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트] 제정신이라는 착각 + 기억한다는 착각 - 전2권

[세트] 제정신이라는 착각 + 기억한다는 착각 - 전2권

차란 란가나스, 필리프 슈테르처 (지은이), 김승욱, 유영미 (옮긴이)
김영사
40,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6,720원 -10% 0원
2,040원
34,6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세트] 제정신이라는 착각 + 기억한다는 착각 - 전2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제정신이라는 착각 + 기억한다는 착각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K882037348
· 쪽수 : 804쪽
· 출판일 : 2025-03-19

책 소개

도서 '제정신이라는 착각'과 '기억한다는 착각' 세트 상품이다.

목차

제정신이라는 착각
기억한다는 착각

저자소개

차란 란가나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심리학 및 신경과학 교수 겸 캘리포니아대학 다이내믹메모리랩의 소장.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임상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로 과거의 사건을 기억하게 해주는 뇌의 구조와 원리 연구에 25년 이상 매진해왔다.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뇌 영상 기술을 이용해 기억이 어떻게 감정, 스트레스, 호기심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과 함께 어떻게 변화하는지, 또 간질, 뇌졸중, 알츠하이머와 같은 장애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뛰어난 역량을 지닌 학자에게 수여되는 구겐하임 펠로십과 버니바 부시 패컬티 펠로십을 수상했으며, 기억장애연구협회가 주는 레어드 서막상, 인지신경과학학회의 젊은 연구자상, 사무엘 서튼상을 받았다.
펼치기
필리프 슈테르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정신의학자. ‘정신분열증’의 지각 과정 변화에 대한 선구적 연구로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독일의 루트비히 막시밀리안대학교와 미국의 하버드의과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뮌헨의 막스플랑크 정신의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위한 실험 작업을 수행한 후 프랑크푸르트의 괴테대학교에서 신경학을 전공하며, 시각적 인식과 지각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시작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연구원으로 연구를 지속했다. 베를린으로 이주해 샤리테대학에서 정신의학과 심리치료를 훈련받고, 독일 연구협회의 지원을 받아 시각지각연구소(Visual Perception Lab)를 설립했다. 이후 그의 팀은 시각적 인식의 기초가 되는 신경 과정과 정신 질환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기능적 신경 영상화를 비롯한 여러 방법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2011년부터 샤리테 대학병원에서 정신의학·신경과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스위스 바젤 대학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 《브레인 오디세이》가 있다. “인간의 확신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하는 질문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그는, 《제정신이라는 착각》에서 최신 뇌과학 이론과 지난 10년간 자신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확신이 생겨나는 기본 메커니즘과 기능을 살핀다. 이로써 왜 사람들이 비이성적으로 행동하고 자기 기만적인 경향이 있는지를 알리며, 다원화된 현대사회에서 공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펼치기
김승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에이모 토울스의 『우아한 연인』, 조지 오웰의 『1984』 『동물농장』 『카탈로니아 찬가』,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 『사랑하는 습관』 『고양이에 대하여』, 루크 라인하트의 『침략자들』,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프랭크 허버트의 『듄』, 콜슨 화이트헤드의 『니클의 소년들』, 존 르 카레의 『완벽한 스파이』, 리처드 플래너건의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데니스 루헤인의 『살인자들의 섬』, 주제 사라마구의 『히카르두 헤이스가 죽은 해』, 『도플갱어』, 패트릭 맥케이브의 『푸줏간 소년』, 에단 호크의 『완전한 구원』 등 다수의 문학 작품이 있다.
펼치기
유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쓰는 기쁨: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카이로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사용설명서》 《가문비나무의 노래》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예민함이라는 무기》 《부분과 전체》 《혼자가 좋다》 《불행 피하기 기술》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