람 만나면 네 인생이 뒤집혀 147
4. 울음 직전처럼 228
5. 악연의 진실 289
6. 처음엔, 지금은 354
7.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 412
8. 달라진 남자 479
2권
9. 도망가고 쫓아가고 011
10. 8년 전의 약속 076
11. 오싹한 책략가 133
12. 집착 189
13. 감히 누굴 건드려 239
14. 살려줘 310
15. 계약 이행 396
[에필로그 1] 아기가 있었으면 좋겠어 513
[에필로그 2] 예쁜 어느 날 525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혼전계약서
우승희와 한무결은 혼인에 앞서 다음과 같이 계약을 체결한다.
-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10년간 혼인 신고를 하지 않는다.
- 각각의 가족 행사 참석은 연 1회로 제한한다.
- 가족 행사 참석 시간은 세 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 기타 다른 가족의 부양은 하지 않는다.
- 부부관계는 갖지 않는다.
- 사생활에 간섭하지 않는다.
- 간통 시 위자료 50억을 지급한다.
- 부동산은 공동명의로 한다.
- 서로 경어를 사용한다.
- 두 사람은 언제든 합의하에 이혼할 수 있다.」
당신은 나의 모든 걸 알 필요가 없다. 내 밑바닥이 어디인지 손을 넣어 더듬어보길 원하지 않아. 그냥 그대로 여기 있어줘. 그저 여기 이렇게 가만히 서서 내 과거로 색을 입히지 않은 눈으로 나를 바라봐줘. 지금 당신이 마주하고 있는 내가 우승희의 전부라는 듯이. 그것만으로 나는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
서로에게 물들어가고 길들어간다.
승희는 속으로 조심스럽게, 행복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내가 널 가져서 미안하다고. 아직은 행복하면 안 될 것 같은데, 너무 빨리 행복해해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고맙다고. 이런 내게 와줘서. 행복에게 고맙다고 마음속으로 몇 번이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