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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규"(으)로 2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7141064

그들은 왜 주술에 빠졌나? (풍수학자 김두규 교수가 파헤친 한반도 천년 주술 전쟁)

김두규  | 해냄출판사
22,500원  | 20250131  | 9791167141064
주술에 갇힌 대.한.민.국! 고려의 신돈과 영의, 조선의 장순명과 진령군, 그리고 21세기 대한민국… 주술이 어떻게 한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가! 역사적, 인문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풍수와 비보술을 비교 분석하며 우리 사회를 농락한 주술의 어두운 그림자를 적나라하게 들춰낸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을 둘러싼 주술 논쟁이 뜨겁다. 일상에서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가 궁금해 점 등을 보는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권력층의 국정 운영과 통치 행위에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인 주술이 개입되었다는 논란이다. 최근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시화시킨 이슈는 20대 대통령 선거 직후 불거진 대통령 집무실 이전 논란이었다. 이러한 의혹은 우리 사회의 혼란을 부추기고 합리적 판단과 질서를 뒤흔들 수 있기에 심각성이 크다. 사실 한반도에서 정치 권력과 주술의 결탁은 그 역사가 깊다. 이에 풍수학자 김두규 교수는 고려시대부터 조선, 21세기까지 한반도에 벌어졌던 주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것의 폐해와 위험성을 살펴보고자 신작『그들은 왜 주술에 빠졌나?』를 펴냈다. 저자 김두규 교수는 고려시대부터 1천 년 동안 이어온 풍수를 21세기에 되살린 대표적인 풍수학인(風水學人)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그 학문적 출발은 독문학으로, 특히 이 책에서 ‘의심과 부정’의변증법적 연구 방법을 바탕으로, 동양학과 서양학,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주술의 영향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9791167141101

그들은 왜 주술에 빠졌나?(큰글자도서) (풍수학자 김두규 교수가 파헤친 한반도 천년 주술 전쟁)

김두규  | 해냄출판사
38,700원  | 20250420  | 9791167141101
주술에 갇힌 대.한.민.국! 고려의 신돈과 영의, 조선의 장순명과 진령군, 그리고 21세기 대한민국… 주술이 어떻게 한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가! 역사적, 인문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풍수와 비보술을 비교 분석하며 우리 사회를 농락한 주술의 어두운 그림자를 적나라하게 들춰낸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을 둘러싼 주술 논쟁이 뜨겁다. 일상에서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가 궁금해 점 등을 보는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권력층의 국정 운영과 통치 행위에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인 주술이 개입되었다는 논란이다. 최근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시화시킨 이슈는 20대 대통령 선거 직후 불거진 대통령 집무실 이전 논란이었다. 이러한 의혹은 우리 사회의 혼란을 부추기고 합리적 판단과 질서를 뒤흔들 수 있기에 심각성이 크다. 사실 한반도에서 정치 권력과 주술의 결탁은 그 역사가 깊다. 이에 풍수학자 김두규 교수는 고려시대부터 조선, 21세기까지 한반도에 벌어졌던 주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것의 폐해와 위험성을 살펴보고자 신작『그들은 왜 주술에 빠졌나?』를 펴냈다. 저자 김두규 교수는 고려시대부터 1천 년 동안 이어온 풍수를 21세기에 되살린 대표적인 풍수학인(風水學人)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그 학문적 출발은 독문학으로, 특히 이 책에서 ‘의심과 부정’의변증법적 연구 방법을 바탕으로, 동양학과 서양학,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주술의 영향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9791191381122

믿을 수 없는 사주, 믿고 싶은 사주 (김두규 교수의 ‘사주 인문학’ 백문백답)

김두규  | 홀리데이북스
16,200원  | 20230320  | 9791191381122
‘불가신 불가폐(不可信 不可廢)’ 믿을 수도 없지만 안 믿을 수도 없다. 사주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바로 ‘불가신 불가폐’라는 말처럼 맏을 수도 없지만 안 믿을 수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사주의 탄생』과 『권력과 풍수』의 저자 김두규가 이번에는 그 이야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기로 했다. 문답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사주술이 단순히 미신, 통계, 과학이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2,000년 역사를 통해 형성된 문화임을 강조한다. 사주술은 미신도, 통계도, 과학도 아니다. 사주술은 2,000년 역사를 통해 형성된 문화다! 이 책의 첫 질문은 “사주(四柱)도 인문학이라고요?”로 시작한다. 인문학이 여러 곳에서 오남용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주가 인문학에 속한다는 것은 상당히 큰 반감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이에 대해 저자 김두규 교수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인문학은 이에 대한 학문, 즉 인간사(人間事)에 관한 학문을 말합니다. 인간사(人)란 너무 복잡하여 그 무늬(文), 즉 인문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이때 하늘의 무늬인 천문(天文)과 땅의 이치인 지리(地理)를 바탕으로 인간사를 살피면 한 개인이나 집단의 운명을 객관화할 수 있다는 것이 동양적 사고였습니다. 따라서 인문학은 천문과 지리를 전제하지 않으면 파악할 수 없다는 논리가 됩니다.” 덧붙여 이때 천문은 사주와 점성술이고, 지리는 풍수라고 말한다. “‘사주인문학’이 억지 조어가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이 책의 주제이자 방향”이라고 덧붙였다. 사회에 따라 달라지는 운명론, 사주 해석도 시대의 변화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 고려 시대는 원나라의 영향을 받아 별점을 중심으로 보았다. 별점 자체가 관학이었던 셈이다. 반면 조선은 농업과 유학(성리학)을 기반으로 하였고, 이에 따라 음양과 오행, 즉 칠성(七星)만을 바탕으로 하는 사주술이 주류를 이루었다. 국가의 근간이 어떠냐에 따라 주류가 되는 운명론도 달라지는 것이다. 고 배종호 교수(1919~1990)은 서양철학을 전공하였으나 한국철학의 대가가 된 사람이다. 그는 사주와 풍수를 ‘한국학’의 하나로 편입시키고자 하였고, 역술가들을 제도권 학회에 가입시켜 소통하려고 노력한 사람이다. 사주를 학문적으로 접근한 사람들은 다양하게 있지만, 아쉽게도 동양철학 교수들이 사주(시간의 철학)나 풍수(공간의 철학)을 철학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경우는 없었다. 저자는 “21세기 현대인은 직업도 다양하고, 세계화 다문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고 있어 기존의 봉건체제를 오행의 상생 상극으로 추상화하고 정당화하고자 했던 것이 민주주의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정 사유의 틀에 얽매이기 보다는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관과 자아를 찾는다는 점에서 별점적 사주풀이, 즉 신살풀이가 더 타당하다고 주장한다. 작금의 사주 전문가들이 시대의 변화를 사주 해석의 주요 변수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문제라고 또한 지적했다. 봉건사회 구조를 반영하고 있던 사주 논리로 더 이상 해석해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IT · 무역 · 문화 · 관광을 바탕으로 하는 글로벌 시대이며 노마디즘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사주풀이도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역마살 사주를 꺼렸습니다. 자주 떠돌아다니면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역마살이 있어야 무역 · 문화 · 관광 활동에 유리합니다. 도화살 · 홍염살 · 지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직업이냐에 따라 사주를 보는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9791164844111

풍수, 대한민국 (산과 물로 읽는 신 용산 르네상스 로드맵)

김두규  | 매일경제신문사
14,400원  | 20220517  | 9791164844111
새 정부 용산 시대의 서막이 열리다 황룡이 물을 마시는 용산은 제왕의 땅인가? 패권국가로 나아갈 대한민국 천년 미래를 위해 지금은 ‘도읍지’와 ‘대통령궁’ 논의가 필요한 때다! 국가기관 풍수 자문위원 김두규 교수가 풍수로 풀이하는 국가의 운명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이전론’이 연일 화제다. 대통령 집무실은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곳이어야 한다.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의 운명에 끼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풍수상 길지에 대통령 집무실이 자리해야 하고, 대통령 사후 그들의 묘지 역시 길지여야 한다. 국론 통일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풍수로 대한민국 미래를 논하는 이유이다. 대한민국과 조선왕조 말, 이웃 일본과 중국, 그리고 조선이 멸망시킨 고려왕조의 풍수관을 가지고 살펴보자. 미래 대한민국의 국운을 위해 어떠한 풍수관과 어떠한 대통령 집무실 터를 가져야 할지 답을 찾을 수 있다.
9791191381061

권력과 풍수(큰글자책) (땅으로 읽는 과거 · 현재 · 미래)

김두규  | 홀리데이북스
29,700원  | 20211130  | 9791191381061
트럼프에게 돈과 명예를, 시진핑에게 ‘중국 주석’이라는 자리를 준 것은 다름 아닌 ‘풍수’였다! “우리의 풍수는 음택풍수에 머물러 있습니다.” 음택풍수란 무엇인가. 바로 좋은 묏자리를 찾는 풍수다. “하지만 세계인들은 풍수를 더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지요.” 지금의 한국 풍수가 미신적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저자 김두규는 소개한다. 그는 신간 『권력과 풍수』를 통해 2021년까지 10년 간 절찬리 연재된 조선일보 칼럼 ‘김두규의 국운풍수’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땅을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살펴보는 풍수학자 김두규. 그는 단순히 풍수를 통한 기업인과 정치인들의 흥망성쇠를 논함에 머물지 않고, 독자 스스로 풍수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하였다.
9791191381078

사주의 탄생(큰글자책)

김두규  | 홀리데이북스
22,500원  | 20211130  | 9791191381078
권력과 학문의 밀월 관계로 발전해 김두규의 『사주의 탄생』은 한국과 중국에서 나온 모든 술서와 역사서를 하나하나 번역하여 분석하고 해석해 낸 작업의 완결판이다. 그에 따르면 중국에서 시작된 사주이론은 당과 송대 사이, 즉 ‘오대십국(五代十國)’의 약 60년(907-960년) 동안에 그 초기적 모습을 갖추었다. 중국 역사에서 사주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들불처럼 번져나갔다. 한(漢)대의 동중서는 유가와 음양가를 연결해 ‘천인합일설’을 정치이념으로 제시하였다. 그 발전의 시작은 위정자들의 권위를 세우기 위함이었다. 사주는 시대상을 반영하며 수그러들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주로 별점을 치는 유목민족이 중국 대륙의 권력을 잡았던 원나라 때는 사주의 발전도 그만큼 더뎌졌다. 그러나 원을 멸하고 주원장에 의해 명나라가 들어섰을 때는 달랐다. 원나라의 별점을 흡수하면서 빠르게 발전해 나갔다. 이때 생긴 것이 흔히들 ‘도화살’ ‘역마살’이니 말하는 ‘신살’의 개념이다.
9791191381047

권력과 풍수 (땅으로 읽는 과거 · 현재 · 미래)

김두규  | 홀리데이북스
16,200원  | 20211021  | 9791191381047
트럼프에게 돈과 명예를, 시진핑에게 ‘중국 주석’이라는 자리를 준 것은 다름 아닌 ‘풍수’였다! “우리의 풍수는 음택풍수에 머물러 있습니다.” 음택풍수란 무엇인가. 바로 좋은 묏자리를 찾는 풍수다. “하지만 세계인들은 풍수를 더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지요.” 지금의 한국 풍수가 미신적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저자 김두규는 소개한다. 그는 신간 『권력과 풍수』를 통해 2021년까지 10년 간 절찬리 연재된 조선일보 칼럼 ‘김두규의 국운풍수’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땅을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살펴보는 풍수학자 김두규. 그는 단순히 풍수를 통한 기업인과 정치인들의 흥망성쇠를 논함에 머물지 않고, 독자 스스로 풍수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하였다.
9788965749776

2020년 운명을 읽는다 (풍수학자 김두규 교수가 사주로 분석한 2020년 운명 총 정리)

김두규  | 해냄
7,100원  | 20191025  | 9788965749776
탈신공개천명 奪神工改天命, 하늘이 하는 바를 빼앗아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한 운명을 바꾼다 풍수학자 김두규 교수가 사주로 풀어낸 2020년 운명의 흐름 풍수학의 현대적 해석에 힘써온 김두규 교수가 신작 『2020년 운명을 읽는다』를 출간한다. 저자는 사주 이론의 형성과 그 배경을 연구한 『사주의 탄생』(2017) 이후 한 해 사주의 흐름이 국가와 개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2020년의 예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현대 생활 속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미래를 내다보는 트렌드 서적들이 독자들의 각광을 받는 요즘, 해당일의 연월일시를 통해 운의 흐름을 분석하는 사주 이론은 예부터 내려온 동양의 빅데이터 분석법이다. 사주가 시간의 흐름이라면, 풍수는 공간의 변화를 일컫는 만큼, 저자는 202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대한민국과 개인의 운명을 전망하고 액운을 막아내는 풍수 비결을 제안한다.
9788975283574

사주 궁합 작명

김두규  | 두양사
9,900원  | 20190830  | 9788975283574
▶ 사주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95412020

사주의 탄생 (사주 형성의 사회적 배경과 한반도 수용)

김두규  | HOLIDAYBOOKS(홀리데이북스)
13,500원  | 20170831  | 9791195412020
사주 형성의 사회적 배경과 한반도 수용 사주의 탄생 : 사주의 형성과정으로 읽는 시대의 흐름. 큰일을 앞두었을 때, 또는 새해가 밝았을 때, 우리는 ‘철학관’을 찾는다. 이름은 ‘철학관’이지만 그 장소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바로 ‘사주’이다. 생년월일시를 알려주면 술사는 만세력을 보고 종이 한 장에 여덟 글자를 써낸다. 술사는 그 여덟 글자를 보며 우리의 물음에 답을 해준다. 이사를 어디로 가야할지, 이 일을 해도, 그만 둬도 괜찮을지, 자식이 결혼을 상대를 데려왔는데 상대는 괜찮은 사람인지…. 우리는 궁금했던 것들을 상대에게 쉴 새 없이 쏟아낸다. 답답함은 쉬이 가시지 않는다. 결국 다른 술사들을 만나 같은 생년월일시를 내놓고 똑같은 질문을 한다. 처음에 만난 사람과는 다른 답변을 듣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분명히 하나의 생년월일시가 만들어 낸, 다를 수 없는 여덟 글자인데. 왜 저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것일까? 현재 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이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민속학)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김두규는 중국에서 시작한 사주학이 변용되어 한반도에 들어오기까지의 과정을 하나씩 되짚어가며 이를 토대로 그 물음에 저서 『사주의 탄생』으로 답한다.
9788965745457

국운풍수 (나라의 운명을 풍수로 바꾼다)

김두규  | 해냄출판사
17,820원  | 20160225  | 9788965745457
『국운풍수』는 김두규 교수가 리더의 내면을 통해 비추어 본 동서양의 국가와 기업이 믿고 실행하는 풍수 비법을 소개한 책이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풍수 철학을 바탕으로 리더들이 운명을 바꾸려 한 노력과 실제 기업의 풍수 사례로 재물의 이동이 땅과 물의 형세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공간 배치에 직접 적용하고 실천할 현대의 인테리어 풍수에 대한 조언도 담았다.
9788996440208

조선풍수 일본을 논하다 (천황릉의 비밀)

김두규  | 드림넷미디어
0원  | 20100820  | 9788996440208
조선 풍수의 눈으로 본 일본 문화! 『조선풍수, 일본을 논하다』는 우석대 풍수학교수인 저자가 일본 풍수의 특성을 살펴보고, 분석하여 일본의 풍수와 무덤, 자연 형태와 기복신앙 등을 살펴본다. 속의 일본 풍수에 대해 살펴보고, 일본과 조선의 주산 비교, 일본 풍수 수용 역사, 역사 속의 도읍지와 일본 정원이 가지고 있는 일본 자연 환경의 특성과 문화, 묘지 풍수 등에 대해 4장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담았다. 풍수 속에서 사람과 문화를 엿보고 현대에 맞는 풍수지리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풍수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9788970906621

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여행

김두규  | 동아일보사
0원  | 20081103  | 9788970906621
『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여행』. 2005년 의 개정판. 풍수 술가(術家)이면서 동시에 학자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시사적인 것과 역사적인 것, 술수적인 것과 학문적인 것들을 하나의 큰 틀 속에서 관찰하려고 해석하였다. 서울에서부터 남해까지 대한민국의 풍수 명당을 소개한다.
9788937603631

풍수강의

김두규  | 비봉출판사
0원  | 20080825  | 9788937603631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거의 거르지 않는 주말답사, 여러 공공기관의 풍수자문, 국내외 학술발표 등을 통해서 얻어진 체험담과 결과물을 한 학기 16주 수업내요응로 나누어 풀어써보고자 하였다.
9788975281754

독문해석 (원전)

김두규  | 두양사
0원  | 20070125  | 9788975281754
『원전 독문해석』은 유명 사상가들의 명문장을 통해 독일어의 문법과 문장이해, 그리고 원전강독을 하도록 구성하였다. 철학, 문학, 신학, 자연과학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및 혁명가의 유명한 글을 독일인에 한정시키지 않고 외국인이 쓴 글이라도 독일어로 번역된 것이 있으면 예문으로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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