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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망치는"(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8248889

나를 망치는 나쁜 성실함 (인정투쟁, 완벽주의, 강박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법)

전민재  | 웨일북(whalebooks)
12,600원  | 20190610  | 9791188248889
“당신은 당신의 가치를 증명할 필요가 없어요” 성실하게 스스로를 괴롭혀온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을 배신하고 소외하는 사람들이 있다. 착한 딸, 모범적인 학생, 성실한 직원, 좋은 아내, 완벽한 엄마. 이들은 생의 모든 단계에서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는 사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는 서서히 무뎌진다. 겉은 멀쩡한 어른이지만 내면에는 미성숙한 어린아이를 품은 채,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부정적 감정과 허기를 모르는 체하며 산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랬다. 꾸준히 성실하게 살다 보면 언젠가 행복한 삶이 찾아올 거라 믿었다. 갑작스러운 신체 이상으로 홀로 찾아간 응급실에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전까지, 그녀는 매 순간 ‘다음에 이뤄야 할 목표’를 생각하며 살았다. 목표만을 바라보는 오늘에 만족은 없었다. ‘나’는 언제나 더 발전하고 더 완벽해져야 할 존재였다. 끊임없는 채찍질로 자신을 다그치며 몰려오는 회의감을 잊는 방법은, 어제보다 더 성실하게 사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불현듯 빠진 구덩이는 깊고도 어두웠다. 육체가 힘을 잃으니, 다시 마음을 추스를 수 있다는 용기를 갖는 일이 평생 불가능할 것 같았다. 저자는 비로소,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 되려다 ‘괜찮지 않은 인생’을 오랫동안 억지로 끌고 왔음을 인정했다. 변화는 그것을 오롯이 인정하고 나서야 가능했다. 이 책은 그 깨달음을 시작으로, 몸과 마음을 한 걸음씩 회복해나간 과정의 기록이다. “제가 괜찮지 않음을 인정하고 제 안의 진짜 감정, 욕구를 되찾는 데만 꽤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을 겪는 이들에게,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위로와 함께 ‘그럼에도 분명히 회복할 수 있다’는 용기, 희망을 전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더 늦기 전에, 당신 안의 그림자에게 말을 건네세요” 타인을 위해 만든 가면 뒤에서 숨죽여 울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심리치료와 상담 분야에서 공부하고 일했다. 많은 사람을 상담해주었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일에는 인색했다.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을지도 모른다’라는 어린 시절의 그릇된 믿음이, ‘내 감정을 온전히 수용해줄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내면 가장 밑바닥으로 억누르며 사는 삶에 익숙하게 만들었다. 그러다 완벽한 번아웃을 겪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상을 보내고서부터, 스스로 밀쳐놓았던 자기 안의 진짜 감정, 욕구를 발견한다. 생애 최대의 위기에서 빠져나오는 데 그녀의 상담 경력은 큰 도움이 되었다. 심리치료에 관한 지식이 있었기에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마음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은 ‘진짜 나를 만나는 방법’에 관한 실제적인 이야기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꿈을 기록하고, 신체의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 동안 그녀는 한평생 돌보지 못했던 자기 내면의 웅크린 그림자를 마주한다. 그 과정을 거치며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중심에 둔 삶의 방식을 하나씩 깨쳐갔다.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 여기며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친 성실함이야말로, 매 순간 스스로를 괴롭혀온 감옥이었음을 깨달았다. 이제 그녀는 가장 어두웠던 터널을 지나 생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자기 존재의 가치를 타인에게 증명하느라 아등바등하는 나쁜 성실함에서, 스스로에게 단단한 안전기지가 되어주는 삶으로. 이 책은 그 길을 더 많은 사람과 동행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첫 번째 결과물이다. 지금 당신이 어두운 터널 속에 갇혀 있다면,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당신에게 조용하고도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다.
9788992433600

나를 망치는것은 나자신뿐이다 (역사가 말하는 나를 이기는 기술)

왕경국 외, 장윤철  | 스타북스
0원  | 20100115  | 9788992433600
꿈꾸는 자만이 그 방법을 찾아낸다 『나를 망치는 것은 자신뿐이다』는 천하를 놓고 다투던 춘추전국시대에 세치 혀와 지략으로 사상과 정치, 군사, 교육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던 성현들이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동기를 제공해준다.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미래상이다. 즉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가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바라는 대로 사는 삶을 기대해본다.
9791188167883

인생을 바꾸는 말 인생을 망치는 말 (나를 성장시키는 92가지 언어습관)

아리카와 마유미  | 프롬북스
15,120원  | 20240325  | 9791188167883
말하다 보면 인생이 정말 그렇게 되는 마법의 말버릇 긍정적인 말 vs 부정적인 말, 평소에 당신이 자주 쓰는 말은? 내 인생을 성장시키는 92가지 말버릇 『인생을 바꾸는 말 인생을 망치는 말』은 이른바 ‘말버릇’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의식적으로라도 자주 쓰면 좋을 92가지 말버릇을 소개한다. 인간은 생각보다 훨씬 암시에 걸리기 쉬운 존재여서 자신에게 건네는 말에 강한 영향을 받는다. 입 밖으로 꺼내는 말뿐 아니라 마음속으로 하는 말조차도 말이다. 그 말을 가장 가까이서 듣는 사람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다. 선택의 순간에 당신은 “뭐든 상관없어”와 “난 이게 좋아” 중 어떤 말을 자주 쓰는가? 평소에 “어차피 나는…”이란 말을 자주 쓰는가, 아니면 “이왕이면 나는…”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가? 매일 무의식중에 반복해서 입에 담는 말버릇만큼 우리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말은 없다. 영향력 있는 그 어떤 책보다 우리는 자신의 ‘무의식 컴퓨터’가 전하는 말을 세상에서 가장 신뢰한다. 그리고 현실이 어떠하든 그 말을 실현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이런 내가 되어야지’, ‘이런 인생을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그에 걸맞은 말버릇을 사용해야 한다. 뇌의 무의식 컴퓨터가 나에게 말한다!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의욕이 넘쳐나지 않아도 ‘내가 바라는 나’, “내가 원하는 인생‘으로 살아가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바로 ‘말버릇’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생각과는 정반대의 말을 종종 하곤 한다. 즐겁기를 바라면서 “지루해 죽겠다”고 하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지만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라고 말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싶은데도 “나 같은 게 무슨”이라고 말한다. 이런 부정적인 말들이 뇌에 입력되면 무의식 컴퓨터는 이를 실현하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반면에 하루하루 활기차게 즐기며 사는 사람은 “재미있다”, “즐겁다”, “기쁘다”, “어떻게든 된다”, “나는 할 수 있다”처럼 마음을 가볍게 만들고 행동을 유도하는 말을 자주 쓴다. 뇌의 무의식 컴퓨터는 이 말에 어울리는 것들에 의식을 집중한다. 이 말에 걸맞은 감정을 만들고 걸맞은 행동을 취하는 프로그램이 저절로 설정된다. 언뜻 생각하면 현실이 말버릇을 만드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이다. 말버릇이 감정과 사고, 행동을 빚어내며 이로 인해 겉모습, 표정, 환경, 인간관계까지 크게 달라진다. 평소 자주 쓰는 말로 내 인생이 바뀐다면? 『인생을 바꾸는 말 인생을 망치는 말』은 사람들 대부분이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무심코 부정적인 말버릇을 반복하는 것은 말의 영향력과 참된 위력을 충분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감정이나 행동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말버릇은 쉽게 바꿀 수 있으며, 의식하기 시작하면 말버릇은 금세 바뀐다고 말한다. 말버릇의 힘으로 누구나 더 나은 인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실천하고 직접 효과를 실감한 말버릇 92가지를 엄선해 담았다. 무심코 내뱉기 쉬운 부정적인 말버릇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말버릇으로 대체하는 방법도 다룬다. 독자에게도 ‘이제 달라지고 싶다!’, ‘지금 내게 필요한 말이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효과가 실제로 느껴지는 표현을 버릇이 될 만큼 반복해보라고 제안한다. 말버릇으로 완전히 자리 잡기 전까지는 메모지에 써서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두거나 ‘오늘의 말버릇’을 정해서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활용하는 것도 좋다. 속으로만 되뇌어도 상관없지만 소리 내어 말할 때 말의 위력은 더욱 강력해지며 표정과 태도에 즉각 효과가 나타난다. 나아가 말버릇의 마법은 반복할수록 효과가 커진다. 이 마법에는 부작용이 따르지 않으며 비용도 시간도 전혀 들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말버릇을 바꾸면 · 자신이 바라는 바가 명확해지며 꿈과 목표를 이루기 쉬워진다. · 감정 기복이 적어지고 우울해졌다가도 금세 회복된다. ·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장점을 바라보게 되어 자존감이 높아진다. ·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을 인정하게 되어 인간관계가 원만해진다. · 상상력이 풍부해져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 미래에 대한 불안, 과거에 대한 후회가 사라지므로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 · 행복한 감정을 더 자주 느낀다.
9788993635027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심리학, 내 인생을 망치는 사람을 분석하다)

빌 에디  | 갈매나무
13,500원  | 20181001  | 9788993635027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도록 나를 보호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 내 인생을 망치는 다섯 가지 유형의 사람들, 그들은 누구일까? 타인의 삶에 무례하게 끼어들고 참견하는 사람들에 대한 피로감이 무척 높다. 명절이 되면 남의 취업, 결혼, 출산 계획에 관여하려는 ‘꼰대’ 친척의 모습을 다룬 기사가 쏟아지고, 온라인상에는 다른 사람을 통제하고 관리하려는 행동을 멸칭하는 ‘고나리질’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고 “만만하게 보이지 않게 대화”하고, 타인에게 “선 긋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책들이 인기를 끄는 까닭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피해를 주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단호하게 말하고 선을 그으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린다. 따끔한 반격으로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면 더 이상 성가시게 굴지 않는다. 90퍼센트의 사람들은 그렇다. 하지만 나머지 10퍼센트의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방식으로 대응하는 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그들은 단호한 거절과 냉정한 선 긋기를 자신을 향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더 심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상대방에게 앙심을 품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괴롭힐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타격을 입히고, 사회적인 평판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한마디로 그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다. 도처에 널린 무례한 사람 가운데 내 인생을 망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식별할 수 있을까? 그리고 대부분의 무례한 사람들에게 통하는 방법이 그들에게는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그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 걸까?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는 인간관계에서 심각한 갈등을 유발하여 타인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는 성격의 사람들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유형에 알맞은 대처법을 알려주는 심리 자기계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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