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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4193597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5-04-14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겠어!” 13
-일상 속 말실수와 농담, 그 뒤에 숨은 진심
2장. 왜 일상대화를 정신분석으로 읽어야 할까 25
-남의 일이 아닌, 내 삶을 바꾸는 ‘사소한 말’의 비밀
3장. 라캉, 누구인가? 36
-“무의식은 언어처럼 구조화되어 있다”는 도발적 주장
4장. 시니피앙의 미끄러짐: “이 말이 정말
이 뜻이라고?” 50
-하나의 문장이 무한히 번져가는 언어의 신비
5장. 말은 이렇게, 행동은 저렇게 80
6장. 결여와 욕망: 내 안의 끝없는 갈증 88
-“원하는 걸 얻어도, 또다시 결핍을 느끼는 이유”
7장. 은유·환유: “밥 한 끼 하자”에 숨은 진짜 뜻 102
-무심코 건넨 말 뒤에 자리 잡은 무의식적 욕망
8장. 가족 대화: 잔소리인가, 애정인가 127
-부모-자녀, 형제자매 사이에서 튀어나오는 언어들
9장. 연인과 친구: “너, 요즘 나 피하니?” 149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애매하고 복잡한 언어심리
10장. 직장 언어생활: “제가 잘못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168
-상사·동료·부하직원 간에 오가는 미묘한 시니피앙
11장. 메신저·SNS: “ㅋㅋㅋ”와 이모티콘에 담긴
무의식 189
-텍스트·이미지로도 충분히 말해지는 무의식의 언어
12장. 대화 갈등에서 공감으로: 무의식을 친구로
만들기 204
-“말”이 주는 상처를 치유하고, 욕망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
13장. 사회·문화· 담론에도 통하는 시니피앙 분석 222
에필로그 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