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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빠더너스 문상훈 책)
문상훈 | 위너스북
17,820원 | 20240105 | 9791189352745
“그렇게 많은 문상훈을 봤는데도 여전히 새로운 문상훈의 얼굴이 이 책에 있다.” (작가 이슬아) 1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첫 산문집을 출간했다. 문쌤, 문이병, 문상 등 다양한 부캐로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소식이 새삼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오랜 팬이라면, 혹은 매체를 통해 그의 편지글 한 문장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기다려왔을 소식임이 분명하다. 문상훈을 대표하는 〈빠더너스〉 채널 소개란에는 “하이퍼 리얼리즘의 콩트와 코미디 영상을 만듭니다”라고 적혀있다. 뛰어난 캐릭터 분석과 시대의 흐름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은 코미디로 웃음을 주는 것이 그의 본업인 것이다. 하지만 그는 대중을 상대로 말하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말’이 가장 어렵다.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오해할까 봐 끊임없이 “자기검열”을 한다. 그러나 마침내 그는 이 책에서 고백한다. 자신의 말을 가장 오해한 사람은 문상훈, 자신이었다고. 이 책은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이라는 제목처럼 문상훈 스스로에 대한 다짐이자,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문상훈의 새로운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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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문상훈 | 위너스북
0원 | 99991230 | 1189352745
“그렇게 많은 문상훈을 봤는데도 여전히 새로운 문상훈의 얼굴이 이 책에 있다.” (작가 이슬아) 1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첫 산문집을 출간했다. 문쌤, 문이병, 문상 등 다양한 부캐로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소식이 새삼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오랜 팬이라면, 혹은 매체를 통해 그의 편지글 한 문장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기다려왔을 소식임이 분명하다. 문상훈을 대표하는 [빠더너스] 채널 소개란에는 “하이퍼 리얼리즘의 콩트와 코미디 영상을 만듭니다”라고 적혀있다. 뛰어난 캐릭터 분석과 시대의 흐름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은 코미디로 웃음을 주는 것이 그의 본업인 것이다. 하지만 그는 대중을 상대로 말하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말’이 가장 어렵다.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오해할까 봐 끊임없이 “자기검열”을 한다. 그러나 마침내 그는 이 책에서 고백한다. 자신의 말을 가장 오해한 사람은 문상훈, 자신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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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말을 한 거지? (라캉 정신분석으로 본 대화의 숨은 의도)
홍종민 | 부크크(bookk)
16,700원 | 20250414 | 9791141935979
『내가 무슨 말을 한 거지? (라캉 정신분석으로 본 대화의 숨은 의도)』은 우리가 매일 스쳐 가는 사소한 대화 뒤에 얼마나 풍부한 무의식적 욕망과 결여가 깃들어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프로이트를 이어 **“무의식은 언어처럼 구조화되어 있다”**고 선언한 정신분석가 **자크 라캉(Jacques Lacan)**의 관점을 중심으로, 말실수·농담·역설적 표현 등 일상 대화에서 드러나는 무의식을 예리하게 해부한다. “왜 나는 분명 ‘싫어’라고 말하면서도 사실 ‘더 잡아줘’를 바랄까?”, “말실수가 정말 우연일까?”, “가족·연인·친구끼리 주고받는 사소한 말이 어쩌다 갈등을 불러일으키나?” 등, 우리 삶에서 흔히 겪는 언어적 상황들을 이 책은 라캉 정신분석으로 풀어내어 언어(기표)와 욕망의 관계를 실감하게 해 준다. • 가족 식사 중 툭 튀어나온 말실수가 어떤 무의식적 감정을 폭로하는지, • 연인 간 “귀찮아, 싫어!”처럼 거부하는 말이 어떻게 사실은 “관심받고 싶다”라는 욕망을 드러내는지, • 직장 동료에게 “제가 잘못 들었는지 모르겠는데…”라는 완곡어법이 어떤 불안과 방어를 말해주는지, • 메신저 속 “ㅋㅋㅋ”, “ㅠㅠ”, 이모티콘 하나하나가 실제로는 어떤 속마음을 슬쩍 비추는지… 책은 다양한 예시와 함께, 우리의 대화가 단지 정보 전달이 아니라 **“내 무의식적 욕망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감추는 장(場)”**임을 지적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내가 무슨 말을 한 건지”를 보다 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자기 언어와 타인의 언어 뒤에 숨어 있는 미묘한 감정·욕망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말 한마디가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드러내는 아이러니, 작은 농담에 깃든 진짜 속내를 파헤치는 여행—『내가 무슨 말을 한 거지? (라캉 정신분석으로 들여다본 우리 대화의 속마음)』은 바로 그 지점을 본격적으로 파고들어, **“말할 수 없는 것”**이 어떻게 말로 새어나오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 통찰은 독자에게 자신과 타인의 말을 다르게 듣고, 갈등을 이해하며, 관계를 성숙하게 이끄는 소통의 열쇠를 쥐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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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게 말을 걸다
이진영 | 메릴리MALILY
13,320원 | 20250205 | 9791199099401
아는 길은 잘 찾아가고, 아는 소리는 잘 들리듯이, 아는 이야기는 쉽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내가 내게 말을 걸다.’는 1970년대의 흙마당과 동네 골목에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부터, 1980년대의 청춘의 낭만과 격변하던 1990년대를 시간 순으로 엮은 에세이입니다. 가족이라는 소중한 울타리 안에서 동거동락한 실제 이야기를 통하여, 우여곡절 속에서도 형제애를 나누며, 운명론이나 굴레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마주하는 서사를 담담하게 그려냈습니다. 수돗물을 그냥 마시고, 현관문이나 대문을 잠그지 않고도 편히 잠들 수 있었으며, 가난이 그리 유난스럽지 않았던 그 시절을 함께해 온 독자들이라면, 이 책 속의 이야기들에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시의 밤하늘에 수놓았던 별들과 뒷동산의 달콤한 아카시아 꽃잎을 기억하며, 지나온 시간 속 추억 여행을 함께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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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 (예일대 정신과 나종호 교수의 자기 공감 수업)
나종호 | 다산북스
16,200원 | 20240725 | 9791130655376
“어떤 아픔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걸, 너무 늦게야 배웠습니다.” 힘들다고 말하면 나약한 사람이 되고, 약한 모습을 보이면 도리어 약점 잡히는 사회 속에서 아픔을 아픔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나종호가 전하는 따뜻한 공감의 말들 예일대학교 정신의학과 나종호 교수가 처음으로 자신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고백하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책. 서울대학교를 거쳐 현재는 예일대학교에 몸담고 있는 나종호 교수는 얼핏 걱정할 일 하나 없이 탄탄대로를 걸어왔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도 사실은 지금의 젊은이들과 똑같은 고민, 아픔을 겪은 평범한 학생일 뿐이었다. 막연한 미래로 인해 생긴 불안감은 예고 없이 나타나 온 몸을 고장 냈고, 얼마 안 가 우울증까지 겹치며 더 이상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럼에도 다들 비슷하게 사는데, 혼자만 이렇게 아프다는 건 결국 자신이 나약하거나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는 자책 속에서 그는 끝내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했고, 도피하듯 미국으로 떠나갔다. 그러나 미국에 건너와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나종호 교수는 비로소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기 마련’이라는 명제에서 벗어나 자책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이 책은 젊은 시절의 자신과 다를 바 없이 아픔을 겪고 있는, 그러면서도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많은 현대인을 보며 나종호 교수가 ‘이제 자책하는 것은 그만두라’는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왜 이렇게 힘들 수밖에 없는지, 우리 마음을 옥죄는 요소들이 사회 곳곳에 얼마나 많이 도사리고 있는지 정신과 전문의의 시선으로 적확하게 진단한다. 힘들다고 말하면 나약하다고 비난받고, 약한 모습을 보이면 도리어 약점 잡히는 사회에서 우리는 완벽함을 가장할 수밖에 없고, 서로에게 완벽함을 요구하며 함께 지쳐가게 된다. 그래서 어떤 아픔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그럼으로써 스스럼없이 약점을 내보일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우리는 비로소 나 자신과 서로에게 관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나종호 교수는 힘주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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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큰글자도서) (예일대 정신과 나종호 교수의 자기 공감 수업)
나종호 | 다산북스
40,000원 | 20240930 | 9791130657127
“어떤 아픔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걸, 너무 늦게야 배웠습니다.” 힘들다고 말하면 나약한 사람이 되고, 약한 모습을 보이면 도리어 약점 잡히는 사회 속에서 아픔을 아픔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나종호가 전하는 따뜻한 공감의 말들 예일대학교 정신의학과 나종호 교수가 처음으로 자신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고백하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책. 서울대학교를 거쳐 현재는 예일대학교에 몸담고 있는 나종호 교수는 얼핏 걱정할 일 하나 없이 탄탄대로를 걸어왔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도 사실은 지금의 젊은이들과 똑같은 고민, 아픔을 겪은 평범한 학생일 뿐이었다. 막연한 미래로 인해 생긴 불안감은 예고 없이 나타나 온 몸을 고장 냈고, 얼마 안 가 우울증까지 겹치며 더 이상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럼에도 다들 비슷하게 사는데, 혼자만 이렇게 아프다는 건 결국 자신이 나약하거나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는 자책 속에서 그는 끝내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했고, 도피하듯 미국으로 떠나갔다. 그러나 미국에 건너와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나종호 교수는 비로소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기 마련’이라는 명제에서 벗어나 자책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이 책은 젊은 시절의 자신과 다를 바 없이 아픔을 겪고 있는, 그러면서도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많은 현대인을 보며 나종호 교수가 ‘이제 자책하는 것은 그만두라’는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왜 이렇게 힘들 수밖에 없는지, 우리 마음을 옥죄는 요소들이 사회 곳곳에 얼마나 많이 도사리고 있는지 정신과 전문의의 시선으로 적확하게 진단한다. 힘들다고 말하면 나약하다고 비난받고, 약한 모습을 보이면 도리어 약점 잡히는 사회에서 우리는 완벽함을 가장할 수밖에 없고, 서로에게 완벽함을 요구하며 함께 지쳐가게 된다. 그래서 어떤 아픔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그럼으로써 스스럼없이 약점을 내보일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우리는 비로소 나 자신과 서로에게 관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나종호 교수는 힘주어 전하고 있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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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을 내가 들었다 (인터뷰)
안미선 | 낮은산
11,700원 | 20200325 | 9791155251317
“일상을 보는 다른 관점” 페미니즘프레임 ‘페미니즘프레임’은 우리 자신과 일상을 ‘페미니즘’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다르게, 더 깊게, 정확하게 들여다보려는 인문 시리즈이다. 익숙한 주제들을 젠더 관점으로 낯설게 봄으로써, 차별과 혐오가 우리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일상 곳곳에 밴 불평등들을 짚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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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 내가 진짜 영어로 말을 하네! (딱 30개 질문으로 한 달이면 말문이 터지는 영어)
오혜정, 이영주 | 아틀라스북스
12,600원 | 20191010 | 9791188194155
실제로 대부분의 영어공부 콘텐츠들은 먹고살기 바쁜 우리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많은 학습과 암기를 요구한다. 영어책을 통째로 씹어 먹거나, 영화 대사를 통째로 외우거나, 매일 수십 개의 단어와 문법을 외우고 듣기와 읽기까지 해야 한다는 식이다. 웬만한 인내력과 노력이 없으면 수행하기 쉽지 않은 과제다. 여기에 나에게 왜 영어가 필요한지에 따른 동기와 절박함까지 없다면 더더욱 달성하기 쉽지 않은 과제다. 이 책의 저자들도 그랬다. 수많은 영어공부법책과 콘텐츠들을 따라 해보고 그만큼의 실패를 겪었다. 그러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어 체화비법 4단계’를 스스로 터득하고 나서 영어 스피킹의 물꼬가 터지고, 나아가 동시통역사와 영어스터디코치로서 먹고살게 되었다. 저자들은 여러분이 왜 영어 스피킹 공부를 하고 싶은지와 관계없이 일단 ‘영어 말문을 트겠다’라는 간단한 목표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단기간에 영어 말문을 트는 효과를 얻고 싶다면 ‘다른 대상’이 아닌 ‘나’로부터 출발하는 공부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즉, 영어회화책의 문장이나 영화 대사처럼 내가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표현들을 익히고 외우느라 돈 낭비, 시간 낭비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저자들이 말하는 ‘나 자신’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가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나만의 레알 스토리 영어일기’를 이용한 ‘영어 체화비법 4단계’다. 쉽게 말하자면 3줄이든 5줄이든 가벼운 마음으로 내 일상에 관한 이야기들,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표현들을 직접 쓰고 읽고 외워보는 방법을 말한다. 진짜 내 이야기이다 보니 쓰기도 외우기도 편할 수밖에 없다. 부담 없이 이런 학습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영어일기 2페이지를 빽빽하게 채워나가는 여러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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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커피 (커피 한 잔이 내게 말을 거는 기분이다)
김다영 | 스토리닷
10,800원 | 20211015 | 9791188613229
커피 한 잔이 나에게 말을 거는 기분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커피》는 커피 생산지 그 중에서도 네팔, 르완다 등을 다니며 커피 농부를 돕는 다소 독특한 일을 했던 김다영 작가와 함께한다. 이번 《내가 좋아하는 것들, 커피》는 기존 커피 맛이나 맛난 커피숍 정보들 위주인 커피책에 비해 내가 마시는 한 잔의 커피가 어떻게 내게로 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커피를 좋아하면 생기는 일》 작가이자 커피리브레 서필훈 대표는 “커피가 가진 매혹에 다른 사람이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네팔과 르완다의 커피 생산자와 생사고락을 함께한 그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반짝인다.”고 말하는가 하면, 《동경 커피》 작가인 심재범 커피 칼럼니스트는 “엔지오 활동가, 공정무역 커피회사 팀장, 커피 감정사. 한국 커피 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작가의 내밀한 커피 이야기가 놀랄 만큼 생생하게 눈 앞에 펼쳐진다.”고 추천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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