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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근대"(으)로 8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8296903

건축, 근대소설을 거닐다(큰글자책) (소설과 건축의 콜라주로 읽는 근대건축 풍속화)

김소연  | 루아크
33,300원  | 20240829  | 9791188296903
근대건축물에 담긴 100여 년 전 보통 사람들의 일상과 감상! 이 책 《건축, 근대소설을 거닐다》는 사라진, 혹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근대건축물과 그 장소에 관한 이야기다. 그렇지만 단순히 건축물이나 장소의 외적인 부분, 곧 건축 양식이라든지 사용 용도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지은이 김소연이 독자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은 “그때 그곳은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했을까”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근대소설’이다. 장소와 건축물에 얽힌 당대 사람들의 일상과 감상이 소설 속 등장인물과 그 배경에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여러 근대소설을 오리고 붙여 ‘근대건축물’이 막 지어져 원래의 기능대로 사용되던 시절, 그곳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보통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9791188296439

건축, 근대소설을 거닐다 (소설과 건축의 콜라주로 읽는 근대건축 풍속화)

김소연  | 루아크
10,400원  | 20201010  | 9791188296439
근대건축물에 담긴 100여 년 전 보통 사람들의 일상과 감상! 이 책 《건축, 근대소설을 거닐다》는 사라진, 혹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근대건축물과 그 장소에 관한 이야기다. 그렇지만 단순히 건축물이나 장소의 외적인 부분, 곧 건축 양식이라든지 사용 용도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지은이 김소연이 독자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은 “그때 그곳은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했을까”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근대소설’이다. 장소와 건축물에 얽힌 당대 사람들의 일상과 감상이 소설 속 등장인물과 그 배경에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여러 근대소설을 오리고 붙여 ‘근대건축물’이 막 지어져 원래의 기능대로 사용되던 시절, 그곳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보통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9791190314404

사라진 근대건축 (어두운 역사를 위한 유용한 지도)

박고은  | 에이치비 프레스
18,000원  | 20250419  | 9791190314404
서울을 구성하는 건축은 크게 두 부류다. 끊임없이 부수고 새로 짓는 콘크리트 건축물, 그리고 귀하게 보존되고 복원하는 전통 건축(주로 조선시대). 이 책은 그 공백의 시공간을 그 어떤 역사보다 생생히 기록한 건축물들의 이야기다. 「서울의 휴일」(1956), 「자유결혼」(1958) 같은 영화를 보다가 연기하는 배우들 너머 배경에 흐릿하게 보이는 친숙하고도 낯선 도시 풍경에 시선을 사로잡혀 본 적이 있다면? 아득한 고층 빌딩들로 가득 찬 지금 서울의 지면 아래 어딘가 흔적을 내고 남아 있을지 모르는 저 건축물들의 이야기에 자연스레 관심이 옮겨 갈지도 모른다. 디자이너 박고은은 20세기 중반 영화 속 낯선 건축물들의 현재 위치를 눈에 익은 지형지물에 근거해 추정해 보곤 했다. 그 일은 마치 지도 위에서 조각난 퍼즐들을 맞춰 보는 놀이 같았다. 아파트와 고층 빌딩처럼 현대적인 건축물과 귀하게 보존/복원되고 있는 전통 건축물. 그들 사이에 존재했던 많은 근대건축은 영화 속에서나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문세가 「광화문 연가」를 부르던 20세기 서울 풍경은 지금과 닮고도 달라 더 기묘한 느낌이다. 1980년 경복궁 일원을 촬영한 사진(서울역사박물관 아카이브)을 보자. 경복궁 경내에 위압적인 석조건물(옛 조선총독부)이 자리잡고 있고, 광화문 건너편엔 붉은색 벽돌건물(옛 경기도청)이 궁궐을 마주보고 있다. 버스와 형형색색의 승용차가 다니는 길 옆으로 낮은 기와집들과 현대식 빌딩이 공존한다. 요즘 10대 청소년에게 이런 사진은 합성사진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과연 이 도시의 시간을 얼마나 기억하게 될까? 이 책은 도시에서 사라진 근대라는 시간층을 건축물을 매개로 채워 보고자 한다. “한 시대를 상징했던 건축물은 그 시대가 끝난 뒤에도 살아남아 자기의 삶을 살아간다.”(김현경, 「세운상가의 미래」 중에서)고 했다. 한 시대를 상징했던 건축물은 물리적으로 이미 사라진 뒤에도, 살아남아 이야기를 전한다.
9791187511465

근대건축 시간여행 (근대와 현대, 변화와 아픔을 재건축하다 목포 흑린각 이야기)

김경인  | 한숲
19,800원  | 20250630  | 9791187511465
“건물을 지운다고 과거가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 근대를 버텨온 건축물, 그 역사와 시간을 잇는 리모델링의 기록 흑린각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목포의 적산가옥이다. 이름도 주인도 여러 차례 바뀌었고, 심지어 화재도 있었지만 꿋꿋이 자리를 지켜온 근대건축물이다. 이 책은 흑린각이 품고 있던 이야기, 그 이야기들이 남긴 시간의 주름, 그 안에 깃든 도시의 삶을 복원하는 기록이자, 그것을 지켜 내려는 태도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 개인이 근대건축물 복원을 위해 애썼던 일들을 상세히 기술했다. 건물이 간직하고 있던 일제강점기의 기억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변화를 조사하며 알아낸 내용을 토대로, 근대건축물을 어떻게 복원해야 하는가에 대한 저자만의 시선으로 써 내려갔다. 그렇지만, 이 책은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다. 역사를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에 대한 성찰이고, 낡고 오래된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앞으로 어떤 도시에서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저자의 작지만 진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왜 낡은 건물을 지켜야 하는가를 묻는다. 흑린각을 사게 된 이유, 건축물의 복원이 단순히 외양의 문제가 아님을 기록한다. 2장에서는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를 고민한다. 기와, 창호, 기둥, 조명까지 디자인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철학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복원의 실제 시공 과정을 담았다. 도면과 현실 사이의 간극, 사람의 손끝에서 살아나는 디테일을 따라간다. 4장에서는 공간이 어떻게 문화가 되었는가를 이야기한다. 건물의 이름을 짓고, 안내판을 달고, 책을 만들고, 사람들을 맞이하며 흑린각이 어떻게 지역의 상징으로 재탄생했는지 정리한다. 끝으로 부록에는 흑린각의 도면과 이 집을 함께 만든 사람들의 이름이 담겨 있다. 건축은 결코 혼자 만드는 일이 아님을 아는 저자가 협업자들의 흔적 또한 세밀하게 남겨 놓았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세부적으로 근대부터 현대까지의 시간을 분석하여 협업과 고민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근대건축물 리모델링의 지침서이며 더 나아가서는 도시에 대한 태도를 기록한 한 권의 공간 여행서인 셈이다.
9791196464615

근대건축 (기록과 흔적, 현재)

최호진, 고윤수, 고주환, 김경완, 김태영  | APC
16,200원  | 20190619  | 9791196464615
근대건축은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와 좀 더 가까운 과거에 만들어져 다양한 모습과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 땅의 근대건축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 불과 20년 남짓, 많은 연구자와 건축가 및 활동가들이 이를 살려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이제야 서서히 빛을 보고 있는 시점이다. 하지만 그 영역의 다양성에 비해 기록하고 살려내려는 움직임이 드물어 사라지고 있는 점, 선, 면 단위의 근대건축이 여전히 많다. 이 책은 2017년과 2018년 〈月刊한옥〉에 실렸던 글을 다시 정리하고 사단법인 지음건축도시연구소와 공동기획을 통해 모아냈다. 필진들의 평소 관심사, 활동 분야와 관련되어 있는 주제, 지역을 바라보는 시선, 향후 바라봐야 할 지향점 등이 모아져 다양한 시선으로 근대건축을 바라보고자 했다. 이는 완결된 형태의 논의가 아닌 지속적인 기록과 흔적을 남기기 위한 또 다른 출발이 되기를 기대한다.
9788982052354

근대건축 (1900년 이후 혁명의 시대)

이호정  | 태림문화사
23,750원  | 20110325  | 9788982052354
1900년대부터 급속도로 발전된 건축문화를 형성해왔던 대한민국. 이 책은 공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이호정의 『근대건축』으로, 현대건축의 바탕인 1990년대 이후의 근대건축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는 책이다. 건축을 공부 중인 학생들이 건축적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을 건넨다. 그림이나 사진을 실어 이해를 도와준다.
9791171937387

근대건축물의 실용주의 (개정14판)

에코탑월드북 편집부 지음  | 에코탑월드북
94,530원  | 20250610  | 9791171937387
9791171936854

근대건축물의 실용주의 (개정8판)

 | 에코탑월드북
94,960원  | 20250520  | 9791171936854
9791190314145

사라진 근대 건축 (어두운 역사를 위한 유용한 지도)

박고은  | 에이치비 프레스
0원  | 20220131  | 9791190314145
경복궁을 짓누른 조선총독부 청사,남산 위의 일본 신사,중앙정보부 ‘죽음의 방’들… 지워지고 파괴되고 숨겨진,지금도 사라져 가는 도시의 이야기 「서울의휴일」(1956), 「자유결혼」(1958)같은 영화를 보면배우들의 연기 너머 배경에 흐릿하게 보이는 친숙하고도 낯선 도시 풍경에 눈길이 더 간다.아득한 고층 빌딩들로 가득 찬 지금 서울의 지면 아래 어딘가 흔적을 내고 남아 있을지 모르는 저 건축물들의 이야기에 자연스레 관심이 옮겨 갈지도 모른다. 디자이너 박고은은 20세기 중반 영화 속 낯선 건축물들의 현재 위치를 눈에 익은 지형지물에 근거해 추정해 보곤 했다.그 일은 마치 지도 위에서 조각난 퍼즐들을 맞춰 보는 놀이 같았다.한편 이 도시를 구성하는 건축이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됨을 깨닫게 되었다.아파트와 고층빌딩처럼 현대적인 건축물과 귀하게 보존되고 있는 조선시대 전통 건축물.그들 사이에 존재했던 많은 근대건축은 고전영화 속에서나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도시에서 사라진 근대라는 시간층을 건축물을 매개로 채워 보고자 한다.“한 시대를 상징했던 건축물은 그 시대가 끝난 뒤에도 살아남아 자기의 삶을 살아간다.”(김현경,「세운상가의미래」 중에서)고 했던가.한 시대를 상징했던 건축물은 물리적으로는 이미 사라졌어도, 살아남아 이야기를 전한다.
9791134960902

근대도시공간 건축디자인 (개정8판)

워크디자인북 편집부  | 워크디자인북
89,960원  | 20240920  | 9791134960902
이 책은 근대도시공간 건축디자인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12029263

과거 있는 공간개정판 (근대 건축물의 기억과 재생, 개정판)

공간콘텐츠연구소  | 부크크(bookk)
25,600원  | 20250805  | 9791112029263
전통과 현대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근대건축물. 비록 지금은 핫하지 않더라도 과거의 영광을 가지고 있는, 그래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들. 오래된 건물에는 그런 힘이 있다. 1부는 근대시기 대표적인 건축물인 기차역, 창고, 은행의 현재 활용에 초점을 맞추었고, 2부는 현재 문화, 상업,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건축물과 삶 그자체인 가옥과 마을의 과거에 초점을 맞추었다. 과거 있는 공간의 현재 이야기를 함께 즐겨주면 좋겠다.
9791194391043

제주 근대건축 산책(큰글자책) (제주만의 이야기가 깃든 근대 유산을 찾아서)

김태일  | 루아크
36,000원  | 20241101  | 9791194391043
근대건축을 통해 바라본 제주의 어제와 오늘! 일제강점기에서부터 관광지로 개발되기 시작한 1960~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제주에는 수많은 근대건축물이 들어섰다. 이제는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져 하나 둘 사라지고 있지만 이들 건축물은 당시 제주도민의 생각과 제주의 사회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 《제주 근대건축 산책》은 제주에 남아 있는, 혹은 철거되어 사라진 근대건축물의 자취를 찬찬히 살피면서 그 안에 담긴 제주만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9788952116192

서양 근대 건축

윤장섭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000원  | 20151220  | 9788952116192
『서양 근대 건축』은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대표적인 건축가들이 활동과 근대 건축의 발전을 개괄한 책이다.
9791188679287

일본의 근대건축 1860~1945 (1860~1945)

후지모리 테루노부  | 집
26,100원  | 20250610  | 9791188679287
80여 년, 4세대에 걸친 일본 근대건축의 계보: 베란다 콜로니얼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오래된 서양관에는 베란다가 딸려 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요코하마의 거류지 1번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영국인 상점인 영일번관(英一番館)이 출현한 1860년부터 패전으로 건축 열기가 시들해진 1945년까지 일본 건축의 계보를 이야기한다. 베란다 콜로니얼, 비늘판 콜로니얼, 목골석조, 비늘판 베란다 콜로니얼로 이어지는 콜로니얼 건축양식, 서양식 공장건축과 함께 유입된 서양의 건축 기술과 기술자들, 서양의 건축 기술을 학습한 일본인 도목수들에 의해 탄생한 기요우후우(擬洋風) 양식의 진화와 눈에 띄는 건축물을 남긴 도목수들의 성장을 건축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건축물이 그 시대에서 어떤 의미인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누가 어떤 유형의 건물을 어떻게 작업했는지 등 당시 사회 전반의 변화와 엮어 함께 이야기한다. 이어서 정부의 유럽 건축가들 초빙과 함께 시작된 본격적인 서양 건축의 도입과 교육, 유럽 각국의 스타일을 습득하는 일본 건축가들의 학습 시대, 건축을 언어로 논하며 성찰하며 다양한 주체를 개척하는 자각의 세대, 신세기 역사주의의 세대와 또 다른 축을 이루는 도시와 사회 문제, 내진 및 내화 기술 개발에 주력한 이들, 분리파·표현파·더스테일파·바우하우스파·르코르뷔지에파 등과 같은 모더니즘 세대의 이야기까지 80여 년에 걸친 일본 근대건축 이야기가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30년 전 출간된 이 책을 처음 접하고 ‘근대건축사를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놀라웠다는 옮긴이 최병하는 책의 구성이 마치 집짓기와 같다고 말한다. “제로 세대가 건축계의 기반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1세대가 거기에 기초와 기둥을 세워 서양 건축을 적극적으로 배우고, 2세대가 보를 걸치며 모양도 내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3·4세대가 지붕을 얹어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내고 자신들의 색을 입히며 패전 후의 활동을 기다리는” 흐름이 집을 짓는 듯한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580여 동에 달하는 건축물 이외에 450여 명에 달하는 인물이 언급된다. 건축가는 물론 일본 근대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정치인, 사업가, 일본의 근대건축에 영향을 미친 해외 건축가들과 교육자들 등 책에 소개된 인물 면면만으로도 이 책이 일본 근대건축 통사를 어떤 관점에서 다루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게다가 현재 일본 최대 건설사 가운데 하나인 시미즈건설(清水建設), 현재 고속자동방적기 생산 세계 1위 기업인 쓰다코마공업(津田駒工業)과 같은 현대 일본 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의 기초를 닦은 이에 관한 이야기는 그저 놀랍다. 일본에서 최초로 철골 구조를 도입한 오피스 빌딩인 미쓰이 본관, 일본 최초의 철근콘크리트로 지은 일반 건물인 미쓰이물산 요코하마 지점, 엘리베이터의 도입과 같은 건물의 세부 이야기는 흥미를 돋운다.
9791168916029

근대건축물의 실용주의 (개정11판)

에코탑월드북 편집부  | 에코탑월드북
0원  | 20230720  | 9791168916029
이 책은 근대건축물의 실용주의를 다룬 건축디자인 서적이다. 근대건축물의 실용주의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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