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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구우니 내가 사라졌다

당신을 구우니 내가 사라졌다

김나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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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구우니 내가 사라졌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당신을 구우니 내가 사라졌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4162642
· 쪽수 : 116쪽
· 출판일 : 2025-12-31

책 소개

‘어떤 것들은 죽는 방식으로만 살아 있었다.’ 김나현의 시집 《당신을 구우니 내가 사라졌다》를 관통하는 이 서늘한 문장은 역설적으로 이 시집이 지독하리만치 ‘삶’의 본질에 밀착되어 있음을 증명한다.

목차

1부 무해한 애도

소멸을 작은 새가 말한다면 | 침잠지에 서서 | 무심한 계절 | 말라야 했는데 | 집거미 | 피멍 | 작은 눈 하나가 방 안을 걸어갔다 | 비등점 | 곤지 | 정적의 유성 | 잘라내야 비로소 | 잠복 | 젖은 방석 | 한 조각 | 너의 잔여 | 당신을 구우니 내가 사라졌다 | 척의 곡선 | 무해한 애도

2부 이름 없는 몸

엔딩에서 | 심장을 고치는 법 | 겨울의 쥐, 침묵 | 기억을 먹다 | ( )는 | 변두리 옷가게들 | 붉은 선 | 소실 | 무음의 새야 | 허물 | 침묵의 주름 | 무명 | 흰 여우가 눈을 파낸 자리에, | 말간 절망 하나를 얹고 갔다

3부 묻히고도 남은 밤

바다에는 마리아가 없다 | 씨눈 | 온도의 부재 | 이 밤이 | 이 밤이 ― 두 번째 장면 | 유수 | 조금의 생 | 핏줄의 문장 | 흉곽 | 그 미완에게 | 노란 태블릿 | 기억에 동그라미를 치다 | 비명을 삼킨 허기

4부 몸의 말들

서서히 꺼질 때까지 | 말 아래 말처럼 | 영등포역에서 흩어진 팔 | 버팀목 | 구토 | 구토 ― 두 번째 입 | 구토 ― 세 번째 입 | 해묵은 입술 | 마린스키 극장에서 | 매미는 뱉기보다 | 밀랍의 몸 | 파편으로도 | 흑백은 어둠을 잃지 않는다 | 고통의 회랑 | 잔교

저자소개

김나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삶의 어두운 경계들을 이해하고 싶어 상담을 전공했고, 존재가 버티는 이유를 묻다 철학으로 갔다. 늘 사라짐을 마주하면서도 무엇이 우리를 붙잡아두는가를 생각해왔다. 그리고 그 틈에서 다시 태어나는 문장을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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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끝내
다 젖진 않았던 거야
이번 겨울만
견디면
_<소멸을 작은 새가 말한다면> 중에서


아아 오늘은 꼭 바닥을 쓸어야지
한데 모아
영종도 바닷가에
다시
뿌려주고 와야지
_<잠복> 중에서


당신의 윤곽이 내 가마에 파고든다
초벌도 되지 않은 채
찐득한 어리광을 부린다
_<당신을 구우니 내가 사라졌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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