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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풍수지리
· ISBN : 9788937603631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08-08-25
책 소개
목차
서 문
제1장 세계화된 인테리어 풍수
1. 동아시아에서의 풍수지리 수용 / 14
2. 서구 및 미국에서의 풍수 수용 / 15
3. 서구 인테리어 풍수의 구체적 내용 / 20
제2장 물길의 흐름세만으로도 돈 되는 땅을 알 수 있다?
1. 풍수에서는 물(水)을 돈으로 해석한다? / 34
2. 물길의 흐름세에 따라 돈이 모이는 곳이 따로 있다. / 37
제3장 풍수지리 개념의 현대적 해석과 수용 문제
1. 땅의 지기를 살펴 그에 맞는 용도를 결정하는 행위 / 48
2. 토지의 하중(荷重) 능력 비교 평가 / 55
3. 공간배치에 관한 이론 / 56
4. 문제 있는 땅을 고쳐 쓰는 행위 / 57
제4장 명당의 기본 모델과 그 현대적 의미
1. 전통 풍수서에서 소개하는 기본 모델(明堂圖) / 61
2. 풍수 공간의 현대적 의미 / 73
제5장 풍수에서 본 청계천 복원과 한반도 운하 건설 논쟁
1. 풍수에서 본 청계천 복원 / 178
2. 한반도 운하 건설과 풍수 / 91
제6장 명당 발복설과 명당 발복을 꿈꾸었던 사람들
1.‘정선아리랑’과 풍수 / 95
2. 명당발복설은 믿을 수 있을까? / 96
3. 동기감응설 / 98
4. 명당발복을 꿈꾸었던 사람들 / 104
5. 명당발복을 꿈꾸었던 사람들(조선과 현대 유명 인사들의 경우) / 106
제7장 부동산 개발과 풍수지리
1. 부동산 개발과 풍수지리 / 115
2. 입지(立地) / 116
3. 대지모양 / 122
4. 공간배치 / 123
5. 건물 모양 / 130
6. 참고: 전통 풍수서적에서‘부동산 개발’에 부적절한 터로 언급하는 땅 / 132
제8장 문화유산의 이해와 풍수
1. 전국의 남근석들 / 135
2. 음양(陰陽) 개념 / 138
3. 崇禮門(남대문)과 興仁之門(동대문) / 140
4. 돼지 석상은 왜 세워졌을까 / 143
5. 동대문 밖 숭인동 동묘(관묘)와 풍수 / 146
제9장 문학속의 풍수지리
1. 고전문학 속의 풍수 / 151
2. 현대문학 속의 풍수 / 155
3.「자랏골의 悲歌」 / 157
4. 이청준의「仙鶴洞 나그네」 / 160
5. 최명희「魂불」 / 165
제10장 사주와 풍수
1. 사주란 무엇인가? / 175
2. 자기 사주 무료로 뽑는 사이트 / 186
3. 오행 / 186
4. 우리나라에 사주는 언제부터 들어왔을까? / 187
5. 사주와 풍수 / 195
제11장 땅과 사람과 궁합
1. 인걸지령론(人傑地靈論) / 197
2. 땅과 인간과의 궁합 / 200
3. 사람과 사람 사이의 궁합 / 206
제12장 풍수사상의 미래-생명학과 형국론
1. 중국 주요 사상가의 풍수관 / 210
2. 고려와 조선왕조에서의 풍수의 위상 / 215
3. 김지하의 생명학과 풍수학 / 218
4. 형국론(形局論) / 223
제13장 훌륭한 자녀를 두기 위한 태교 풍수 및 주택 풍수
1. 생가(生家)에 대한 풍수 고전「황제택경」과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단상 / 235
2.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어머니 육여사 생가 이야기 / 239
3. 태교 풍수:「태교신기」와 암도 스님 / 241
4. 나다니엘 호손의「큰바위 얼굴(The Great Stone Face)」 / 246
5. 훌륭한 자녀를 두기 위해 피해야 할 터 / 250
제14장 The Eight Houses Theory? 글로벌 시대의 풍수이론?
1. 외국의 사이트에 소개된 ‘The Eight Houses Theory’ / 253
2. 동사택서사택 이론(東四宅西四宅 理論),
즉 The Eight Houses Theory / 256
3. 동사택서사택 이론의 평가와 전망 / 268
제15장 한반도 풍수 사상의 수용과 변천사
1. 통일신라 이전의 한반도 풍수 / 270
2. 고려 풍수: 호국불교 풍수와 개혁 풍수 / 274
3. 조선의 풍수 / 280
4. 해방 이후 남한의 풍수 / 291
제16장 한반도 풍수에서의 이기론(理氣論)
1. 씁쓸한 이기론 풍수 / 295
2. 고려의 이기론 풍수: 호순신의「지리신법」 / 298
3. 조선에서 빛을 본 이기론「지리신법」 / 304
4. 해방 이후의 이기론「지리오결」및
그 밖의 이기론 유입과 사술화 / 315
저자소개
책속에서
유원지에 어울리는 땅이 있고, 종교생활(교회나 사찰)을 하기에 걸맞은 땅, 무덤자리에 맞는 땅, 사람이 살 집터로 맞는 땅이 제각각이라는 것이 풍수의 핵심입니다. 바로 땅과 궁합을 맞추어야 번창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풍수지리 개념을 다룬 강의에서 이야기한 것은 '땅과 직업'을 염두에 둔 것이라면, 이번 강의에서 다루고자 한 것은 직업이 아니라 사람 개개인의 타고난 체질이나 성품과 맞는 땅이 있고 맞지 않는 땅이 있다는 전제에서, 즉 사람의 사주와 맞고 안 맞는 땅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즉, 사람마다 타고난 사주에 따라 살아야 할 땅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201쪽, 제11장 땅과 사람과 궁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