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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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와 고양이를 키운다. 부끄러움이 많지만 박수 받는 걸 좋아한다. 어린이 마음에 오래 남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2014년 <딱 좋은 날>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이 작품으로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쌍둥이 토끼 이야기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를 기획해 《일기 쓰기 딱 좋은 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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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영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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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길든 짧든 상관없이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재이는 아직 미용실에 가는 것보다 엄마가 머리를 잘라 주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파란색 머리를 하고 싶어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케이티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세상의 모든 짝짝이 양말들에게》, 《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그림책 도록 《아하! 발견과 공감 새롭게 관찰해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일기 쓰기 딱 좋은 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그림 같은 하루》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들이 프랑스·일본·대만·이탈리아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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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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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부터 장래희망이 늘 ‘초등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교육대학교에 진학하여 실제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서울 정릉, 삼양, 숭곡, 정수초등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 길원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19년 차 교사입니다. 나와 너, 우리가 함께 행복한 교실과 가정을 지향하며, 크고 작은 것들을 기록하길 좋아합니다. 저서로는 다년간 초등 1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 온 노하우를 집약시킨 《초등 입학 전 학습놀이》,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그림책으로 공감하며 슬로 리딩으로 깊게 읽고 나누는 과정을 담아낸 《듣는 독서로 완성하는 아이의 공부 내공》, 아이의 문해력이 자라나고 가족 간의 대화가 깊어지는 《온 가족 책 읽기 혁명》, 두 아이를 기르고 많은 초등학생들을 만나면서 느낀 ‘습관’의 힘을 역시 초등 교사인 남편과 함께 풀어낸 《작지만 강력한 초등 습관의 재발견》, 어린이를 위한 동화 《우리 반 목소리 작은 애》,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법》, 교사의 전문성에 엄마의 필요성을 더해 만든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 《한 권으로 끝내는 덧셈 뺄셈》, 《한 권으로 끝내는 시계 달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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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teacherd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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