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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온다"(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483209

5무 교회가 온다 (십자가 없는 MZ교회의 등장)

황인권  | ikp
17,820원  | 20250604  | 9791190483209
교회는 변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지금, 새로운 부흥을 이끄는 교회들의 공통점은 ‘5무(無)’에 있다! 담임목사, 장로, 청년부가 함께 교재로 읽어야 하는 책! 필그림하우스와 천로역정 순례길을 브랜딩하고, 월드비전 감사 챌린지를 기획한 신학·디자인 전공 브랜딩 전문가가 촘촘한 데이터로 정리한 교회 브랜딩 교과서! 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갈까요? 이 책은 미국과 유럽의 성장하는 교회들을 10년 넘게 연구한 저자의 예리한 관찰과 통찰을 바탕으로, 로고에서 십자가가 사라지고, 새벽예배·성경공부·구역·장로 직분이 없는 '5무 교회'가 오히려 청년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는 이유를 밝힙니다. 이제 한국 교회도 바뀌어야 합니다. 성수동의 팝업 스토어와 글로벌 브랜드의 리브랜딩에서 배우는 ‘공간’과 ‘디자인’, Z세대가 진정 원하는 ‘수평적 리더십’과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을 제시하는 이 책은, 새로운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안내합니다.
9791197598777

평신도교회가 온다 (교육운동가 송인수의 평신도교회 17년 이야기)

송인수  | 잉클링즈
15,740원  | 20241128  | 9791197598777
평신도교회 17년 여정에 깃든 ‘1세기 교회’ 이야기 “저자가 추구하는 평신도교회가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등 제 책들에서 그토록 강조하며 말해 온 교회론과 아주 유사함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니까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가 한국에서 ‘평신도교회’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재현되어 온 셈입니다.” - 로버트 뱅크스, ‘1세기 기독교’ 시리즈 저자 이 책은 세상에 나오기까지 열일곱 해가 걸렸다. 저자 송인수 ‘교육의봄’ 대표가 2008년부터 지금까지 17년에 걸쳐 ‘평신도교회’를 이루며 고민하고 씨름하는 가운데 나온 글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책을 낼 작정으로 쓴 게 아니라, 평신도교회를 살고 이루어 오는 과정에서 떠오른 생각이나 성찰, 강연과기고, 간증과 설교 등에 더해 새로 쓴 글들을 갈무리해 묶었다. ‘좋은교사운동’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설립한 교육운동가이기도 한 저자는 《평신도교회가 온다》를 통해 그렇게 17년 동안 평신도교회를 일구어 온 분투의 여정을 풀어낸다.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를 비롯한 ‘1세기 기독교’ 시리즈를 쓴 성서신학자 로버트 뱅크스 박사는, 목회자 없이 평신도들만으로도 교회를 이룰 수 있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자신의 저서들에서 강조해 온 교회론과 굉장히 유사하다고 말한다. 또한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가 저자를 중심으로 하는 한국의 ‘평신도교회’에서 재현되어 온 셈이라고 평가한다.
9788932822068

새로운 교회가 온다 (문화 속에 역동하는 21세기 선교적 교회를 위한 상상력)

마이클 프로스트, Alan Hirsch  | IVP
22,500원  | 20231020  | 9788932822068
끌어들이기보다 스며드는 교회, 제도가 아닌 운동으로, 위계가 아닌 사도적 삶으로! 새로운 시대, 우리는 어떤 교회를 꿈꾸어야 하는가? 열정적인 교회 개혁가 마이클 프로스트, 앨런 허쉬가 전하는 포스트모던 교회의 청사진! 교회가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고, 부패를 막아 내는 능력을 잃은 지는 이미 오래다.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기보다 손가락질과 근심의 대상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포스트모던 문화 속에서 사명을 잃고 표류하는 교회의 대안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의 두 저자, 마이클 프로스트와 앨런 허쉬는 그 대안이 다채로운 선교적(missional) 공동체를 세우고, 전략의 초점을 ‘부흥’에서 ‘선교’로, ‘내부인’에서 ‘외부인’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선교적 교회에 관한 대화에서 고전으로 읽히는 이 책은 초판이 출간된 당시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은 성경적 신앙과 사도적 상상력을 간직하면서 새로운 교회를 빚어 가는 고귀한 사명을 일깨운다. 두 저자의 논의는 성경적·신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전개되고, 다양한 사례를 취재하여 새로운 문화 상황에서 복음을 살아 내는 교회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모델을 보여 준다. 또한 적절한 도표와 그림을 통해 선교적 교회 운동의 전략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그들의 문제 제기는 신선하고 도전적이며 때로 도발적이기까지 하지만, 읽는 이에게 더욱 본질적인 진실을 직면하도록 이끌어 간다.
9791186387610

새로운 교회 너머의 교회가 온다 (하나님의 선교 관점으로 읽는 갈라디아서)

지성근  | 비전북
13,500원  | 20241024  | 9791186387610
탈종교·탈교회 시대에 전하는 ‘너머의 복음’ ‘너머의 교회’ 이야기 《새로운 교회, 너머의 교회가 온다》는 ‘하나님의 선교’ 관점으로 갈라디아서를 읽어 냄으로써 ‘선교적 해석학’(missional hermeneutics)을 시도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갈라디아서는 율법과 은혜, 이신칭의 등 첨예한 교리적 논쟁을 담은 텍스트로 여겨졌으며 그렇게 읽고 해석해 왔다. 이렇듯 갈라디아서를 ‘교리 논쟁서’의 관점으로 읽게 되면, 갈라디아서에 담긴 역동성과 의미를 축소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의 독법은 갈라디아서 본문 자체를 읽어내는 데는 무리가 없으나, 오늘날 탈종교 탈교회 시대를 사는 현대 교회 현실에 적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저자는 ‘너머의 복음’ ‘너머의 교회’라는 개념으로 새로운 갈라디아서 읽기를 제안한다. 하나님의 복음, 하나님의 교회는 경계 너머를 지향한다. 따라서 ‘새로운 전환기에는 복음이 어떻게 기존의 경계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백성을 형성하는가’ 하는 관점에서 갈라디아서를 읽을 필요가 있다. 저자는 복음이 1세기 유대교 중심의 문화와 종교의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시기에 갈라디아 교회가 어떻게 ‘앙시앵 레짐’(ancien régime, 구체제)이라 할 수 있는 유대교적 사고와 수구적 도전을 극복하고 복음으로 새로운 문화와 상황을 해석하는 공동체로 형성될 수 있었는지 알려준다. 또한 바울을 비롯한 당대 그리스도인들이 1세기 변화의 시기에 경계를 뛰어넘는 복음, 경계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役事)에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보여 준다. 그럼으로써 저자는 전환기와 문화적 격변기를 가리키는 인류학 개념인 ‘경계 시기’(Liminality)라는 용어를 빌려와, 갈라디아서가 ‘경계 시기’를 살아가는 21세기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패러다임 전환에 시사점을 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책 내용을 보면, 1장에서 3장까지는 경계를 넘어서는 복음과 바울의 자전적 이야기에 담긴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 칭의에 대한 구원론적 교회론적 선교론적 이해를 다룬다. 4장과 5장에서는 바울의 ‘미션얼 읽기’ 사례를 통해 선교적 해석학을 고민하며, 6장에서 마지막 8장까지는 제자훈련과 영적 형성, 경계 시기의 교회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상상력에 대해 강론한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장 지성근 목사의 두 번째 신간 《새로운 교회, 너머의 교회가 온다》는 ‘미션얼 성경 읽기’, 곧 ‘하나님의 선교 정신(얼)’의 관점에서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좋은 본보기라 할 수 있는 책이다.
9788932811079

새로운 교회가 온다 (문화 속에 역동하는 21세기 선교적 교회를 위한 상상력)

마이클 프로스트  | IVP
0원  | 20090325  | 9788932811079
교회가 세상 속에서 어두움을 밝히고 부패를 막아내는 능력을 잃은 지 이미 오래다. 그러니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보다 손가락질과 근심의 대상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시대에 포스트모던 문화 속에서 사명을 잃고 표류하는 교회의 대안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새롭고 문화적으로 다양한 선교적(missional) 공동체를 세우고, 전략의 초점을 ‘부흥’에서 ‘선교’로, ‘내부인’에서 ‘외부인’으로 바꾸는 것이다.
9791137258211

포스트 팬데믹 메타교회가 온다

이동우  | 부크크(bookk)
10,000원  | 20211001  | 9791137258211
포스트 팬데믹 교회를 그려보는 일은 마음 편하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장미 빛 꿈을 꾸듯이 할 일이 아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클수록 불안한 마음과 두려움은 더 깊이 뿌리 내리기 마련이다. 그렇지 않아도 인류 문명의 역사 중 어느 시대보다도 급속한 변화의 속도를 감당하기도 버거운 이때에 코비드19 팬데믹은 인류에게 또 다른 걱정거리를 안겨주었다. 전염병으로 인해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들이 갖는 슬픔은 우리 모두의 아픔이다. 그와 동시에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 의료 체제의 붕괴, 대량 실업과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한 부적응의 문제, 경제 성장의 둔화, 대면 활동의 감소와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종교적 손실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가 여전히 짊어지고 있는 걱정거리이다. 그러나 코비드19 팬데믹은 기후 위기에 대한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웠고, 인류 문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도록 했으며, 10년이 넘게 걸릴 것이라 예상했던 디지털라이제이션 과정을 촉진시켜 시기를 앞당겼으며, 온택트 문화를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메타버스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인 변화를 대하는 모든 교회들은 시대적, 문화적, 기술적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그에 따른 목회적 방향 전환을 이뤄낼 과제를 안고 있다. 이 시기에 변화하지 못한다면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설 자리가 없어지거나 제한 될 수 있다. 파괴적 혁신을 할 수 없는 교회는 도태되고 말 것이다. 큰 교회 (Mega-Church, 메가처치) 모델에서 탈피해 현실의 문제들을 신학적으로 다루며 생명력 있는 연관성을 유지하며 시대에 맞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끊임없이 해석해 내는 메타교회 (Meta-Church)의 모델이 포스트 팬데믹 교회의 모델이 될 것이다.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지 못하는 큰 교회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며 지금 당장은 각광 받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방법론을 가지고 실천하는 중소형 교회들이 새롭게 일어날 것이다.
9791192348230

천국 독립군 (목사, 장로가 변해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변해야 나라에 평화가 온다.)

김정명, 이창우  | 카리스아카데미
13,500원  | 20230925  | 9791192348230
원로 목사가 교회와 직분자를 향한 진심어린 충고! ⚫ 한국의 목회자들과 직분자들에게 과오를 성찰하고 회개하도록 촉구하며, 함께 힘을 모아 다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하나님 은혜에 보답하는 방법으로 자기 부인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만이 한국 교회가, 나아가서 온 인류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길임을 깨닫게 합니다!
9791190862691

미래형 리더가 온다 (한국교회가 요구하는 4세대 리더십)

백성훈  | 꿈미(꿈이있는미래)
13,500원  | 20220901  | 9791190862691
시대를 읽고, 문제의 원인을 찾았다면 방향성에 맞는 훈련이 필요하다. 당장 이번 주 교회 공동체에 그리고 나 자신에게 적용 가능한 리더십의 툴박스(tool box) 말이다. 저자는 수년간 찬양 사역 단체, 학교, 기업 그리고 교회를 개척하면서 리더십을 고민하고 훈련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미래형 리더가 가져야 할 신앙과 기능의 전문성이라는 두 가지 준비물과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결국, 이러한 모든 논의의 종착점은 지금 여기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곧 우리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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