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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으)로 6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8821555

공산주의 비평

김효성  | 옛신앙출판사
1,800원  | 20240913  | 9788998821555
공산주의의 정체와 그들이 행한 악행들을 정리하여 공산주의에 대한 바른 지식과 분별력 그리고 바른 대북관을 가지게 하는 책자이다.
9788985022798

공산주의 선언 (개정판)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 박종철출판사
8,100원  | 20160120  | 9788985022798
「맑스 엥겔스 에센스」 첫 권으로 나온 『공산주의 선언』의 개정판.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프롤레타리 아와 공산주의자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 각각 반정부 당들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입장까지 공산주 의 선언 과정을 살피고 있다.
9791166687389

공산주의자가 온다! (이신주 소설집)

이신주  | 아작
15,120원  | 20230808  | 9791166687389
“하여간 이것을 쓴 사람은 굉장한 천재가 아니면 엄청난 괴물일 것” 괴물 혹은 천재, 뭐라 부르건, 당신을 가장 짜릿하게 만들 이야기꾼 한국 양대 SF 문학상을 모두 휩쓴 이신주 작가의 첫 소설집 제2회 문윤성SF문학상,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수록 1965년 《주간한국》 추리 공모전에서 당선된, 한국 최초의 장편 SF 《완전사회》를 두고, 당시 심사를 맡았던 극작가 한운사는 문윤성 작가에 대해 “하여간 이것을 쓴 사람은 굉장한 천재가 아니면 엄청난 도적일 것”이라고 극찬을 남겼습니다. 그로부터 57년 후 문윤성 작가의 이름을 딴 SF 공모전에서 당선된, 또 한 사람의 천재, 혹은 괴물 작가의 탄생을 우리는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천재라고 불리는 작가는 많지요. 상을 몇 개 받았다고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물론 그 성취도 대단한 일입니다.) 하지만 데뷔하기도 전에 쓴 작가의 습작 125편을 읽었는데, 그 대부분이 걸작 혹은 수작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중 절반을 독자들에게 먼저 선보입니다. 작가가 장르 구분을 작정하고 썼을 리 만무하지만, 독자의 편의를 위해 분야를 나눴습니다. 그 첫 번째 책이 바로 이 책 SF 소설집 《공산주의자가 온다!》입니다. 연이어 선보일 장르는 호러와 판타지 분야가 되겠습니다만, 그저 하릴없는 편집자의 일이니 괘념치 마시고, 이 엄청난 이야기들을 부디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작가가 말했습니다. “지옥은 언제나 12시 정각”이라고. 12시가 되기 전에, 공산주의자가 옵니다. 그것이 옵니다. 그것이 인류를 멸절시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랑을 나눕니다. 이신주가 옵니다.
9791139224481

공산주의와 교회의 역사

정천화  | 지식과감성
15,030원  | 20250307  | 9791139224481
이 책에서는 공산주의가 기독교인들에게 물리적, 육적인 죽음을 안기는 존재를 넘어 기독교인들을 영적으로 굴복시키고 배교시키는 존재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는 공산주의와 좌파 사상에 대하여 너그럽고 무장 해제가 되어 있습니다. 이 거대한 배교와 이단의 물결을 거슬러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대로 교회와 기독교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내놓습니다.
9788976826640

공산주의라는 이념

알랭 바디우  | 그린비
26,100원  | 20211110  | 9788976826640
2009년 3월,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자크 랑시에르, 테리 이글턴, 장-뤽 낭시, 안토니오 네그리 같은 사유의 거장들이 런던으로 모여들었다. 버크벡 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주최한 “공산주의라는 이념”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주최 측에서는 애초에 200명 정도의 청중을 예상했으나, 결과적으로 1000명이 넘는 청중이 참석하여 공산주의가 21세기에도 여전히 뜨거운 화두임을 증명하였다. 프리즘총서 39권 『공산주의라는 이념』은 콘퍼런스 발표자들이 낭독한 내용을 최소한으로 편집하여 당시의 열기를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다. “공산주의라는 이념” 콘퍼런스는 공산주의라는 기표를 악마화하는 것에서 벗어남으로써, 급진적 철학과 급진적 정치 사이의 강력한 연결고리를 재활성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행에는 사회주의를, 빈자에게는 자본주의를 선물하는 시대에 이 책은 정치적 대안으로서의 공산주의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9791168731318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 (사로잡힌 영혼들의 이야기)

비비언 고닉  | 오월의봄
24,300원  | 20241111  | 9791168731318
“나는 내가 유대인이라거나 여자아이라는 것보다 노동계급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먼저 자각했다.” 에세이, 칼럼, 비평, 회고록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비비언 고닉의 초기작 중 한 권인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가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미국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기록이자 저자 자신의 또 다른 자기서사인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는 새로운 저널리즘, 그리고 르포문학의 탄생을 알린 역작이다. 이 책은 비비언 고닉이 페미니즘 운동을 취재하며 전설적인 기자로 이름을 날리던 1977년에 처음 출간되었고, 2020년 새로운 서문과 함께 복간되었다. 유대 이민자 노동계급 가정 출신이라는 자신의 위치성을 평생 예리하게 인식해온 고닉에게 공산주의자들을 둘러싼 낙인과 대상화는 그에게 단단히 얹혀 있는 경험이었다. 이 체증을 책으로 풀어내기로 마음먹은 그는 미국 전역을 돌며 과거 공산주의자로 존재했던 이들 수십 명을 인터뷰하고, “피와 살을 가진 살아 있는” 공산주의자들을, 처참하고 비루한 삶의 조건 속에서 가장 경이로운 열정을 피워낸 존재들을 독자들 앞에 펼쳐놓았다. 그들이 품었던 이 비전을 이해할 때, 공산주의가 남긴 실패와 아이러니에 대해서도 핵심을 제대로 간파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굳건한 믿음이다. ‘로맨스’란 이런 태도를 반영하는 표현 양식으로, 고닉은 인터뷰이들의 구술사와 동시에 자기서사를 엮어내며 로맨스적 관점의 풍부함을 보여준다.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는 난폭한 반공주의 문헌들 사이에서 “평범하고 일상적인 공산주의자”들의 과거와 현재를 발굴해나가는 보기 드문 작업이며, 체제와 이념의 이름으로 가려졌던 ‘공산주의자’ 개개인에 대한 책이다. 나아가 이 기록은 ‘조직’의 토대와 존재 이유를 고민하는 오늘날의 여러 급진적 사회운동과도 맞닿아 있다.
9788937843952

새로운 공동체를 향한 운동 (공산주의 선언)

박찬종  | 미래엔아이세움
10,800원  | 20071005  | 9788937843952
<공산주의 선언>은 마르크스와 엥겔스 특유의 단호하고도 가차 없는 비판들로 이루어진 말 그대로의 선언문이며, 당시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사회의 불균형적인 비틀림을 바로잡고자 한 두 사람의 의도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실패한 사회주의 국가가 보여준 현실적인 모습과,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추구했던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과는 무척이나 거리가 있었다는 점이다. 저자는 당대의 사상가였던 마르크스와 엥겔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공산주의 선언>을 쓰게 만들었던 또 다른 저자, 당시의 역사와 사회를 두루두루 살피고 설명하여, <공산주의 선언>의 요체를 파헤친다. 오늘날에도 <공산주의 선언>은 지난한 역사 속에서 본래 지니고 있던 의도와 다른 왜곡된 모습으로 굳어졌다. 자본주의의 무자비한 착취와 폭력이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는 오늘날, <공산주의 선언>은 아직도 그 현재적 의미를 충분히 갖는다고 보는 저자의 주장을 잘 담고 있다.
9791190664035

공산주의 바이러스 (지금, 대한민국 그리스도인이 해야할 싸움)

김정민, 이호  | 자유인의숲
11,700원  | 20200821  | 9791190664035
성서적인 관점에서 공산주의의 본질을 파헤치고, 좌경화 시대를 통과하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성도의 사명에 대해 밝힌 책이다. 성경에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이는 하나인데 엄마라고 주장하는 여인은 둘입니다. 솔로몬 왕이 아이를 반으로 잘라서 나누어 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 여자가 자신 있게 공평과 평등을 말했습니다. “왕이여, 좋습니다. 공평하게 아이를 갈라서 나누어주십시오.” 다른 여자는 가슴에 불이 붙어서 사정을 했습니다. “왕이여, 나에게 아이를 안 주셔도 좋으니 제발 죽이지만 말고 살려주십시오. 차라리 그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십시오.” 공산주의의 모습이 죽은 아이의 엄마와 비슷합니다. 아들을 죽여 놓고 그러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나는 아이가 죽었는데, 다른 여자는 아이가 살아있으니, 그 꼴을 못 봅니다. 남의 아이를 빼앗아서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죽어도 상관없습니다. 아이를 죽여서라도 평등하게 나누자고 합니다. 그녀에게는 사랑이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거짓말하고 미워하고 빼앗고 죽이게 하는 강도의 사상입니다. 살아있는 아기를 반으로 잘라 죽여서라도 나누자는 창기의 사상이요, 죽음의 이데올로기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사랑을 가르칩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내도 좋으니, 아이를 죽이지 말라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가진 자들의 하는 짓이 꼴 보기 싫을 때가 있어도, 나라를 죽이면 안 되고 사람을 죽이면 안 된다는 생명의 사상입니다. 증오와 죽음을 부추기는 공산주의가 강해질수록 세상은 고통스러워집니다. 반대로 사랑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기독교가 강해질수록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싸움은 기독교와 공산주의의 대결입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싸움이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고 행동하며 싸워야 할 영적인 전쟁입니다.
9788965642299

공산주의의 지평 (현존하는 점점 강력해지는 위력)

조디 딘  | 현실문화
18,000원  | 20190624  | 9788965642299
대안적 현재와 미래, 여전한 “플랜 A”로서의 공산주의 공산주의, 우리 시대 살아 있는 현존 또는 가능성 그리고 점점 강력해지는 위력 자본주의 세계의 현상태(status quo)에서 ‘공산주의’라는 오래된 반대항을 이상과 현실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분할하면서도 이어놓는 지평으로 호명함으로써, 신자유주의의 위기라는 우리의 현재 여건 속에서 대안적 현재-미래가 있음을 말하고 있다. 바디우, 발리바르, 아감벤, 랑시에르, 네그리, 하트, 지젝을 경유·극복해 “공산주의의 재활성(reactivation)”을 선언하는 도발적·논쟁적 저작이다. 공산주의를 여전히 혹은 최초로 우리 욕망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는 당위성과 근거를 밝히고 있다. 결국 집합적 주권의 담지자인 “나머지 우리로서의 인민”이 “소통 자본주의” 속의 “민주주의적 충동”을 되풀이함으로써 겪는 “좌파 멜랑콜리”를 뛰어넘어 “공산주의적 욕망”을 다시금 집합적으로 내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공산주의적 이상을 소비에트연방 실패의 족쇄로부터 풀어놓는다. 월스트리트를 점유하라’ 경험을 검토하면서, 당시와 같은 자발성이 혁명으로 발전되지는 않으며 자발성은 저 자신을 “정당”으로 편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공산주의의 지평』은, 당장의 중요성을 지닌 획기적 저작으로서, 새로운 집합적 정치를 위한 선언을 제시하고 있다.
9791188140824

공산주의 포스터

메리 긴스버그  | 북레시피
51,300원  | 20190615  | 9791188140824
공산주의 포스터 예술의 역사와 다양성에 대한 세계 최초의 컬렉션! 소련, 중국, 몽골, 북한, 베트남, 쿠바 및 동유럽 등 공산주의 예술의 모든 것. 진정한 세계 역사와 공산주의 포스터 예술에 대한 최초의 포괄적인 접근. 포스터를 통해 생생히 들여다보는 냉전의 베일에 가려졌던 공산주의 역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을 비롯한 양측 동맹국 사이에서 갈등, 긴장, 경쟁 상태가 이어진 대립 시기인 ‘냉전시대’는 인류의 현대사 중 중요한 시대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정치경제적 체제에 의해 세계 국가는 두 개의 진영으로 나누어졌다. 이 두 체제는 무기를 들고 싸우지는 않았지만 그보다 더한 적대감으로 전쟁중이었다. 이른바 냉전이었다. 때문에 당연히 두 체제간의 교류가 없었고, 두 체제간의 역사나 사회상은 철저히 서로에게 가려진 채 소련의 체제 붕괴가 이루어진 1987년까지 이어졌다. 수십 년 간, 공산주의 체제 안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가? 『공산주의 포스터』는 70여 년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공산주의 국가들의 숨겨진 역사와 예술과 문화를 공산주의 체제에서 만들어진 포스터들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도입부를 비롯해, 구소련, 동유럽, 몽골, 중국, 북한, 베트남, 쿠바 등 총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공산주의 포스터 미술의 역사와 다양성을 가로지르는 최초의 책으로, 모든 공산주의 체제를 다루지는 못해도 프로파간다 형식에 근원적인 이데올로기적 요소와 미학적 요소들을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9791185939841

공산주의 기억과 미래 (동유럽 체제전환 이후의 사회적 변화와 청산과정)

데니스 하트, 김정환, 김상헌, 엄태현, 유선비  | 인문과교양
18,400원  | 20211222  | 9791185939841
이 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에서 진행 중인 연구과제 ‘대전환기 동유럽의 탈(脫)경계와 재(再)영역화: 삶·문화·사회체제의 전이현상’의 연구 결과물 가운데 하나로 출간되는 두 번째 인문학 저서이다. 연구과제의 핵심 키워드인 ‘동유럽의 대전환’은 40여 년간의 비민주주의적인 공산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적인 시장경제로의 체제전환과 함께 두 개의 유럽에서 하나의 유럽으로 통합되는 통합전환을 의미한다. 체제의 ‘전환과 통합’은 별개의 이행이 아니라 연속해서 이어지는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전환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동유럽의 체제전환에서의 청산과정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동유럽 국가에서 1989년은 공산주의 독재가 막을 내리고 자유민주주의로 이행하는 체제전환의 시작점으로서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로 기억되고 있다. 공산주의 독재와 소비에트 식민지배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민주주의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은 정치적 청산, 경제적 민영화, 법률적 제도 정비 등 사회구조적인 측면에서의 변화는 물론 일상적인 삶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었다.
9791197972164

과연, 누가 공산주의자인가 (전설의 공안검사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직관적 강의 15)

고영주  | 자유민주아카데미
13,500원  | 20231206  | 9791197972164
현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의 저서. 지난 2021년부터 〈자유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해 강연해 온 좌경이념 및 세력들의 실체에 관한 내용들을 정리해 펴냈습니다.
9788971326312

공산주의의 종언

이상헌  | 성화출판사
13,500원  | 20170601  | 9788971326312
공산주의 이론과 그 전략을 분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 공산주의 이론과 그 전략을 효과적으로 분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공산주의 이론의 논리적·체계적인 비판 및 대안과 함께 이론에 밀착된 원념(怨念), 복수심리를 무력화시키는 새로운 가치관을 제시하는 것이다. 즉 공산주의 이론에 대신하는 새로운 가치관을 포함한 이론체계를 수립하는 것이며, 인간소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는 것이다. 본서의 내용은 바로 그와 같은 이론으로서 소개된 것이다. (결론 중에서) 저자소개 이상헌(李相軒 1914.9.5~1997.3.22) 약력 - 국제승공연합 이사장 - 통일사상연구원 원장 - 세계일보 사장 - 선문대학교 석좌교수 주요 저서 - 새 공산주의 비판 - 통일사상 요강 - 김일성 주체사상 비판 - 공산주의의 종언(일어판) - Communism : A New Critique and Counterproposal - Unification Thought - Explaining Unification Thought - The End of Communism
9788971326282

새 공산주의 비판

이상헌  | 성화출판사
10,800원  | 20170501  | 9788971326282
공산주의를 비판하고 통일사상에 입각한 대안을 제시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공산주의의 원조는 마르크스이고 그것을 보완한 사람은 레닌, 스탈린이다. 그런데 마르크스주의 이론의 주요부분은 그의 경제학과 유물사관이다. 그의 경제학은 그의 노작(勞作)인 자본론(資本論)으로서 장황한 이론이지만 그것의 기초가 되는 것은 가치론(價値論)이다. 따라서 가치론과 유물사관(唯物史觀)은 공산주의 이론의 2대 무기가 되고 있다. 그리고 공산주의 이론에 철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변증법적 유물론(辨證法的 唯物論)으로서 철저한 무신론이요, 반종교적 사상이다. 그러므로 본서에서는 이 세 이론에 관하여 그 요점을 소개하면서 비판을 가하고 통일사상에 입각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머리말 중에서)
9791190664011

공산주의 바이러스 (지금, 대한민국 그리스도인이 해야할 싸움!)

김정민, 이호  | 자유인의숲
0원  | 20200610  | 9791190664011
성서적인 관점에서 공산주의의 본질을 파헤치고, 좌경화 시대를 통과하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성도의 사명에 대해 밝힌 책이다. 성경에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이는 하나인데 엄마라고 주장하는 여인은 둘입니다. 솔로몬 왕이 아이를 반으로 잘라서 나누어 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 여자가 자신 있게 공평과 평등을 말했습니다. “왕이여, 좋습니다. 공평하게 아이를 갈라서 나누어주십시오.” 다른 여자는 가슴에 불이 붙어서 사정을 했습니다. “왕이여, 나에게 아이를 안 주셔도 좋으니 제발 죽이지만 말고 살려주십시오. 차라리 그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십시오.” 공산주의의 모습이 죽은 아이의 엄마와 비슷합니다. 아들을 죽여 놓고 그러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나는 아이가 죽었는데, 다른 여자는 아이가 살아있으니, 그 꼴을 못 봅니다. 남의 아이를 빼앗아서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죽어도 상관없습니다. 아이를 죽여서라도 평등하게 나누자고 합니다. 그녀에게는 사랑이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거짓말하고 미워하고 빼앗고 죽이게 하는 강도의 사상입니다. 살아있는 아기를 반으로 잘라 죽여서라도 나누자는 창기의 사상이요, 죽음의 이데올로기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사랑을 가르칩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내도 좋으니, 아이를 죽이지 말라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가진 자들의 하는 짓이 꼴 보기 싫을 때가 있어도, 나라를 죽이면 안 되고 사람을 죽이면 안 된다는 생명의 사상입니다. 증오와 죽음을 부추기는 공산주의가 강해질수록 세상은 고통스러워집니다. 반대로 사랑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기독교가 강해질수록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싸움은 기독교와 공산주의의 대결입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싸움이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고 행동하며 싸워야 할 영적인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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