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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으)로 45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01299532

살찌지 않는 몸 (평생 가볍게 살아가는 4주 대사 회복 프로젝트)

우창윤  | 웅진지식하우스
17,820원  | 20260313  | 9788901299532
“뱃살은 무너진 대사가 보내는 경고다!” 내장지방, 혈당, 식욕을 바로잡고 몸의 기본값은 되돌리는 3가지 열쇠 →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밤이 되면 자연스럽게 배달 앱을 연다 →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 식사량부터 줄인다 → 피곤한데도 짧은 영상을 보다 잠드는 시간이 늦어진다 → 감정이 요동치면 매운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이 당긴다 →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늘 시작을 미룬다 이러한 생활이 반복되고 있다면 이미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가능성이 크다. 야식과 초가공식품에 길들어진 식생활은 뱃살을 늘리고 쉽게 피로해지는 몸을 만든다. 여기에 수면 리듬마저 흔들리면 뇌는 자극적인 음식으로 보상 회로를 형성하고 잘못된 식습관을 강화한다. 결국 염증과 체중이 증가하고 세포 노화가 가속화되는 악순환에 빠진다. 늘어나는 허리둘레를 두고 단순한 체형 문제로 여기면 상황은 더 악화한다.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고혈당과 같은 대사증후군의 핵심 위험과도 밀접하고, 심혈관 질환과 당뇨로 이어지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교수를 거쳐 현재 윔클리닉 대표 원장으로 비만·대사 질환을 진료하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의 첫 책 『살찌지 않는 몸』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식사(Meal), 활동(Mobility), 마음 관리(Mentation)로 이루어진 ‘3M’ 전략을 통해 잘못 굳어진 생활 리듬을 바로 세우는 게 대사 회복을 돕는 첫걸음이다. 대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굶지 않아도 체지방이 줄고, 무리한 운동이나 약물에 의존하지 않아도 혈당과 인슐린 반응이 안정된다. 굶고 실패를 거듭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의 기본값을 회복하는 전략. 그것이 이 책이 제안하는 ‘살찌지 않는 몸’이다.
9791160161755

법화현의 (우주와 인생의 실상을 밝힌 법화경의 깨달음)

천태대사  | 비움과소통
13,320원  | 20260312  | 9791160161755
부처님 최후의 가르침이자 최고의 일승 법문인 법화경의 깊은 뜻을 담은 ‘법화현의’를 해설한 책 법화문구(法華文句) 법화현의(法華玄義) 마하지관(摩訶止觀)을 천태대사(天台大師)의 삼대부(三大部)라 한다. 오늘날 법화경을 공부하고 수행하는 불자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들이다. 이 책 『법화현의』의 저자인 천태대사께서는 538년 7월에 중국 형주(荊州)에서 진씨(陳氏)의 성을 가진 가정에 태어났으며, 18세 때 출가하여 스님이 되었다. 그 후 혜사대사(慧思大師)를 스승으로 모시고 도를 배웠으며, 38세 되던 해에 천태산(天台山)에 들어가 10년 동안 고행 정진하여 대도를 성취하였다. 그 뒤로 법화경을 강설한 내용을 대사의 제자인 장안법사(章安法師)가 필기하였으니, 이를 법화문구(法華文句)라 한다. 그리고 법화경 대의(大義)를 강의한 내용을 필기하여 법화현의(法華玄義)라 하고, 마음을 닦는 관법(觀法)을 강설한 내용을 필기하여 마하지관(摩訶止觀)이라 하였으니, 훗날 천태삼대부로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천태삼대부는 모두 문자와 문장이 난해하여 이해하기 어렵기에 대중적으로 읽히지는 못했다. 이 책 『법화현의』를 강의한 혜성 스님은 40여 년간 법화경을 공부하면서 천태대사를 스승으로 섬기고 삼대부를 모두 공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법화문구를 중심으로 하여 법화경 강설집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에 발행된 『법화현의』는 내용이 방대하나 적문십묘(迹門十妙) 본문십묘(本門十妙)를 중심으로 스님의 소신을 추가하여 책으로 꾸미게 되었다. 혜성 스님은 법화경을 강설해 오면서 몇 가지 원칙이 있었다. 먼저 경전의 뜻과 일치해야 하고, 불자들이 듣고는 신심과 이해가 일어나야 하고, 스님의 법문을 듣거나 책을 읽을 때 어려운 내용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경전의 문장을 전하고자 함보다 경전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책 역시 난해하고 중요한 부분을 풀이했으며 평생 법화경을 수행해온 스님의 안목을 담았다. 스님은 지금이나 세월이 지난 후에도 독자들이 법화경을 공부함에 있어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란 생각을 하고 있다. 스님은 부처님 최후의 가르침이자 최고의 법문인 일불승(一佛乘)의 경전을 해설한 이 책을 통해 인생과 우주의 실상을 깨닫는 기연이 펼쳐지길 발원하고 있다.
9788973008704

대사 (글로 쓴 텍스트에서 연출된 목소리로)

클레르 바세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7,360원  | 20100430  | 9788973008704
프랑스 영화 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와 프랑스 문화성이 공동 기획한 영화이론 총서인 ‘프티 카이에’ 시리즈를 선별하여 번역한 '카이에 뒤 시네마 영화이론' 시리즈 8권 『대사』. 영화에서 대사는 플롯을 추동하고, 캐릭터를 드러내며, 관객에게 스토리 이해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영화의 톤을 형성하는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이론을 다루는 1부와 영화제작의 실제를 다룬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대사가 영화에서 가지는 역할과 기능에 대해 흥미로운 설명과 분석들을 보여준다.
9791191768053

대사질환에 도전하는 과학자들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 신약의 역사)

남궁석  | 바이오스펙테이터
22,500원  | 20230515  | 9791191768053
대사질환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연 현대 의학의 눈부신 성취를 찾아서 현대 의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인류는 여전히 질병의 위협에서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 오늘날 인간의 목숨을 앗아가는 주요 질환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이다. 그중 심장질환과 뇌혈관 질환을 통칭하는 ‘심혈관 질환’은 위험성이 알려지며 최근 들어 경각심이 더욱 커졌다. 여기에 비만과 당뇨 등 대사증후군도 치명적인 질병으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그에 관한 연구는 어떻게 이루어지며, 어느 정도까지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질환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심혈관 질환은 눈에 두드러지거나 병세가 바로 나타나지 않지만 결국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비만과 대사증후군 또한 여러 증상을 동반하며 다른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그 자체로도 위험성이 높은 질환이다. 《대사질환에 도전하는 과학자들》은 이렇듯 현대인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이 어떻게 발견되고 치료되었는지를 신약 개발 중심으로 엮어 낸다. 이는 곧 현재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과학자가 달성하고 있는 성과이기도 하다. 의료 기술 미비로 편견이 가득했던 20세기부터 인간 게놈 프로젝트 이후 고도로 발전하는 유전자 연구까지, 현대 의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큰 반향을 일으킨 혁신적인 연구나 한때는 추앙받았지만 부작용으로 얼룩진 약물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심혈관 질환 및 대사질환 치료의 가능성을 진단한다.
9791193385159

참사람의 심령

암도대사  | 맑은소리맑은나라
9,000원  | 20250410  | 9791193385159
이 책의 저자는 '일체유심조'를 강조한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스스로의 마음 먹기에 달렸으므로, 아무리 어려운 일도 노력을 통해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9791193385036

참사람

암도대사  | 맑은소리맑은나라
22,500원  | 20240510  | 9791193385036
암도대사의 『참사람』는(은) 〈몸〉, 〈숨〉, 〈맘〉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9791196334703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3주 만에 근육은 살리고 체지방만 뺀다)

박용우  | 루미너스
14,400원  | 20180325  | 9791196334703
지방 대사의 스위치를 다시 켜면 우리 몸이 달라진다! 복잡한 비만의 실타래를 푸는 시작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30년간 비만 환자를 상담하고 치료한 비만 명의 박용우 박사가 지방 대사를 되살려 체지방만 쏙 빼는 해법의 실마리를 알려준다. 국내 한 유명 대기업에서 임직원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저자와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저자는 참가자들의 데이터와 결과치를 토대로 업그레이드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저자는 일반 참가자들의 체중감량 과정을 지켜보면서 살 빠지는 핵심이 ‘지방 대사’에 있음을 확인했고, 이 책을 통해 지방 대사가 체중감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이어트 참가자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알려준다. 탄수화물이 당기지 않는 몸, 지방을 쓰는 몸으로 바꾸는 방법인 ‘스위치온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소개해 몸속 조절 기능을 회복해 지방 대사가 제대로 작동되고 살찌지 않는 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88998143848

대사극장 (한국영화를 만든 위대한 대사들)

프로파간다 편집부  | 프로파간다
31,500원  | 20240215  | 9788998143848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너나 잘 하세요”, “밥은 먹고 다니냐?”. 한 줄의 대사로 기억되는 이 영화들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의 힘을 예시한다. 이 책은 한국인이 마음에 접속해 잊지 못할 인장을 새긴 영화 대사를 조명한 전시 ‘대사극장 - 한국영화를 만든 위대한 대사들’(한국영상자료원 주최, 2024. 1. 16~5. 18)의 도록이다. 〈대사극장 - 한국영화를 만든 위대한 대사들〉은 또한 해방 이후 한국영화사를 수놓은 중요한 대사 800개를 수록한, 한국영화 대사 모음집이기도 하다. 시각적 구성물인 영화의 장면에 눈길을 주게 하고, 그 의미를 추정하게 하여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긴 대사들을 선정ㆍ수록했다. 이 책은 2023년 봄 출간된 한국영상자료원 기관지 〈아카이브 프리즘〉 12호 ‘대사극장-한국영화를 만든 대사 100’의 확장 버전이다. 〈아카이브 프리즘〉 12호 대부분을 리프린트 수록, 8인의 영화평론가가 쓴 100개의 대사 해설을 통해 대사를 둘러싼 상황과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9791198426413

기도의 비밀: 법화삼매참법 (개정2판)

천태대사  | 명상클럽
25,200원  | 20231005  | 9791198426413
대승경전의 왕, 『법화경』의 천년 비법(秘法)의 영험한 기도경 본『법화삼매참법』은 천태종의 개조(開祖)인 중국의 고승, 천태지의 대사(天台智의·538~597)가『법화경』을 토대로 삼매(三昧)의 실천법을 저술한 『법화삼매참의』를 모본으로 삼아, 저명한 명상대가인 각산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정밀한 주석해설로 풀고, 불법(佛法)의 핵심적 가르침들은 부처님의 원음(原音)이 담긴 초기불전의 원전경전을 토대로 일일이 출처를 제시해가며, 오랜 시간 정성 들여 편역한 기도경의 진수(眞髓)이다. 대승불교권에서 천오백여 년 동안 수많은 이들의 경이로운 기도성취 영험이 입증되어 전해져온 영묘한 기도경으로, 부처님께서 손수 기도해주신 '초기불교 기도경'의 영험한 성취와, 독경 예참과 좌선수행을 겸수하는 선(禪)·교(敎) 일치로 깨달음의 필수인 ‘해탈삼매’가 동시에 구현되는 절묘한 수행법이기도 하다. 삼칠일 동안 독송만 해도 업장소멸로 오온(五蘊)이 정화되어 소원성취 한다 본 기도경은 기도수행에 처음 입문해?기도법을 잘 몰라도, 아무 생각 없이 삼칠일 동안 순서에 따라 그냥 독송하며 읽어나가기만 해도, 어느 날 저절로 자기 마음이 보이며 하염없는 회한의 눈물이 쏟아지면서 몸과 마음의 정화가 절로 이뤄져 삶의 장애들이 극복되고 소원성취 될 정도로, 기도의 영험한 힘이 그 어떤 기도보다 경이롭고 뛰어나다. 그 신묘함은 본문의 기도 체험수기들과 숱한 입소문들이 여실히 입증해주고 있다. 구원실성(久遠實成)과 회삼귀일(會三歸一)의 선교겸수(禪敎兼修)의 역동적 수행법 ‘누구나 스스로 마음먹은 것을 믿으면 부처의 능력이 작용된다’는 ‘구원실성(久遠實成)’과, 원융무애(圓融無碍)한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회삼귀일(會三歸一)’을 핵심사상으로 담아 일승(一乘)의 실천법을 제시하는 『법화삼매참법』은 불교계 일각의 교조화 된 수행방편과 법통주의의 절대화를 지양해, 선교겸수(禪敎兼修)의 역동적 수행가풍을 되살려야 한다는 진정한 자각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9791189171438

서산대사 (빈 배에 달빛만 가득하고)

강태근  | 서연비람
8,820원  | 20221115  | 9791189171438
장편소설 『서산대사-빈 배에 달빛만 가득하고』는 임진왜란을 당하여 서산대사가 펼친 의거를 중심으로 핍박받던 조선의 승려들의 숨겨진 활약상과, 진정한 종교(불교)의 사랑과 자비의 정신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왜 국가의 안위가 최우선이어야 하는가를 그린 소설이다. 그러면서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고증에 충실하여 서사를 전개하고, 상세하게 주석을 달았다.
9788937463754

대사들 1

헨리 제임스  | 민음사
12,600원  | 20210219  | 9788937463754
제임스의 국내 팬들 사로잡을 명작, 인간 심리에 대한 사실적이고 섬세한 묘사 헨리 제임스 문학 세계의 정수 드러나는 ‘뉴욕판 서문’ 수록 “운 좋게 아직 시간이 있으면 그때가 언제나 적절한 때야. 삶다운 삶을 살라고!” 동시대 작가 중 가장 지적인 인물, 20세기 영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심리적 사실주의 기법으로 20세기 모더니즘 소설의 원형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 헨리 제임스의 후기작 『대사들』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5ㆍ376으로 출간되었다. 『대사들』(1903)은 『비둘기의 날개』(1902), 『황금 주발』(1904)과 함께 제임스의 후기 삼부작으로 꼽히며, 작가 스스로 “어느 모로 보나 가히 최고”라고 꼽을 만큼 주제나 구성 면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국내에서 헨리 제임스는 정통적인 사실주의적 기법으로 쓰이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초기작 『나사의 회전』(1898)(2020년 4월 개봉된 영화 「더 터닝」의 원작), 『데이지 밀러』(1878)(1974년 동명의 영화 개봉), 『여인의 초상』(1881)(1996년에 동명의 영화 개봉) 등이 영화화되어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제임스의 후기 삼부작은 일반 독자는 물론이고 문학 전공자들에게도 난해하다는 평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제임스의 난해함은 파편성이나 상징적 연상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모더니즘의 실험성과는 거리가 멀다. 『대사들』은 특정한 사회적 맥락에 놓인 인물들의 내면 심리와 의식의 망을 최대한 드라마처럼 사실적으로 펼쳐 내기 위한 작가의 노력이 반영되어 있어, 전반부의 난해함을 견디면 어느새 몰입해 헨리 제임스만의 문학성에 흠뻑 빠져들 만큼 매력적인 작품들이다. 이번 전집판에는 헨리 제임스가 그의 삼부작 이후 출간된 스물네 권의 뉴욕판 전집에 새로 쓴 『대사들』의 서문을 수록했다. 서문을 통해 독자들은 이 책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습작 비하인드, 독서 가이드뿐 아니라 헨리 제임스가 생각하는 문학관을 함께 전달받을 수 있다. 제임스는 서문에서 “제대로 인도하기만 하면 소설은 지금도 여전히 가장 독립적이고 가장 탄력적이면서 그 무엇보다 놀라운 문학적 형식”이라 말하며, 『대사들』은 『비둘기의 날개』와 달리 작품을 쓰는 동안 전혀 불안이나 의심에 시달리는 일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그 주제가 환히 빛났다고 강조한다.
9788937463761

대사들 2

헨리 제임스  | 민음사
12,600원  | 20210219  | 9788937463761
‘심리적 사실주의 기법’으로 20세기 모더니즘 소설의 원형 제시한 헨리 제임스 작가 스스로 “어느 모로 보나 가히 최고”라고 평한 후기 문제작 1980년 국내 초역 이후 40년 만에 새로 번역 동시대 작가 중 가장 지적인 인물, 20세기 영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심리적 사실주의 기법으로 20세기 모더니즘 소설의 원형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 헨리 제임스의 후기작 『대사들』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5ㆍ376으로 출간되었다. 『대사들』(1903)은 『비둘기의 날개』(1902), 『황금 주발』(1904)과 함께 제임스의 후기 삼부작으로 꼽히며, 작가 스스로 “어느 모로 보나 가히 최고”라고 꼽을 만큼 주제나 구성 면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국내에서 헨리 제임스는 정통적인 사실주의적 기법으로 쓰이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초기작 『나사의 회전』(1898)(2020년 4월 개봉된 영화 「더 터닝」의 원작), 『데이지 밀러』(1878)(1974년 동명의 영화 개봉), 『여인의 초상』(1881)(1996년에 동명의 영화 개봉) 등이 영화화되어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제임스의 후기 삼부작은 일반 독자는 물론이고 문학 전공자들에게도 난해하다는 평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제임스의 난해함은 파편성이나 상징적 연상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모더니즘의 실험성과는 거리가 멀다. 『대사들』은 특정한 사회적 맥락에 놓인 인물들의 내면 심리와 의식의 망을 최대한 드라마처럼 사실적으로 펼쳐 내기 위한 작가의 노력이 반영되어 있어, 전반부의 난해함을 견디면 어느새 몰입해 헨리 제임스만의 문학성에 흠뻑 빠져들 만큼 매력적인 작품들이다. 이번 전집판에는 헨리 제임스가 그의 삼부작 이후 출간된 스물네 권의 뉴욕판 전집에 새로 쓴 『대사들』의 서문을 수록했다. 서문을 통해 독자들은 이 책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습작 비하인드, 독서 가이드뿐 아니라 헨리 제임스가 생각하는 문학관을 함께 전달받을 수 있다. 제임스는 서문에서 “제대로 인도하기만 하면 소설은 지금도 여전히 가장 독립적이고 가장 탄력적이면서 그 무엇보다 놀라운 문학적 형식”이라 말하며, 『대사들』은 『비둘기의 날개』와 달리 작품을 쓰는 동안 전혀 불안이나 의심에 시달리는 일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그 주제가 환히 빛났다고 강조한다.
9791187508847

육조대사

대은  | 효림
3,150원  | 20221215  | 9791187508847
대은大隱(1898~1989) 스님은 일찍부터 포교에 온 정열을 바치신 분이다. 그래서 ‘포교왕’, ‘포교 미치광이’로 불리기도 하였다. 특히 쉬운 글로써 대중들을 이끌어 들이고자 〈육조대사〉 〈보덕각시의 연기〉 〈부설거사〉 등의 불교 소설책을 직접 저술하고, 「불교시보」라는 잡지를 발간하여 초심 불자들을 위한 불교 입문의 글과 신심을 불러일으키는 글들을 집중적으로 수록하였다. 지난 2009년, 대은스님의 제자 동주스님(조계종 초대 어산 어장)은 대은스님께서 남긴 글들을 집대성하여 『대은대종사문집』 총 7권을 발간하였다. 그런데 그 전집에 빠진 작품인 〈육조대사〉가 최근 입수되었다. 충주시 중앙탑면에서 고미술점을 경영하는 이병창씨가 1932년에 발간한 〈육조대사〉 초간본을 주면서, “세상 사람들이 두루 읽을 수 있게 새로 발간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대은스님의 살아생전인 1975년에 불국사 조실 월산스님이 이 초간본 ‘〈육조대사〉를 보고 발심하였다고 하면서 그 책을 법보시판으로 내고 싶다’고 하여, 백방으로 수소문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던 초간본 〈육조대사〉가 발견되어 이렇게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앞쪽에는 지금의 맞춤법에 따라 표기한 글을 싣고 뒤쪽에는 옛날 세로쓰기 시절의 1932년 초간본을 그대로 실어, 비교하며 읽는 재미를 더하게 하였다. 선종 제6조 혜능대사慧能大師의 저술인 『육조단경』의 내용 중 가장 극적인 부분들을 각색하여 감동적으로 엮은 이 〈육조대사〉를 읽다 보면, 가슴이 찡해지면서 뭉클한 깨달음이 느껴진다. 이 작은 책이 자기발견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9788994782898

숨길따라 가는 길

암도대사  | 맑은소리맑은나라
18,000원  | 20220205  | 9788994782898
저자 암도대사의『숨길따라 가는 길』은 〈인간의 기본요소〉, 〈인간의 본성과 습성〉, 〈인간의 심성과 심리〉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는 불교에세이다.
9791192435381

하트 3

모리아 대사  | 매직머니
18,700원  | 20250710  | 9791192435381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압축된 곳 세상의 모든 고통이 존재하는 곳 세상의 모든 전쟁의 원인이 존재하는 곳 그 원인을 제거할 유일한 열쇠가 있는 곳 인류의 하트에서 정의로운 불꽃이 일어날 때 세상은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정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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