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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인문학 (가장 철학적이고 예술적이고 혁명적인 인간의 행위에 대하여)
리베카 솔닛 | 반비
17,550원 | 20170821 | 9788983718648
걷기라는 행위가 인간에게 갖는 의미와 가능성! ‘맨스플레인(mansplain, man+explain)’의 발단이 되었던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의 저자 리베카 솔닛 에세이의 정수를 만나보는 『걷기의 인문학』. 저자의 고유한 사유와 방법론의 출발점이자 종합판인 이 책에서 저자는 ‘걷기’라는 가장 보편적인 행위의 철학적이고 창조적이며 혁명적인 가능성을 탐색해나간다. 걷는 사람들과 그 모임, 걷는 장소들, 걷기의 형태와 종류, 걷는 일을 담은 문학과 예술, 그리고 걷는 신체의 구조와 진화,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사회적 조건 등 걷기의 거의 모든 요소와 측면을 총망라하여 ‘걷기’라는 행위에 대한 탐색의 여정을 인문학적 에세이로 완성해냈다. 걷기가 왜 인문학적 탐구의 주제가 되어야 할까? 저자는 이에 대해 대단히 설득력 있는 근거들을 제시한다. 걷기는 생산 지향적인 문화와는 애초부터 거리가 있는 행위이며, 그 자체가 수단이자 목표인 행위이다. 이것은 인문학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특성이다. 저자에 따르면 마음을 가장 잘 돌아보는 길은 걷는 것이고, 이 책은 걷기의 역사가 생각의 역사를 구체화한 것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역사에 기록된 수많은 인물, 정전, 사상, 사건 등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고 통합적으로 재구성해간다. 걷기를 사유의 방법으로 택한 철학자와 작가를 통해 걷기와 사유 또는 육체와 정신의 관계, 순례로서의 걷기를 통한 걷기와 종교의 관계를 다루고 18세기와 19세기에 걸쳐 자연 속을 걷는 행위가 문화적 관습이자 취향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살펴본다. 또 익명성과 다양성을 지닌 20세기 도시에서의 걷기를 다루며 걷기가 축소되어가는 오늘날의 변화가 야기하는 위기가 무엇인지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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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속 인문학 (길 위의 묵상, 걷기에 관한 성찰)
황용필 | 샘솟는기쁨
0원 | 20171017 | 9788998003593
걷기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 발로하는 사색 『걷기 속 인문학』. 저자는 매일 1만 보 걷기 마니아. 매달 한 번 밤길을 걷고, 두 달에 하루는 20Km를 걷는다. 교육학, 정치학, 목회학 학자로서 걷기에 관한 통섭, 인문학적 사유를 전하고 있다. 걷기는 세상의 이치를 읽어내는 일이며 원시적인 몸짓인 동시에 몸으로 하는 사색, 걷는 것이야말로 삶과 죽음이 만나고, 또 창조적 시선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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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생각한다 (도시 걷기의 인문학)
정수복 | 문학과지성사
11,700원 | 20090904 | 9788932019932
파리에서 서울을 생각하다~ 파리를 산책하며 펼쳐내는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도시 이야기! 어느 인문학자의 도시 산책기『파리를 사랑한다』. 저자는 파리 체류 14년 동안 파리 곳곳을 산책하며 찾아낸 ‘품위 있는 삶’을 위한 도시의 조건을 제시하며 '도시'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펼쳐낸다. 오랜 세월 이루어진 파리 산책을 바탕으로 문학, 예술, 역사학, 철학, 사회학, 인류학, 지리학 등 분과학문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자. 이 책은 두 가지 의미의 파리 산책이다. 첫 번째로 저자가 파리라는 공간을 발길 가는 대로 산책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소개한다. 두 번째로 파리를 주제로 한 역사와 문학, 철학과 사회과학 분야에서 찾아낸 정보를 바탕으로 파리를 느끼며 생각한 것들을 정리한다. 또한 저자가 파리를 걷게 된 개인적인 이야기와 걷는 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파리의 형성과정과 파리의 역사적 이야기에 대한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전국의 도시들은 인간적인 삶이 가능한 도시를 꿈꾸며 인간적인 도시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도시 걷기의 인문학’을 부제로 표면적인 도시 디자인을 넘어 인문학적 숨결이 숨 쉬는 분위기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풍부한 생각들을 제공한다. 파리를 하염없이 걸으며 찾아낸 파리에 대한 정보와 지식, 느낌과 생각들을 쌓인 파리 산책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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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문학자의 걷기 예찬
아널드 홀테인 | 프로젝트A
11,250원 | 20160822 | 9791186912171
19세기 인문학자, 아널드 홀테인이 걷기를 통해 얻게 된 자연에 대한 성찰을 담은 걷기, 산책, 도보여행에 대한 예찬론. 아널드 홀테인은 인도, 캐나다, 유럽 등지를 산책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우주 그리고 인간의 생사를 이야기한다. 우리가 자연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자연이 왜 감탄스러운지, 인간은 왜 겸허해야 하는지 등을 일깨운다. 저자의 눈으로 본 자연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의 특징을 한마디로 '사색적이다'라고 축약할 수 있다. 인문학자답게 많은 시인, 작가, 철학자의 글들을 인용하고, 적절한 곳에 신화까지 배치해, 읽는 이의 머리를 사색으로 가득차게 한다. 보편적 여행이라는 개념이 낯선 시대에 쓰인 <어느 인문학자의 걷기 예찬>은 당시 여행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걷기 여행의 선구자라고 말할 수 있는 저자는 초창기 산업시대에 자연과 여행이 주는 힐링 효과에 주목했으며, 오늘날에도 그가 말하는 '자연주의 여행법'은 귀담아 들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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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 걷지 않았다 (인문학으로 걷기의 보고를 열다)
정민호 | 걸리버
7,300원 | 20160201 | 9791185858081
걷기의 단점이자 장점 중 하나는 한 번에 한 걸음씩만 내디딜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급해도 한 걸음이고 아무리 여유로워도 한 걸음이다. 이 한 걸음의 미학이 인생의 아름다움을 빚어낸다. 우리 인생은 한 걸음씩 걷는 생의 발자국이 만들어내는 빛깔이다. 『당신은 아직 걷지 않았다』는 독자들로 하여금 걷기를 통한 새로운 삶을 모색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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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 걷지 않았다 (인문학으로 ’걷기의 보고’를 열다, 개정판)
정민호 | 걸리버
9,800원 | 20180913 | 9791185858098
개정증보판이다. ‘2017년 세종도서 교양부분’에 선정되기도 했다. 걷기를 다룬 책에 대한 편견을 깼다. 정치, 사회, 경영, 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로 걷기를 말하고 있다. 책에는 눈물과 웃음, 재미와 감동이 있다. 걷기를 말하지만 단순히 걷기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가히 ‘워킹 바이블’이라 불릴만하다. 어떤 독자는 말했다. ‘걷기를 말하지만 단순히 걷기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아무래도 이 책을 비켜갈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아니, 비켜가서는 안 될 것 같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이런 사람이 꼭 읽어야할 책이다. ‘아직 걷지 않는 사람, 이제 걸으려고 하는 사람, 지금 걷고 있는 사람들’이다. 지금 걷기는 신체적 영역에서 철학적 영역으로 이동 중이다. 그 한 가운데 ‘당신은 아직 걷지 않았다’가 있다. 아무리 걷기에 대하여 막연한 독자라도 이 책 한권이면 단숨에 인문학적으로 사유하며 걷는 사람이 되기에 충분하다. 그만큼 걷기에 대한 저자의 고뇌가 돋보이는 책이다. 이제, 당신은 걷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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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둘레길 깊이 걷기 (인문학으로 걷는 하동 지리산 둘레길)
황부호 | 뜻있는도서출판
16,200원 | 20250410 | 9791198961747
지리산 둘레길 별천지 하동 구간이 단행본으로는 처음으로 나왔다. 예로부터 많은 이들이 청학동을 찾아 나섰다. 그들 중 대부분이 지리산을 찾았고, 그 대부분이 하동을 찾았다. 확신이 서지 않아 판단을 유보한 자도 있었으나, 많은 이들은 하동 땅의 불일폭포 일원 또는 악양 매계, 그리고 상덕평 등을 청학동으로 비정하였다. 그만큼 별(別)스러운 곳이 하동이다. 빼어난 형승을 가진 곳이다. 이러한 토양이 있었기에 병 속의 별천지라는 최치원의 ‘호중별유천(壺中別有天)’ 글귀가 천년의 긴 세월 긴 울림으로 이어져 온 것이다. 지리산 둘레길은 별스러운 곳 하동을 거쳐 간다. 그래서 지리산 둘레길의 하동 구간을 ‘별천지 구간’이라 이름하고 싶은 것이다. 물론 지리산 둘레길은 선인들이 청학동이라고 비정하였던 공간을 선유(仙遊)하는 여정은 아니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깔린 길이고, 신화와 전설과 역사와 현재의 이야기를 탐구하면서 걷는 길이다. 지리산 둘레길 별천지 하동 구간에서 우리는 지리산의 빼어난 경승과 함께할 것이고, 길 위에 묻어있는 풍성한 이야기들을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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