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구세주 예수님

대기업에서 15년 동안 근무하며 직장 신우회를 지도하면서 신앙 상담을 많이 하였고, 33세에 장로가 되어 교회에서 봉사하며 신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다. 또한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가 되어, 기독교문사에서 편집주간으로 근무하며 많은 책을 번역했고, 특수목회를 하며 신학 및 신앙서적을 탐독했다. 특히 목사 은퇴를 앞두고 기독교 기본진리를 정리하고 계속 출판하여 성도들이 확실한 신앙을 가지고 전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역서로는 『선다싱의 생애』, 『최신 성서핸드북』, 『신학용어해설』, 『엉거 성경전서해설』, 『성경사전 성구사전』, 성경 주석서 등 40여권이 있고, 편저로는 『어르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