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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신화
구우 | 지식을만드는지식
35,820원 | 20120731 | 9788966804795
『전등신화』는 중국 명대 소설이지만, 조선조 초에 이미 유입되어 왕조가 끝날 때까지 줄곧 읽힌 책인《전등신화》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현전하는 최고본으로 규장각에 소장된, 윤춘년과 임기가 한 구절 한 구절에 주석을 붙인 《전등신화구해》를 원전으로 삼았다. 주석은 원주이며 옮긴이가 추가한 내용은 '옮긴이 주'라고 표시하였다. 해설은 옮긴이가 이 작품에 대해 쓴 논문으로 독자들이 읽기 쉽게 손질하여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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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신화(큰글씨책)
구우 | 지식을만드는지식
46,800원 | 20140630 | 979113045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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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전등신화 천줄읽기
구우 |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0원 | 20140615 | 9791130412719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의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중국 명나라 구우의 단편 전기소설집이다. 남녀 간의 만남과 이별을 다룬 애정소설로서의 긴박성이나 인간욕망을 구현해 줄 괴기적 환상성 등이 소설로서의 흥미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그 밖에 이 속에 담겨진 다양한 문체나 무려 150여 편의 서책과 60여인의 시문이 참고되고 있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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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신화
구우 |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0원 | 20111215 | 9788964069769
남녀 간의 만남과 이별을 다룬 애정소설로서의 긴박성이나 인간욕망을 구현해 줄 괴기적 환상성 등이 소설로서의 흥미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그 밖에 이 속에 담겨진 다양한 문체나 무려 150여 편의 서책과 60여인의 시문이 참고되고 있다. 이로써 조선전기에 유입되어 읽힌 관련 서적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주석서로나 삽입문에 사용된 미려한 문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 가치까지 지닐 수 있었다. 선비들이나 서리들의 글공부에 이보다 더한 서책이 없었기에 결국 조선조 최고의 애독서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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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었다면 달라졌을까 (너와 나 그리고 우리)
구우작가 | 부크크(bookk)
8,600원 | 20220520 | 9791137283244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글들을 소개하려 한다. 많은 이들에게 자존감, 자신감, 의욕을 끌어올릴 수 있는 책 격려되는 말, 용서하는 말,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 감명받은 말 등을 직접 적은 평범한 글들로써 한 편의 저의 글과 그때 당시의 설명을 나열하고 그에 맞게 독자 여러분들 또한 글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본인의 생각, 속마음을 편안하게 적게 준비하였다. 옛날 누군가의 일기장이나 다이어리를 훔쳐 읽으며 특히 더 재밌었던 기억들이 있다면 좀 더 감성에 젖어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번에는 나의 글을 훔쳐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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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시집)
한여진 | 문학동네
10,800원 | 20231019 | 9788954697774
“아무도 말을 꺼내지 않는 찰나에도 두부는 아주 평화롭게 구워진다” 고요하고 둥글게 모든 것을 감싸안는 부드럽고 단단한 순백의 힘 문학동네시인선 201번으로 한여진 시인의 첫번째 시집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를 펴낸다. 2019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앞 연에서 예고한 바 없이 다음 연에서 펼쳐내는 세상이 크고도 희고도 맑”으며 무엇보다도 “아름다”웠다(시인 김민정), “미움이나 슬픔 따위가 사라진 ‘텅 빈 구멍’을 끈기 있게 들여다”보는 “이 시인에게 무척 믿음이” 가고 “벌써 우정을 느낀다”(시인 진은영), “다양하면서도 분명한 목소리를 가진 시인의 탄생을 예감할 수 있었다”(시인 황인찬)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의 시 48편을 골라 엮었다. 그간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박준)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이원하)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고명재) 등 신선하고 개성 있는 목소리를 지닌 새로운 시인을 소개하는 데 집중해온 문학동네시인선의 200번대를 여는 시집이기에 더욱 뜻깊다.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말랑한 것들, 역사가 아닌 것들, 기록되지 못한 것들, 내가 나일 수 없던 것들, 그것들에게 이름 붙여주는 일을 하겠다고”(「제목 없는 나의 노래와 시와 그림과 소설」) 다짐한다. 그 목소리는 “조용하고 둥글”(「검은 절 하얀 꿈」)어 일견 연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편편의 시들은 그 유연함이야말로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힘임을 확인케 한다.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낸 두부처럼, 부드럽게 내려와 모든 것을 감싸안는 순백의 눈처럼 희고 고요한 힘을 지닌 시가 여기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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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구우 1
| 학산문화사(만화)
0원 | 20050811 | 9788925857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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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는 구우면 더 맛있다 (서순남 시집)
서순남 | 북인
9,900원 | 20231120 | 9791165121570
위기와 견딤과 극복의 시간을 통해 치유로 이어지는 서순남의 시들 월간 『시문학』 등단한 후 시문학문인회, 한국문인협회. 시수마 회원으로 활동하며 첫 시집으로 『인천역 3번 출구』를 출간했던 서순남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멜로는 구우면 더 맛있다』를 현대시세계 시인선 157번으로 출간했다. 서순남 시인의 첫 시집 『인천역 3번 출구』는 인천의 역사가 있는 지명을 소환하며 장소성으로써 공간 의식이 두드러진 시편들이 많았다. 그래서 인천 지역을 새로운 인식으로 바라보게 했다면, 이번 시집 『멜로는 구우면 더 맛있다』에서는 시간 의식이 비중을 두고 있다. 쌓인 경험의 시간은 마침내 지혜가 되고 약이 되어 숱한 상처를 다독이게 하고, 위기와 견딤과 극복의 시간을 통해 의식의 흐름은 치유로 이어진다. 서순남의 시를 읽으며 희로애락의 인생이 유비된다. 살아온 내력으로부터 마음을 다스리며 심금을 울린다. 생각을 전개하는 방법이 시인마다 다른데 서순남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멜로는 구우면 더 맛있다』에서 눈에 띄는 것은 예사롭지 않은 시 제목과 말을 아끼는 화자이다. 「따뜻하다고 했을 뿐인데 꽃이 피기 시작했다」,「휘어진 언어들이 손목에서 견딘다」, 「봄, 모든 오류를 존중한다」, 「가령이라는 말 언제나 별도공지였다」 등등 내용을 아우르는 제목에 그만큼 주의를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 생활에서 고이는 사유의 결이 섬세하고 연륜이 쌓여 있다. 택하는 단어로도 성향을 짐작할 수 있는데 「조연배우」, 「단역배우」에서 보듯 화자는 주인공으로 전면에 나서기보다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주목받고 중심에 서고 싶어한다. 하지만 모두가 중앙만을 지향할 때 우려가 생긴다. 중심이 된 사람은 권력을 휘두르게 되고 상대적으로 소외가 따를 수 있어 그렇다. 시 「서랍」에서 “언젠가 받았던 소포에 붙었던 그 사람 주소 어느 하나 확장을 꿈꾸지 않는 서랍을 다그치지 않는다 하루를 그냥 보낼지라도”를 보아도 화자는 목소리를 높여 주장하지 않는다. “굽히고 살다보니/ 마음까지 굽어가는 포구// 바다의 이명 당겼다 눕히며/ 오랜 시간 눌러 담은 갯내”(「경계와 관심 사이」)에서도 수굿한 자세다. 표제시 「멜로는 구우면 더 맛있다」는 폭신한 촉감을 자랑하는 마시멜로 사탕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연상된다. 통속적이고 감상적인 멜로드라마도 연상된다. 화자는 “꽉 낀 목폴라 같았던 하루” 즉 답답한 날에 쉬고 싶어 “포장마차”를 찾는다. 포장마차는 서민적이며 여기서 화자는 위안을 얻는다. “꽉 낀 폭몰라”를 감정노동으로 읽어도 무리가 없겠다. 이 시에서 주목하게 되는 부분은 마지막 연이다. “늦게 피는 꽃도 꽃이”라서 “꽂힌다”는 대목에 방점이 찍힌다. 언제 피든 어디서 피든 모두 꽃이다. 사람의 선입견이 작용하여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만 실은 봄에 핀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고 늦게 핀다고 초조할 일도 아니다. 일찍 피어 먼저 시들 수 있고 나중에 피어 오래 유지할 수도 있다. 서순남 시인은 절제된 언어와 시의 표현 구조 속에 그리움과 아쉬움과 열정의 시간 의식을 담고 새로운 시 세계를 이루는 중이다.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군상이 일상의 구체적 경황 속에서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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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발을 구우며 (박상주 시조집)
박상주 | 신생
7,200원 | 20130125 | 9788979733419
시조시인 박상주의 『막사발을 구우며』. 2012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시ㆍ시조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저자의 첫 번째 시조집이다. 불혹을 지나 지천명에 다달아서야 시조문단의 본류 속으로 진입한 늦깍이 시조시인인 저자가, 시종일관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타파하기 위해 묵묵히 행자의 길을 걸어가면서 창작한 시조를 수록하고 있다. 자신과 타인, 현생과 내생의 시공까지도 함께 껴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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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구우면 나무를 구할 수 있다고?
케이티 데이니스 | 어스본코리아
11,700원 | 20220818 | 9791190896801
특명! 위기에 처한 나무를 구하라! 지구 환경 위기에 공감하고 토론하며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 수호대’ 출격! 위기에 처한 지구의 동식물을 돕기 위해 어린이들 스스로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환경 그림책 「지구를 지키는 책」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사람들의 자연 파괴로 보금자리와 먹이를 잃은 북극곰, 벌, 나무 등 동식물들이 어린이들을 찾아와 도움을 청하고, 어린이들이 위기에 공감하고 함께 토론하며 지구를 되살릴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귀여운 일러스트로 전해요. 동물과 어린이 들의 생동감 넘치는 대화와 유쾌한 토론을 통해 지구 환경과 생태가 어떤 위기에 처했는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 알려 주고, 해결 방법과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탐색해 나가요.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 지구의 상황을 담은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지구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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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빵 (오늘은 무슨 빵을 구울까?)
| 알에이치코리아(RHK)
0원 | 20130603 | 9788925550695
경력 10년차 전문 홈베이커가 알려주는 친절한 홈베이킹 마스터북. 온도와 습도, 재료에 따라 과하게 부풀기도 하고 떡이 되기도 하는 빵. 도구도 단순하고 재료도 화려하지 않은 홈베이커가 과연 제대로 구울 수 있을까? 빵이 좋아 10년간 매일 집에서 빵을 구워온 저자가 자신과 같은 처지의 홈베이커를 위해 그간 쌓인 자신만의 노하우를 모두 풀었다. 초보들이 실수하기 쉽지만 어떤 책에도 제대로 짚어주지 않은 치대기나 발효시키기, 반죽 분할하기 등을 차근차근 짚어주는가 하면, 만드는 방법을 단순화해 누구든 쉽게 빵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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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마술종이 슈링클스 공예 (그림을 그리고, 오븐에 구우면 작품이 뚝딱)
이민혜, 메이세븐 | 시대인
0원 | 20210105 | 9791125486251
[도서 특징] 2차원의 종이에서 오븐에 굽는 것만으로 3차원의 작품으로 변하는 마법 같은 작업 신기한 마술종이 슈링클스 공예 새로운 공예 분야를 소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기한 마술종이 슈링클스 공예』가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에는 비즈 액세서리, 그립톡, 에어팟 키링과 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작품부터 썬캐쳐, 일상 속 오브제 등 총 13가지의 작품을 추가하여 슈링클스로 만들 수 있는 작품의 폭을 더 넓혀보았다. 슈링클스는 그림을 그리고 오븐에 구우면 크기가 1/7로 줄어들고, 두께는 7배로 늘어나면서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변신하는 신기한 마술종이이다. 머리핀, 귀고리, 브로치와 같은 간단한 액세서리부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까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공예 재료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미술활동은 물론이고, 어른들의 취미활동으로도 좋은 슈링클스 공예를 지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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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키우는 지구·우주 상식
함윤미 | 진선출판사
0원 | 20060715 | 9788972214694
궁금한 건 더 이상 못 참는다! 넓고 넓은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그 안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부모님, 선생님도 시원스레 답해 주지 못했던 알쏭달쏭한 '지구·우주'에 관한 호기심, 으로 시원하게 해결하세요. 도무지 대책 안 서는 무지막지와 어디서든 잘난 척하고 나서는 깐깐이, 엽기스러워도 사랑스러운 아영이, 공포의 심술 대장 뽕숙이, 세상 모든 일이 궁금하기만 한 또댕이가 펼치는 알차고 재미있는 상식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도 풀고, 알찬 정보를 전해 주는 <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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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 (마테오 리치의 《교우론》과 마르티노 마르티니의 《구우편》)
마테오 리치, 마르티노 마르티니 | 김영사
22,500원 | 20231120 | 9788934957836
신분과 국경을 초월해 18세기 조선에 우정의 시대를 연 서양 현인의 금언집을 고전학자 정민 교수의 번역과 해설로 읽는다 조선 지성사를 깊이 탐구해온 고전학자 정민 교수가 16~17세기 동서양 문물 교류의 선구였던 마테오 리치의 《교우론》과 마르티노 마르티니의 《구우편》을 새롭게 번역하고 풀어낸 신작. 키케로, 세네카, 아우구스티누스 등 그리스·로마 시대의 격언과 일화부터 《성경》과 《이솝우화》까지. 옛 성현들의 우정에 대한 금언집에 상세한 해제와 영인본, 화보 등 풍성한 자료를 더했다. 서학과 유학이 다르지 않음을 증명해 동아시아와의 접촉면을 확장하고 천주교 신앙을 전파하는 데 토대를 마련한 《교우론》과 《구우편》. 성호 이익, 연암 박지원, 청장관 이덕무 등 조선 후기 지식인들 사이에서 유행한 우정론 열풍의 중심. 신분과 당파, 국경을 초월한 우정의 시대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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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마술종이 슈링클스 공예 (그림을 그리고, 오븐에 구우면 작품이 뚝딱!)
이민혜 | 시대인
0원 | 20180605 | 9791125445715
그림을 그리고, 오븐에 구우면 작품이 뚝딱! 슈링클스는 그림을 그리고 오븐에 구우면 크기가 1/7로 줄어들고, 두께는 7배로 늘어나면서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변신하는 신기한 마술종이입니다. 머리핀, 귀걸이, 브로치 같은 액세서리부터 장난감과 인테리어 소품까지 무궁무진하게 완성할 수 있는 공예분야랍니다. 아이들 교육과 체험은 물론이고 어른들의 취미생활, 핸드메이드 판매용으로도 손색없는 작품을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제 나만의 상상력을 입체적인 실제 작품으로 마음껏 만들어보세요. - 재료 소개와 사용 방법, 기본 테크닉 수록 - 액세서리, 생활 소품, 입체적인 꽃 작품 등 다양한 활용 예시 - [부록] 실물 크기 도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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