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김웅기"(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3003140

챗GPT와 시 읽기(큰글자책)

김웅기  | 커뮤니케이션북스
22,500원  | 20250609  | 9791143003140
AI 챗봇을 활용해 현대시를 읽고 비평하는 과정으로 새로운 문해 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챗GPT와의 대화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실천적 사례를 담았다.
9791165348526

세상은 나의 보물섬이다 (의류 수출에서 마천루까지 가는 곳마다 1등 기업을 만드는 글로벌세아 김웅기 회장의 도전경영)

김웅기  | 쌤앤파커스
17,820원  | 20240117  | 9791165348526
500만 원 창업부터 매출 10조 앞둔 대기업까지 김웅기 회장이 직접 공개하는 글로벌세아의 기적 같은 성장 스토리! 35세 직장인이 자본금 500만 원, 직원 2명과 함께 조그만 의류 수출 회사를 창업했다. 의류, 섬유는 사양산업이라며 모두가 창업을 만류했던 그 회사는 세계적인 의류 수출 기업이 되었고 37년 만에 자산과 연매출 모두 6조 원을 상회하는 대기업이 되었다. 세아상역에서 시작한 글로벌세아 그룹은 나산(인디에프), 쌍용건설, 태림, 발맥스기술, 세아STX엔테크, 전주페이퍼까지 품으며 2023년 대기업 집단(공시대상 기업집단)에 포함되었다. 아시아, 중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의류·섬유 부문을 석권한 후 건설, 플랜트, 제지 등 손대는 분야마다, 진출하는 나라마다 1등 신화를 만들어내는 주인공이 바로 글로벌세아 그룹 김웅기 회장이다. 김웅기 회장은 “남들이 걷고 뛸 때 나는 늘 지구 위 어딘가를 날고 있었다.”라는 말로 책을 시작한다. 실제로 이 책은 김웅기 회장이 출장길 불 꺼진 기내에서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자전적 경영 에세이다. 미국, 중국, 사이판,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물론이고 과테말라, 멕시코,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엘살바도르, 아이티 등 지구 반대편 중미 국가들에서 사업을 펼친 이야기는 그야말로 ‘경영 활극’이라 해도 모자람이 없을 만큼 스펙터클하고 흥미진진하다. 예비 창업자에게는 용기와 의욕을, 경영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경영의 지혜와 창조적 혁신에 관한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9791190089104

참 사소한

김웅기  | 생각나눔
9,000원  | 20190524  | 9791190089104
누구에게나 일상은 소중하다. 『참 사소한』은 ‘참 사소한’이란 반어적 표현을 통해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 사물, 풍경과의 소통을 통해서 일상에 대한 의미 부여가 곧 자신의 삶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는 일이다. 『참 사소한』은 일상에서 찾은 글감을 시로 노래한다. 놓치기 쉬운 아주 ‘사소한’ 감정까지도 찾아내 일상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자신의 삶에 가치를 부여해줄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일상이 무료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글을 쓰고 싶은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에 빠져있는 분들에게 이 시집이 그들의 잃어버린 일상의 소중함을 되찾아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형상이 사라질까 셔터를 누릅니다 마음이 달아날까 종이 위에 새겨 놓습니다 길 위의 사물과 풍경은 나의 진眞한 벗들이었습니다 -시를 보내며 中 사람들은 흔히 일상에 무료함을 느낀다든지 일상 때문에 자신의 삶이 단순함 속으로 매몰되어 간다든지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일상이란 자신만의 고유한 무늬와 같다. 일상 속의 자신을 찾아서 의미를 부여해가는 일이야말로 자신의 삶을 풍성하게 가꾸어나가는 일일 것이다. 시인은 글쓰기란 참 자아를 찾아가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일상 속의 참 자아 찾기’, ‘일상의 의미 부여’를 위해 펜을 들었고, 시를 썼다. 그리고 『참 사소한』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무늬를 만들어냈다. 참신한 발상, 화려한 표현기법보다 진심을 진하게 담아낸 이번 시집은 읽는 이에게도 자신의 삶을 가꾸어나갈 수 있는 용기를 선사한다.
9791186644812

아버지의 저녁 (김웅기 소설집)

김웅기  | 도화
11,700원  | 20190305  | 9791186644812
김웅기 작가의 첫 소설집으로 구성이 흥미롭다. 다섯 편의 단편소설과 저자의 서예와 문인화 작품을 함께 싣고 있다. 표제작인 「아버지의 저녁」은 저자가 직접 원고지에 쓴 육필 원고를 그대로 싣고 있다. 다섯 편의 작품들은 담백하면서도 우리사회의 단면들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아버지의 저녁」은 외국산 포도를 수입하는 가락시장 상인이 화자인 소설로 수입농산물 반대를 둘러싼 갈등을 바탕으로 평생 포도 농사를 지어 가족을 부양해온 아버지의 인생을 들여다본다. 화자가 외국산 포도수입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누군가가 포도상자에 살모사를 넣어놓기도 한다. 그런 환경에서도 버티던 화자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고향집에 내려가 ‘세상 사람들이 다 병들어 죽는다’ 해도 죽지 않고, 바위 같고 강철 같았던 아버지가 이제 인생의 저녁을 앞둔 모습을 보며 포도 수입을 하는 자신에게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어미를 잡아먹은 살모사의 의미를 깊이 자각한다. 아버지 시간의 흔적과, 그 시간을 채우던 온갖 감정의 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호흡 깊은 감동이 전달되는 작품이다. 「공연」은 다방에서 배달 일을 하면서 몸을 팔기도 하는 여자의 삶을 걸죽한 입심으로 맛깔나게 풀어내고 있다. ‘몸이 재료고 재료가 곧 돈’이 되는 다방 여자들의 현실을 눈에 보일 듯이 생생하게 그리면서도 그들의 슬픔이 애잔하게 전달된다. 자식을 대하는 여자의 태도가 인상적인데 그것은 삶의 구체적인 현실과 거기에 동반되는 음습하고 질척한 것들을 마주보는 여자의 당찬 자세 때문이다. 「거미」는 평생 아버지의 작은댁으로 살다가 죽은 샘터 댁의 삶을 곡진하게 그리고 있다. 아들을 낳지 못한 어머니의 처지와 평생 작은댁으로 살아야 했던 샘터 댁의 처지, 그리고 화자의 처지를 그려나가는 풍경이 정갈하다. 하지만 인생에서 해답이 주어지는 듯하지만 그 답 역시 수수께끼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의미가 거미라는 상징과 어울리는 서사 전개가 돋보인다. 「지구재활용」은 저수지 공사를 둘러싼 마을사람들의 갈등과 사연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형상이 끌로 세긴 듯이 명확하게 돋음질 되어, 그 인상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인물들 모두의 내가 나쁜 짓을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이익을 취하는 것도 아니고, 내 일만 신경 쓰고 싶다는 심리의 간극을 절묘하게 파고든다. 「쌔무워커」는 군대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만석꾼 집안의 아들인 화자와 만석꾼 집안의 마름겸 일꾼의 딸인 명자의 인연을 통해 들여다보는 삶의 이면을 군대라는 공간을 통해 더욱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속도감이 인상적인 이 작품은 자신도 몰랐던 마음의 진실을 마구 토해내는 과정에서 인간적인 규범이나 가치가 어떻게 시험받는가를 묻고 있다. 김웅기 작가는 『아버지의 저녁』을 통해 타자를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 일이 얼마나 오만한지를 보여주고, 우리 자신의 모순을 발견하게 만들면서도 한걸음 더 나아가 현실의 단단한 벽을 향한 모종의 시위를 하고 있다.
9791158114183

구석구석 숨어 있었던,

김웅기  | 부크크(Bookk)
0원  | 20151216  | 9791158114183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그대로, 슬픈 것은 슬픈 그대로, 가슴 벅찼던 순간들, 눈물 없이는 지탱할 수 없을 것 같던 버거운 시간들 모두 지나치지 않고 구석구석에 남겨 두었던 58편의 시.
9788976440952

미국의 지방자치

김웅기  | 대영문화사
35,150원  | 20010330  | 9788976440952
미국의 각급 정부 형태, 조직, 기능 등 각론적이고 실제적인 면에 중점을 둔 미국의 지방자치 안내서. 미국 대륙의 생성과정과 역사를 설명하고 연방정부의 기능과 더불어 행정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각 부처의 업무 영역까지 소개했다. 또한 주정부의 특징 및 기능과 함께 뉴욕 주정부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하여 각 부서의 실제업무도 자세히 기술했다.
9791198274816

약관의 요점 (생명보험 약관은 쉽다)

김웅기,김지훈  | 에이룬컴퍼니
0원  | 20240312  | 9791198274816
* 중요한 내용을 강조 및 보완 설명하기 위해 본문 여러 페이지에 걸쳐, 필기한 느낌의 메모 및 밑줄이 다수 작성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반드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9791159058714

조선적이란 무엇인가 (트랜스내셔널의 관점에서)

이리카, 김웅기  | 소명출판
18,900원  | 20231231  | 9791159058714
‘외국인’이라고 꼭 국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주제인 조선적(朝鮮籍)이란 식민지 조선에서 일본으로 ‘이주한’ 조선인이 패전 후에 타의에 의해 갖게 된 일본 내 법적지위다. 이는 패전국 일본이 ‘창조’한 외국인등록상의 분류이며, 제국 시기의 조선인 차별을 ‘국민이 아님’을 제도화함으로써 유지하기 위한 근거로 기능하고 있다. 따라서 조선적이 북한 국적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이리하여 패전 후 일본에서 모든 조선인이 조선적자가 되었다. 1948년에 성립한 대한민국에 귀속하기를 원했던 이들은 조선적에서 한국적으로 등록을 변경했다. 다만 1965년 한일수교까지 한국적 또한 외국국적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즉 해방민족 조선인은 일본 법제도상 그 모두가 어느 국가에 귀속하지 않았고, 할 수도 없었다.
9791198274809

약관의 요점

김웅기, 김지훈  | 에이룬컴퍼니
0원  | 20231220  | 9791198274809
※해당 도서는 필기가 포함된 도서입니다.
9788996444121

혼자, 그리고 함께한 90일간의 아시아 횡단기

남정현, 김웅기  | 나무자전거
9,400원  | 20101105  | 9788996444121
저자 남정현과 김웅기 부부의 90일간의 실크로드 횡단 여행기가 담긴 책이다. 그동안 우리가 매체 공해 속에 의심의 여지없이 받아들였던 정치.경제적인 모습의 터키, 이란, 파키스탄, 티베트 그리고 중국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와 똑같은 얼굴로 살아가는, 그래서 마치 고향에라도 찾아간 것 같이 반가운 얼굴의 사람들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시아 횡단 길에서 만나는 현지인들은 우리가 알고 있던, 이란이나 파키스탄, 터키나 티베트, 중국 사람이 아니었다. 직접 부대껴보지도 않고 속단부터 하고 이들을 만나면서 사람 사는 모습은 어디나 똑같고, 어쩌면 우리의 이웃보다도 훨씬 친절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대자연이 주는 감동 또한 살아있음에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를 되새기게 한다. 말도 통하지 않고, 어디서나 이방인이기 때문에 갖는 두려움은 결국 여행자 스스로가 쌓아놓은 장벽일 뿐, 가장 궁한 상황 속에 언제나 미소 띤 얼굴로 손을 먼저 내미는 것은 그들이었다고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강하게 말하고 있다.
9791162275498

내공의 힘 고등 동아시아사 (2025년용) (2015 개정 교육과정)

이정완, 김웅기, 서세원, 손인호, 김병찬  | 비상교육
9,450원  | 20181201  | 9791162275498
- 독자대상 : 고등학교 전학년 - 구성 및 특징 : ① 최근 경향 반영 ② 학습 내용 체계적으로 구성
9791189292607

재일동포의 민족교육과 생활사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권오정, 이수경, 김웅기, 이민호  | 박문사
24,300원  | 20200511  | 9791189292607
『재일동포의 민족교육과 생활사』는 재일조선인 동포들의 민족교육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살펴보고, 이들 동포들의 생활사가 어떻게 표상되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하는 시도에서 비롯되었다. 재일조선인 동포들의 민족교육을 비롯한 동포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파악하고 향후 이들이 마주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도 조망하고자 한다.
9791159057601

동아시아의 포스트제국과 문화권력 (민족, 문화, 국경의 갈등)

후쿠마 요시아키, 마쓰다 히로코, 히라노 가쓰야, 왕유틴, 신조 이쿠오, 김동현, 김남은, 김웅기, 김현아  | 소명출판
25,200원  | 20221231  | 9791159057601
제국과 제국의 유제가 낳은 문화권력이 포스트제국 시대 사람들에게 어떠한 갈등과 경계를 창출하고 소거하였는가 「동아시아의 포스트제국과 문화권력」은 ‘한림 일본학 연구 총서[포스트제국의 문화권력 시리즈]’ 여섯 번째인 06권이며, ‘포스트제국의 문화권력과 동아시아’라는 아젠다의 핵심인 동아시아에 있어 제국과 포스트제국의 연속성 혹은 비연속성과 이를 둘러싼 문화권력에 대한 되묻기를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① 포스트제국의 국민국가 체제하에서 민족, 젠더, 세대, 계급과 같은 ‘경계’가 사람의 이동, 기억, 신체, 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 ② 동아시아에서는 포스트제국으로 이행하며 ‘앎·지식’, ‘매체·문화’, ‘일상·생활’의 영역에 냉전이라는 긴장과 대립이 고착화되었고 제국의 질서와 권력이 단절되면서도 의도치 않은 방식으로 재생산되어왔다는 점, ③ 텍스트와 더불어 이에 국한되지 않는 목소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기억의 계승, 탈제국과 탈국가에 대한 욕망이 도리어 다양한 모순과 역설, 과잉과 균열, 소거와 망각 등을 가시적/비가시적으로 생성해왔다는 점, ④ 역설적으로 전후 일본은 내외부의 타자에 대해 제국의 경험과 욕망을 의도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같은 관점에서 다양한 주체의 길항과 그 경험의 양상을 재고하여 포스트제국 시대에 있어 제국의 문화권력이 어떠한 도전과 위험, 관계성 속에서 재편되는지 고찰함으로써 ‘앎·지식’, ‘매체·문화’, ‘일상·생활’의 영역에서 탈제국과 탈국가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에 이 책을 간행하는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제1부 ‘이동하는 신체와 언어, 미디어, 기억의 길항’은 제국-포스트제국의 국민국가 체제하에서 인종, 민족, 젠더, 세대, 계급과 같은 ‘경계’와 이를 둘러싼 권력이 사람의 이동, 기억, 신체, 언어, 의식에 다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고찰하는 논고로 구성된다. 제2부 ‘자아와 타자-욕망과 질서의 균열’은 포스트제국으로 이행하는 동아시아에서 생활세계의 제 영역에 냉전이라는 긴장과 대립이 고착화되었고, 제국의 질서와 권력이 단절되면서도 의도치 않은 방식으로 재생산되어온 것의 의미를 소설텍스트 분석을 통해 살펴본다. 제3부 ‘제국과 국민국가를 넘어서’는 냉전기에 있어 전후 일본의 외교 전략을 통한 아시아주의의 변용과 ‘역무배상’이라는 전쟁배상을 통해 전후 일본이 제국의 경험과 욕망을 가시화하는 양상, 재일조선인에 대한 법적 지위와 처우에 관한 비교 고찰을 통해 국민국가에 잔존하는 제국의 유제를 검토한다. 이상 총 아홉 편의 글은 논자가 각각의 ‘지금 여기’에서 제국과 제국의 유제란 도대체 무엇이며, 그 자장 속의 문화권력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갈등을 낳고 어떠한 경계를 창출 혹은 소거했는지 탐구하고 있다. 물론 이 아홉 편의 논의가 정합성을 갖춘 하나의 논리를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폭력·차별·억압·자본·민족·계급·세대·젠더 등의 문제가 ‘앎·지식’, ‘매체·문화’, ‘일상·생활’의 영역에서 복잡다단하게 뒤엉켜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타자의 신체를 선별, 통제, 감시하는 위계적 문화권력은 그 부당함을 정당화 혹은 법제화하며 지배를 합리화했고, 그 인식은 제국 이후 즉 포스트제국 동아시아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문화에 뿌리 깊이 자리하며 국민국가의 경계를 넘어 재현되고 있음을 각 필자의 논의를 통해 엿볼 수 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