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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학상"(으)로 3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841018

국내문학상 수상작품집(2024)

이민숙  | 오선문예
13,500원  | 20240920  | 9791198841018
국내 문학상 시상식은 흔히 볼 수 있었지만 그러나 문학상 작품은 보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한국의 문학상 작품을 모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sns를 찾아보면 알 수도 있지만 수상 작품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2024 국내문학상 수상집이 만들어 졌다.
9791193796481

황금빛 배 (노벨문학상 수상자, 국내 첫 출간)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 명시의서재
18,000원  | 20251117  | 9791193796481
『황금빛 배 - 소나르 타리Sonar Tari』는 라빈드라나트 타고르가 쓴 유명한 벵골어 시집이다. 벵골어 시에서 가장 위대한 낭만적인 시집 중 하나로 1894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라빈드라나트 시의 “마나시-소나르 타리” 단계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타고르의 시적 재능의 가장 완전한 발전으로 그의 수많은 어두운 시 중 하나이다. 이 시집은 시인 데벤드라나트 센에게 헌정되었다. 이 시집에는 40편이 넘는 시가 수록되어 있다.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는 1891년부터 1901년까지 실라이다하의 쿠티바리에 머물렀다. 「소나르 타리」는 그가 이 시기에 지었다. 「소나르 타리」는 벵골과 벵골 사람들의 삶에 대한 다양하고 놀라운 이야기들과 자아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시인의 열망에서 탄생했다. 시 「소나르 타리 Sonar Tari」에서 시인의 인류에 대한 사랑은 새로운 차원에 도달한다.
9791193796511

일곱 숲속에서 국내 첫 출간 - 노벨문학상 수상자 시집 (국내 첫 출간 - 노벨문학상 수상자 시집)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명시의서재
16,200원  | 20251115  | 9791193796511
1903년의 강풍이 수많은 나무를 쓰러뜨리고 야생 동물들을 괴롭히며 사물의 모습을 바꾸기 전에, 나는 일곱 숲 사이를 걸으며 이 시들 중 몇 편을 지었다. 그리고 나는 이어지는 희곡의 상당 부분을 그곳에서 생각했다. 그 시의 첫 번째 형태는 꿈에서 나타났지만, 그것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고, 어쩌면 꿈에 덜 얽매인 의지를 내 시에 불어넣을 변화를 예고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결코 그렇게 여러 번 다시 쓴 적이 없다. 처음에는 단순한 삶으로 흘러드는 이 의지들을 시적으로 만들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나는 훨씬 더 많은 종류의 시를 쉽게 쓸 수 있기를 바라고, 우리의 새로운 아일랜드 배우들이 버스킨과 양말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9791193796382

녹색 투구와 다른 시들 국내 첫 출간 - 노벨문학상 수상자 시집 (국내 첫 출간 - 노벨문학상 수상자 시집)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명시의서재
16,200원  | 20251115  | 9791193796382
『녹색 투구와 다른 시들 The Green Helmet and Other Poems』은 아일랜드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시집입니다. 1912년에 출판된 이 시집은 사랑, 자연, 신비주의, 그리고 아일랜드 신화와 같은 주제에 대한 예이츠의 탐구를 반영합니다. 아일랜드 문학 부흥 운동의 핵심 인물로 192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예이츠는 모더니즘 시에 기여한 공로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에는 아일랜드 신화와 오컬트 요소가 자주 등장합니다. 『녹색 투구와 다른 시들』은 독자들에게 이 시기에 예이츠의 시적 비전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이츠의 서정적이고 상징적인 세계에 푹 빠져보세요. 그는 사랑, 신화, 인간 경험의 복잡성이라는 주제를 함께 엮어냅니다. 『녹색 투구와 다른 시들』은 과도기적인 성격을 지녔습니다. 이 시들은 예이츠 초기 시에서 보였던 무기력함과 체념, 향수와 의도적인 제약과는 거리가 멉니다.
9791193796405

책임과 다른 시들 국내 첫 출간 - 노벨문학상 수상자 시집 (국내 첫 출간 - 노벨문학상 수상자 시집)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명시의서재
16,200원  | 20251115  | 9791193796405
『책임과 다른 시들 Responsibilities and Other Poems』은 1916년 맥밀란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이 전문판에는 새로운 시 한 편이 수록되었는데, 이 시는 이후 극본에서 삭제되어 『매의 우물에서 At the Hawk's Well』의 일부가 되었다. 이 작품에는 『녹색 투구와 다른 시들 Green Helmet and Other Poems』(1910)에 수록된 시들과 1913년 『낙담 속에 쓰인 시들 Poems Written in Discouragement』에 수록된 시들도 포함되어 있다. (중략) 『책임』 시들은 예이츠가 켈트족의 황혼기라는 꿈의 세계에서 현대의 혹독한 현실로 전환점을 맞이하는 전환점을 상징한다. 그는 더블린 노동자 파업을 다룬 시 ?1913년 9월?에서 이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낭만적인 아일랜드는 죽었다.
9791193796443

구절과 시 국내 첫 출간 - 노벨문학상 최초 수상자 시집 (국내 첫 출간 - 노벨문학상 최초 수상자 시집)

쉴리 프뤼돔  | 명시의서재
19,350원  | 20251105  | 9791193796443
이 책은 〈잊혀진 봄〉, 〈사슬〉, 〈깨진 꽃병 - 알베르 드크라에게〉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9791193796450

고독 국내 첫 출간 - 노벨문학상 최초 수상자 시집 (국내 첫 출간 - 노벨문학상 최초 수상자 시집)

쉴리 프뤼돔  | 명시의서재
16,200원  | 20251105  | 9791193796450
이 책은 〈첫 번째 고독〉, 〈소네트〉, 〈사랑의 쇠퇴〉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9791193796467

방랑하는 여인들 국내 첫 출간 - 노벨문학상 최초 수상자 시집 (국내 첫 출간 - 노벨문학상 최초 수상자 시집)

쉴리 프뤼돔  | 명시의서재
17,100원  | 20251105  | 9791193796467
이 책은 〈알 수 없는 친구〉, 〈기도〉,〈조언〉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9788975337345

제3회 은하수동시문학상 수상 작품집 (국내 유일의 동시문학상)

 | 은하수(은하수미디어)
0원  | 20040210  | 9788975337345
9788954602792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 문학동네
12,150원  | 20140926  | 9788954602792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이 어린이를 위해 쓴 단 한 권의 창작그림책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2000년 8월 비가 무척 내리던 날 엄마가 되었고, 어린이책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_한강 발목에 자꾸 감기는 긴 치마 날개옷은 싫어! 불편한 것, 따분한 것은 참지 않는 두 꼬마 선녀의 흥겨운 세상 여행 장마철을 앞두고 비구름을 짜느라 여념이 없는 하늘나라 선녀들 가운데, 심심하고 지루해 못 견디는 꼬마 선녀 둘이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끝도 없이 비구름을 만드는 것도 힘들고, 날개옷의 긴 치마는 발목에 자꾸 감기는 데다가 말아 올린 머리가 무거워서 목도 가누기 힘듭니다.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한탄을 늘어놓던 꼬마 선녀들은 기어이 치렁치렁한 날개옷을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구름 위를 달려 세상 구경에 나섭니다. 날개옷이 없으니 잠시도 가만히 서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구름 속으로 발이 푹푹 빠져 버리기 때문이지요. 조금도 속도를 늦출 수 없는 필사의 달음박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두 꼬마 선녀의 긴박한 여정을 따라 나서 볼까요? “이제 너희는 더 큰 세상을 보러 떠나거라.” 할머니 선녀의 입을 빌려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한강 작가의 힘 나는 응원 꼬마 선녀들의 숨가쁜 일탈은 역시나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얼마 못 가 구름을 나르던 선녀들에게 들키고 말지요. 깜짝 놀란 언니 선녀들은 두 꼬마 선녀를 꾸짖으며 하늘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 할머니 선녀 앞으로 데려갔습니다. 꼬마 선녀들은 마음을 졸였지요. 하지만 할머니 선녀는 더 재미난 일을 해 보고 싶었다는 꼬마 선녀들의 말에 흐뭇한 웃음을 짓습니다. 그러고는 꼬마 선녀들에게 입기 편한 날개옷을 지어 주라고 일렀어요. 벌을 받을 줄 알았던 두 꼬마 선녀는 깡똥한 날개옷에 단발머리를 한 모습으로 생글생글 웃습니다. 할머니 선녀는 꼬마 선녀들에게 이제 마음 놓고 세상 구경을 떠나라고 이르고는 작은 상자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세상에 나가면 쓸 때가 올 거라는 말과 함께요. 천둥 번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그리고 천둥 번개를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들도 저마다 즐거운 비 오는 날! 할머니 선녀가 준 상자 하나에는 하늘빛 북이, 또 하나에는 작은 은빛 창이 소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상자의 정체가 바로 천둥과 번개지요. 할머니 선녀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을 겁도 없이 용감하게 벗어던질 줄 아는 두 꼬마 선녀들에게 딱 맞는 역할을 찾아 맡긴 것입니다. 덕분에 이제는 아무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은빛 창과 하늘빛 북을 마음껏 던지고 두드리는 꼬마 선녀들은 물론 열심히 비구름을 짜는 언니 선녀들도, 비 오는 날 왠지 처지는 땅 위의 사람들도 말이지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생각 외로 어렵지 않답니다. 아직도 천둥과 번개가 무서운가요?
9791169941457

복희의 키친 (제30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양세호  | 오늘책
12,600원  | 20230929  | 9791169941457
눈높이아동문학상 제30회 그림책 대상 수상작. 하늘 높이 두둥실 떠 있는 맛 구름에서 다양한 맛 송이들이 만들어지던 어느 날, 꼬마 요리사 복희는 새로운 우주의 맛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꼬마 요리사 복희는 우주의 맛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구하기 위해 맛 송이가 흩날리는 가로수 길을 지나 채소 궁전으로 들어간다. 꼬마 요리사 복희는 채소 궁전 안에서 달리고, 점프하고, 데구루루 구르고, 깡총깡총 뛰어넘고, 빙글빙글 돌고, 때로는 춤을 추기도 하면서 요리에 쓸 온갖 채소를 모은다. 양파, 오이, 고추, 당근, 양배추, 토마토, 버섯, 가지 등을 담은 바구니를 들고 복희가 도착한 곳은 복희의 키친. 바로 새로운 우주의 맛이 만들어지는 장소이다. 복희의 키친에서는 또 다른 꼬마 요리사 복희가 복희를 반갑게 맞이한다. 새로운 우주의 맛을 만들기 위해 두 명의 복희와 채소들은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9788939571358

벚꽃 한 송이

이진영  | 대교북스주니어
10,800원  | 20190405  | 9788939571358
*인생의 끝자락에서 맞이하는 새로운 희망 벚꽃이 활짝 핀 날 아침, 할머니는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를 한다. 빨간 옷도 대보고, 분홍 구두도 신어 보고…… 할머니가 길을 나선 동네에는 벚꽃이 활짝 펴 있다. 자신이 나온 초등학교에 간 할머니는 어린 시절 친구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한다. “여어.” “어서 와.” “다들 어떻게 지냈어?” “우리 손주가 올해 이 학교에 입학했잖아.” 모두 반가운 얼굴들이다. 할머니와 친구들은 학창 시절의 앨범을 보면서 옛날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신나게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헤어지지만, 할머니에게는 아직 할 일이 한 가지 남아 있다. 바로 아파서 반창회에 나오지 못한 단짝 친구를 찾아가는 것! 할머니는 조용히 버스에 몸을 싣는다. 친구가 있는 요양원에 버스가 가까워질수록 벚꽃은 더 짙어만 간다. 어린 시절 단짝 친구와 만난 할머니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벚꽃 한 송이〉는 삶과 죽음, 인간의 현재와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서 삶을 살아간다. 우리는 살면서 기쁨, 사랑, 우정, 슬픔, 시기심, 질투 등 수많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이 모든 것은 기억이 되고 추억이 된다. 벚꽃이 활짝 핀 날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는 할머니의 걸음걸이에는 삶에 대한 기쁨과 아름다움이 녹아 있다. 이어지는 친구들과의 만남……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들과 느끼는 일체감과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아픔과 죽음 또한 존재한다. 할머니는 그러한 현실을 맞이하기 위해 어린 시절의 단짝 친구 송이를 찾아간다. 친구를 만난 할머니의 마음은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그 속에서 둘은 함께 그네도 타고 장난도 치고 즐겁기만 하다. 송이 할머니는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그럼, 겨우내 죽어 있던 것 같은 나무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꽃을 피워 내고 말고.” 실제로 책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손주와 대화를 나누듯 진행되는 문장의 흐름은 때로 현실을 더 현실감 있게, 때로 현실을 더 비현실적이고 몽환적으로 만들어 준다. 오래 전 함께 우산을 쓰고 벚꽃 눈을 맞던 송이는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9788939571365

새와 소녀

류주영  | 꿈꾸는달팽이
9,000원  | 20190515  | 9788939571365
두 존재 사이의 소통이 주는 울림 창가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 작은 소녀가 있다. 긴 여행에 지쳐서 쉴 곳을 찾고 있는 새가 있다. 소녀의 창가로 새가 날아온다. 새를 만나서 기뻤던 소녀는 새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 새 역시 소녀가 마음에 들었고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소녀는 새의 노래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 소녀는 새에게 글자를 알려 주려고 하지만, 이번에는 새가 읽을 수 없다.
9791168252790

끼였네 끼였어 (제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박보라  | 오늘책
11,700원  | 20220729  | 9791168252790
대교문화재단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아동문학의 새로운 기틀을 다지고, 역량 있는 아동문학가 발굴을 위해 1993년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수상작을 배출하여 올해로 30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제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끼였네 끼였어》는 '반복되는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색다른 시선'으로 독자에게 신선한 시각을 전하는 코믹 발랄한 작품입니다.
9791187439189

사자 삼촌 (책고래마을13,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김소선  | 책고래
10,800원  | 20170331  | 9791187439189
《사자삼촌》은 솔이의 ‘사자’ 삼촌 이야기예요. 사자처럼 무서운 삼촌이 아니라 진짜 ‘사자’랍니다. 하지만 아무도 솔이에게 사자삼촌이 있다는 말을 믿어 주지 않았어요. 비웃거나 놀려댈 뿐이었지요. 속상해하는 솔이에게 친구 진이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둘은 사자삼촌과 함께 신나게 놀아요. 아무도 자기 말을 믿어 주지 않아 속상한 아이, 하지만 아이의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이 책은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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