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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생명과학"(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2181478

궁금했어, 생명 과학

윤상석  | 나무생각
11,520원  | 20210330  | 9791162181478
생명체의 시작에서 미래의 생명 공학 기술까지 쉽고 재미있게 탐험하는 생명 과학의 세계 생명체를 만드는 원소 6가지는 무엇일까?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생명체가 있을까? 세균도 생물일까? 생명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생명 공학에 관한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과학 분야, 생명 과학 동생이나 다름없는 강아지, 베란다의 고무나무, 여름 불청객 모기, 어느 틈엔가 집을 짓는 거미까지 우리는 수많은 생명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름 붙은 생명체가 지구상에는 190만 종이나 되고, 사람이 아직 찾아내지 못해 이름을 붙이지 못한 생명체도 어마어마하게 많지요. 생명 과학의 시작은 주변의 생명체에 대한 이런 관심에서 시작해요. 성장이란 것은 무엇인지, 꽃은 왜 피는지, 왜 자녀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닮는 건지, 매미는 왜 시끄럽게 우는지, 식물의 잎 모양은 왜 다 다른지…. 이런 궁금증들이 생명 과학 발전의 씨앗이 되어 왔어요. 《궁금했어, 생명 과학》은 생명의 발생과 진화, 그리고 생명 공학에 대해, 10대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한 책이에요.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점, 생물의 분류법뿐 아니라 진화론, 유전 법칙, DNA, 동물 복제와 인공 생명체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생명 과학 전반에 대해 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생명 과학은 건강 ㆍ 환경 ㆍ 식량 문제 등과도 많은 관련이 있어 미래가 더 기대되는 과학 분야입니다. 생물의 DNA, RNA에서 시작해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고, 땅속 깊은 곳에서 수십억 년 전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 연구하고 미래 기후를 예측하기도 하지요. 줄기세포를 더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미래에는 질병 때문에 고통받고 슬퍼하는 일이 사라질지도 모르고요. 관심이 있어도 사용하는 용어가 쉽지 않아 그동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양 도서를 찾아보기 어려웠지요. 《궁금했어, 생명 과학》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교양 과학서로 10대들이 생명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생명과 진화에 대한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들 지구 위 생물들은 어떻게 처음 생겨났을까요?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도 궁금했던 질문이에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생물이 아무것도 없는 자연 상태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자연 발생설’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전하면서 이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요. 그러면서 생물은 반드시 생물로부터 생겨난다는 ‘생물 속생설’이 생겼어요. 이 두 가지 주장은 오랫동안 대립했지요. 이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것은 파스퇴르였어요. 그는 플라스크에 고기 수프를 넣고 끓이면서 플라스크의 입구가 막혔을 경우 미생물이 생기지 않는 것을 보고 ‘생물 속생설’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람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는 산소, 탄소, 수소, 질소, 칼륨, 인 이렇게 6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어요. 생명체를 쪼개고 또 쪼개면 마지막에 6가지 원소만 남거든요. 그리고 생명체를 이루는 물질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물이에요. 사람의 몸도 70%가 물로 되어 있지요. 그러나 이 원소로 이루어진 유기물이 있어야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어요. 생명체가 출현하지 않았던 원시 지구의 환경을 가정하고, 인공적으로 생명체를 만들어 보려는 실험을 한 과학자들도 있지요. 실험 중에 단백질의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이 만들어지기도 했지만, 지구 대기 성분 비율을 바꿀 때마다 실험 결과가 달라졌어요. 만약 당시 지구에 어떤 물질들이 어떤 비율로 있었는지 알아낼 수 있다면, 실험실에서도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 수 있을까요?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은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크게 뒤바꾼 책이지요. 이 책에서 주장하는 진화론은, 생물이 환경에 따라 모습이 바뀌고 생존 경쟁을 통해 환경에 맞는 특징(형질)을 가진 생물만 살아남는다는 내용이에요.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고, 지구 역사 그 어느 때보다도 지구 환경이 더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오늘날의 인류와 지구상 생물들은 그 속도에 맞춰 적응하고 진화해 가고 있을까요? 50년 후, 100년 후 지구상 생명체들의 모습은 지금과 달라져 있게 될까요? 많은 과학자들이 생명에 대한 여러 궁금증들을 풀어 가면서 생명 과학을 발전시켜 왔어요.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는 생명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지요. 생명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지식이 담긴 《궁금했어, 생명 과학》! 수천 년 동안 이어온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파스퇴르가 증명해 냈듯,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도 이 책에서 얻은 지식을 통해 새로운 생명 과학 지식을 알아내는 과학자가 될지도 모르지요.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이 책을 통해 한 번쯤 생명이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9791162182635

궁금했어, 빛 (모든 생명의 원천인 빛과 빛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꽃피운 오늘날의 과학)

정창훈  | 나무생각
11,180원  | 20231004  | 9791162182635
생명의 원천이자, 인류 문명과 과학 발전의 주춧돌인 빛의 모든 것! 달은 광원일까, 반사체일까? 거울 속의 나는 왜 좌우가 바뀔까? 자외선과 적외선은 어떻게 다를까?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상대성 이론과 빛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빛을 연구하며 탄생한 인류 문명 사람들은 태양빛을 누리고, 태양빛에서 비롯된 것들을 먹고 입으며 살아왔어요. 빛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지요. 그래서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에서 태양을 최고의 신으로 숭배했어요. 그러면서도 빛이 무엇인지 그 본질을 이해하려고 오래전부터 노력해 왔어요. 밤하늘의 별을 연구했고, 이를 위해 망원경도 만들었을 뿐 아니라 빛의 속도를 계산했고, 빛이 가진 다양한 색을 연구하면서 가시광선과 자외선의 차이도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 우리는 빛을 이용해 문명을 발전시키고 엄청난 과학 기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지요. 우리가 손에서 내려놓기 힘든 스마트폰이 빛에서 시작했다면 이해가 될까요? 스마트폰을 작동시키는 전기, 선명한 그림을 보여 주는 디스플레이가 모두 빛의 연구에서 시작되었어요. 《궁금했어, 빛》은 에스파냐의 알타미라 동굴 벽화 이야기를 시작으로, 광원과 반사체의 의미, 거울의 원리, 빛의 직진성뿐 아니라 광속, 빛의 이중성, 파장, 나아가 상대성 이론까지 두루 살펴보는 책이에요. 빛을 그저 어둠을 밝히는 존재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빛이 가진 놀랍고 신비한 힘을 발견해 보세요. 어쩌면 빛에 대해 더 궁금해질지도 몰라요. 우리가 빛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아직 일부분에 불과해요. 밝혀내야 할 것이 아직 많지요. 빛과 과학에 궁금증이 많은 10대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신비하고 놀라운 빛의 원리 우리가 눈으로 어떻게 보는 것인지 처음으로 생각한 사람은 그리스의 철학자들이에요. 그들은 ‘눈에서 나온 빛이 물체에 닿아서’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물체에서 나온 빛이 눈에 닿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지요. 오랜 연구와 지식이 쌓인 지금, 우리는 이제 물체를 눈으로 보는 원리를 알아요. 우리가 물체에서 나온 빛을 ‘눈’으로 받아들이면, 눈에서 그것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뇌로 전달하고, 뇌에서 이것을 분석해 모양과 크기, 색을 판단하면서 물체를 볼 수 있는 거예요. 물체 중에서 횃불이나 형광등, 모닥불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을 ‘광원’이라고 해요. 하지만 밤하늘에 빛나는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예요. 빛이 가진 성질 중 ‘빛의 직진성’을 알면 피라미드의 높이도 잴 수 있어요. 탈레스는 이 원리를 이용해 피라미드의 길이를 쟀다고 해요. 빛의 속도를 알아낸 과학자는 미국의 과학자 앨버트 마이컬슨이에요. 그는 윌슨산과 샌안토니오산 사이를 왕복하는 빛으로 광속을 측정했어요. 광속은 초속 299,792km지요. 초속 20만 km로 달리는 기차에서 초속 15만 km의 속도로 공을 던진다면 공의 속도가 초속 35만 km가 될까요? 광속처럼 빠른 속도에서는 속도를 더한다고 해서 광속보다 빨라지지는 않아요. 이러한 사실을 증명한 것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에요. 사람들은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도 궁금했어요. 빛이 파동이라고 생각한 대표적인 인물은 수학자 데카르트였어요. 그는 음파와 같은 방식으로 빛이 퍼져 나간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빛이 파동이라면 설명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빛이 입자라는 사실을 밝혔어요. 그 후 프랑스의 물리학자 드브로이는 마침내 빛이 파동이면서 동시에 입자라고 결론 내렸어요. 이를 ‘빛의 이중성’이라고 하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물리학이 ‘양자 역학’이에요. 이처럼 빛과 관련해 이야기할 것들이 무궁무진해요.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 보는 세상, 쉽게 사용하는 도구와 기계 들이 빛과 관련되어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빛의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씩 풀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9791162182116

궁금했어, 곤충 (우주/ 인공지능/ 공학기술/ 에너지/ 과학사/ 뇌과학/ 생명과학/ 양자역학/ 곤충/ 첨단소재/ 탄소중립/ 영양소/ 기후변화/ 빛/ IT기술/ AI로봇/ 우주개발/ 수소)

한영식  | 나무생각
12,420원  | 20220822  | 9791162182116
곤충이 공룡보다 먼저 지구에 생겨났다고? 미래에는 곤충이 더 중요한 자원이 된다고? 곤충의 몸 구조에서부터 생물 다양성, 환경 문제까지 곤충을 알아 가는 흥미로운 과학 수업 곤충의 탄생부터 미래의 곤충 산업까지 작은 생명체 곤충의 모든 것! 아는 곤충을 떠오르는 대로 말해 볼까요? 산이나 들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비, 꿀벌, 잠자리, 메뚜기, 여름 끝날 무렵 소리로 존재를 알리는 매미, 캐릭터로도 자주 만들어지는 개미, 무당벌레, 간혹 취미로 기르는 사슴벌레……. 곤충은 더 가까이에도 있어요. 여름 내내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 집 밖에서도 만나기 싫은 바퀴,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꼽등이 등도 모두 곤충이에요. 이렇게 가까이에서 날마다 만나는 곤충에 대해 우리는 잘 몰라요. 그리고 어떤 곤충들을 보았을 때 ‘으악, 벌레다!’ 하며 놀라고, 멀리하고, 불편하게 여기지요. 곤충이라는 이름 대신 대충 뭉뚱그려 벌레라고 부르면서 없애 버려야 할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곤충은 지구의 생태계가 제대로 돌아가도록 해 주는 소중한 인간의 친구랍니다. 곤충이 지구에 처음 나타난 것은 공룡보다도 먼저인 약 4억 년 전이에요. 곤충은 지구의 빙하기와 대멸종 기간도 견뎌 내며 지구에서 가장 많은 종수를 가진 생물이 되었지요. 곤충이 이렇게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 몸집이 작아서 덜 먹어도 된다는 점, 몸의 구조가 조금씩 바뀌면서 환경에 적응해 왔다는 점, 날개를 가졌다는 점, 보호색이 있다는 점, 번식력이 뛰어나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혼자만 잘 살기보다는 다른 생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생물이라는 점이에요. 게다가 최근에는 곤충이 가진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어요. 식용 곤충은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비해 우리 몸에도 더 건강하고, 환경도 덜 오염시키는 먹을거리예요. 또 곤충 몸속의 신비로운 물질은 질병을 치료하는 약재가 되기도 하고, 작으면서도 뛰어난 기능을 가진 곤충의 신체 능력을 연구하면 자동차 산업이나 비행기, 로봇 개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살아 있는 곤충을 지켜보고, 기르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도 하고요. 《궁금했어, 곤충》은 너무 흔해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 곤충의 이모저모를 흥미롭게 설명한 책이에요. 곤충이 이 땅에 처음 등장한 시기부터 곤충의 생김새, 생태계 속에서의 역할, 그리고 곤충에 푹 빠져 곤충을 연구한 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미래의 곤충 산업까지, 30여 년 넘게 곤충을 연구한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곤충의 탄생부터 미래의 곤충 산업까지 작은 생명체 곤충의 모든 것! 아는 곤충을 떠오르는 대로 말해 볼까요? 산이나 들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비, 꿀벌, 잠자리, 메뚜기, 여름 끝날 무렵 소리로 존재를 알리는 매미, 캐릭터로도 자주 만들어지는 개미, 무당벌레, 간혹 취미로 기르는 사슴벌레……. 곤충은 더 가까이에도 있어요. 여름 내내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 집 밖에서도 만나기 싫은 바퀴,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꼽등이 등도 모두 곤충이에요. 이렇게 가까이에서 날마다 만나는 곤충에 대해 우리는 잘 몰라요. 그리고 어떤 곤충들을 보았을 때 ‘으악, 벌레다!’ 하며 놀라고, 멀리하고, 불편하게 여기지요. 곤충이라는 이름 대신 대충 뭉뚱그려 벌레라고 부르면서 없애 버려야 할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곤충은 지구의 생태계가 제대로 돌아가도록 해 주는 소중한 인간의 친구랍니다. 곤충이 지구에 처음 나타난 것은 공룡보다도 먼저인 약 4억 년 전이에요. 곤충은 지구의 빙하기와 대멸종 기간도 견뎌 내며 지구에서 가장 많은 종수를 가진 생물이 되었지요. 곤충이 이렇게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 몸집이 작아서 덜 먹어도 된다는 점, 몸의 구조가 조금씩 바뀌면서 환경에 적응해 왔다는 점, 날개를 가졌다는 점, 보호색이 있다는 점, 번식력이 뛰어나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혼자만 잘 살기보다는 다른 생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생물이라는 점이에요. 게다가 최근에는 곤충이 가진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어요. 식용 곤충은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비해 우리 몸에도 더 건강하고, 환경도 덜 오염시키는 먹을거리예요. 또 곤충 몸속의 신비로운 물질은 질병을 치료하는 약재가 되기도 하고, 작으면서도 뛰어난 기능을 가진 곤충의 신체 능력을 연구하면 자동차 산업이나 비행기, 로봇 개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살아 있는 곤충을 지켜보고, 기르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도 하고요. 《궁금했어, 곤충》은 너무 흔해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 곤충의 이모저모를 흥미롭게 설명한 책이에요. 곤충이 이 땅에 처음 등장한 시기부터 곤충의 생김새, 생태계 속에서의 역할, 그리고 곤충에 푹 빠져 곤충을 연구한 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미래의 곤충 산업까지, 30여 년 넘게 곤충을 연구한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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