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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 초판본"(으)로 49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4458349

초판본 싯다르타 미니북(192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더스토리 초판본 미니북 시리즈) (192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헤르만헤세  | 더스토리
4,950원  | 20251130  | 9791164458349
192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완역본 미니북 출간! 세상의 근원을 탐구하며 ‘참 나’를 찾아가는 길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영혼이 투영된 자전 소설 ▶줄거리 인도의 고위 성직자 계급인 브라만의 아들 싯다르타는 더 이상 아버지로부터, 그 밖의 스승들로부터 배우고 또 배워도 어딘가 채워지지 않음을 느낀다. 그래서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친구 고빈다와 함께 출가하여 떠돌아다니며 수행하는 사마나들을 찾아가 제자로 받아 달라고 간청한다. 싯다르타는 사마나가 되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익히고 수행하고, 무아가 되어 또 다른 존재가 되어 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가슴속 깊은 곳에 채워지지 않는 게 있음을 느낀다. 그 즈음 싯다르타와 고빈다는 열반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고타마에 관한 소문을 듣고는 사마나들에게 이별을 고하고 길을 나선다. 고타마의 가르침에 깊이 감명받은 고빈다는 곧바로 고타마의 제자가 되기를 자청하지만, 싯다르타는 고타마의 가르침만으로 자신이 해탈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고빈다와 헤어지고 만다. 이후로 싯다르타는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자아를 알아 가기로 결심하고 방탕한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9791194280958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초판본) (1955년 정음사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윤동주  | 더스토리
2,690원  | 20241215  | 9791194280958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그가 남긴 단 하나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끊임없는 자아 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시인, 윤동주의 단 하나의 시집! 윤동주는 식민 통치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인 시어에 담은 민족시인이다. 윤동주는 1941년 연희전문대학 졸업을 기념해 19편의 시를 모아 자선시집 《병원》을 출간하고자 했으나 스승 이양하 선생의 만류로 시집을 발간하지 못했다. 출간을 포기한 윤동주는 시집의 제목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고치고 3부를 직접 작성하여 이양하 선생과 정병욱에게 1부씩 증정한다. 마침내 윤동주가 떠난 후 3년이 지난 1948년, 육필 원고를 가지고 있던 정병욱의 주도로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행되었다.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상실 의식과, 어둠으로 나타난 죽음에의 강박관념 및 이 모두를 총괄하는 실존적인 결단의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그리고 비탄 등을 드러내어 그의 현실인식이 비극적 세계관에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모든 특징은 서정성에 기반을 두는데, 이는 지금까지 독자들이 윤동주의 작품에 깊은 인상을 받게 하는 가장 큰 특징이 된다. 더불어 윤동주는 기독교 정신과 독립에 대한 열망, 투사가 되지 못한 자괴감과 아이들의 눈높이로 본 세상에 대한 묘사까지도 시에 녹여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55년 정음사 판본의 표지를 그대로 차용했으며, 본문은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오리지널 원문을 그대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윤동주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후에 경향신문에 〈쉽게 쓰여진 시〉를 소개한 시인 정지용은 “윤동주가 살아 있다면, 한국의 시는 더욱 발전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암울한 시대 속에서 끝없는 자아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아픔을 어루만진 윤동주는 시대가 변한 지금도 우리 곁에 남아 또 다른 위로와 격려를 건넨다.
9791194280804

변신(초판본)(19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프란츠 카프카  | 더스토리
2,680원  | 20250228  | 9791194280804
세상에서 소외되어 버림받은 인간 탐구 치열한 삶을 살았던 실존주의 대표 작가의 걸작! 세상에서 소외되어 버림받은 인간을 탐구하는 카프카의 《변신》이 더스토리 19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작품들에는 평생 아버지와 대립을 겪으며 작가의 길과 생활인의 길에서 방황한 카프카 자신의 고뇌가 녹아 있다. 결국 그는 독자들에게 태어나자마자 주어진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적응하면서 본래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느냐, 아니면 그것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꿈에 도전하면서 살아가느냐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숙제로 남겼다.
9791194280828

싯다르타(초판본)(192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2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헤르만헤세  | 더스토리
2,680원  | 20250228  | 9791194280828
192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세상의 근원을 탐구하며 ‘참 나’를 찾아가는 길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영혼이 투영된 자전 소설 20세기 독일 문학가들 가운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작가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헤르만 헤세일 것이다. 내면의 탐구자이자 자아 성찰의 대표 작가인 헤르만 헤세는 휴머니즘을 지향하며, 고뇌하는 청춘과 자연에 대한 동경, 인간의 양면성 등을 작품에 담았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헤르만 헤세 탄생 140주년을 기념하여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인 《싯다르타》를 초호화 패브릭 양장으로 제작하였다. 패브릭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감촉뿐만 아니라 1919년 출판된 독일 피셔 출판사의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려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또한 실로 꿰맨 정통적인 사철 제본을 통해 책의 내구성을 높이고 펼쳐 읽기도 편하게 만들었으며, 독일의 대표적 표지 제작 방식 중 하나인 초코박을 재현하여 오리지널 초판본의 품격과 가치를 담아냈다. 그리고 독일 문학 연구자인 역자의 깊이 있는 번역은 자서전적이고 철학적인 헤르만 헤세 문학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다.
9791194280811

자기만의 방(초판본)(192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2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버지니아 울프  | 더스토리
2,680원  | 20250328  | 9791194280811
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문을 연 수필집!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여성을 담론화하다 “역사에 걸쳐 여성은 익명의 존재였다.” _버지니아 울프 이 책은 페미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인 버지니아 울프의 수필집으로 제인 오스틴, 에밀리 브론테 등 여성 작가의 작품을 고찰하며 여성 작가들을 문학 비평 안으로 처음으로 끌어들였다.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과감하게 여성을 담론화했고, 페미니즘 문학 비평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 작가들이 사회적 인습과 통제 때문에 문학적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여성이 소설을 쓰려면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성은 물질적, 정신적으로 자립해야 하며 자유의 문을 열 열쇠인 ‘돈’과 ‘자기만의 방’을 찾으면 미래에 여성 셰익스피어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역설한다. 인습과 권위를 벋어난 글쓰기 《자기만의 방》은 케임브리지대학의 여성 교육 기관인 거턴대학과 뉴넘대학에서 ‘여성과 소설’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던 원고를 수정, 보완하여 한 권의 에세이로 발전시킨 것이다. 강연 형식을 그대로 가져와 사고의 궤적을 따라가는 서술 방식은 전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불특정한 화자 ‘나’라는 존재의 설정과 함께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남성 중심 문학이 갖고 있던 작가와 독자라는 이분법적 틀을 깨고, 독자와 작가가 같은 시선에서 화자의 경험을 일반화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여기에 인습적이고 권위적인 글쓰기 방식을 벗어나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독자가 스스로 사유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우리가 듣고자 한 것은 여성과 소설에 관한 이야기인데, 자기만의 방이 그 주제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여러분은 묻겠지요”라고 시작하는 첫 문장은, ‘여성과 소설’이라는 주제에 대해 일반적이고 지배적인 기대와는 다른 관점, 즉 여성의 관점에서 강연이 전개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시대를 앞서간 젠더로서의 성 인식 20세기 초 모더니즘의 선구자이자 페미니스트였던 버지니아 울프는 시대의 아이콘과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울프는 페미니스트로 자임한 적이 없었다. 참정권으로 대표되는 당시의 급진적 페미니스트 운동의 물결 안에 그녀가 존재했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울프는 여성이 남성과 같은 권리를 되찾고 남성과 동등한 위치로 올라서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남녀평등을 요구하기보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주목했다. 사회에서 소외된 존재로서의 여성이 “굳게 잠긴 문 밖에 서 있는 불쾌함”을 느낀다면, 굳게 잠긴 문 안에 갇힌 남성은 더 불쾌한 경험을 하는 것인지 모른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사회적으로 굳어진 성의 차이, 즉 젠더로서의 성을 인식하는 울프의 선구적 시각을 엿볼 수 있다.
9791164455300

어린 왕자(초판본)(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  | 더스토리
2,690원  | 20211004  | 9791164455300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테디셀러! 250여 개 언어로 번역, 1억 부 이상 판매된 명작! 2021 한-프랑스 수교 135주년 기념, 《어린 왕자》 1943년 초판본 표지디자인 출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_어린 왕자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무선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어른들은 모두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대부분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부끄러운 어른’들에게 던지는 삶과 희망의 메시지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한 생텍쥐페리. 그는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을 그리고 싶었고, 자신이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있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독서하는 사람들의 통과의례인 명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43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걸작을 더스토리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통해 만나 보자. [줄거리]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 소년은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소년은 자신이 사는 작은 별에 사랑하는 장미를 남겨두고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온 어린 왕자였다. 어린 왕자는 몇 군데의 별을 돌아다닌 후 지구로 와 뱀, 여우, 조종사와 친구가 된다. 어느덧 여우와 어린 왕자는 서로를 길들여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꼭 필요한 존재’로 남는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떠올리며 떠나온 별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9791164453115

데미안(초판본)(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무선)

헤르만헤세  | 더스토리
1,980원  | 20200820  | 9791164453115
▶ 나를 찾아가는 길, 《데미안》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1919년의 ‘싱클레어’가 다시 찾아옵니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한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던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만으로 인정받는지 확인해보고 싶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무명작가 ‘에밀 싱클레어’를 궁금해했고, 헤르만 헤세는 자신이 ‘에밀 싱클레어’라는 사실을 밝혔다.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데미안》은 1919년 헤르만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으로 출판한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채택했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자신의 정체를 밝힌 이후, 1920년 판본부터 저자 이름을 헤르만 헤세로 바꿔서 출판했다. ▶ 20세기 센세이션을 일으킨 성장 소설의 고전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 -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1차, 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인 사유가 관습화되어 있는 독일에서 개인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하지 않고서는 전쟁이라는 현실을 똑바로 이야기할 수 없다. 《데미안》은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에게 제2의 출발점과 같은 작품으로,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려냈다. 헤세는 치열한 성장 기록인 《데미안》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들이 자기 탐구를 거쳐 삶의 근원적인 힘을 깨닫기를 바랐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을 확신했다. [줄거리] 라틴어 학교에 다니던 열 살 싱클레어는 따스한 가정에서 자라며 ‘선의 세계’만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소년 프란츠 크로머에게 사과를 훔쳤다는 허풍을 떨면서 ‘악의 세계’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그로 인해 자신의 내면에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가 공존한다는 것을 느끼고 괴로워한다. 그러던 중 신비한 소년 데미안을 만나고, 그가 들려준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 선과 악의 진실을 깨닫는다. 상급 학교에 진학하면서 데미안과 헤어진 싱클레어는 다시 어둠의 세계에 빠지게 되는데…….
9791175243460

초판본 단종애사: 1954년 초판본 표지 디자인 (1457년 청령포, 단종을 지킨 남자 엄흥도 이야기)

이광수  | 더스토리
9,900원  | 20260330  | 9791175243460
1457년 청령포, 폐위된 왕, 단종을 지킨 남자 엄흥도 이야기 - 궁궐의 비극에서 유배지의 인간으로 단종을 다시 만나다. 《단종애사》는 1928년 11월부터 1929년 12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춘원 이광수의 대표적인 역사소설이다. 일제 식민지 치하라는 시대적 현실 속에서 집필된 이 작품은 단순한 왕조 비사가 아니라, 암울한 현실을 살아가던 민족의 자의식과 시대적 문제의식을 담아낸 문학적 성취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적 운명을 통해 식민지 조선의 처지를 은유적으로 형상화하였으며, 왕위를 강탈한 세조를 제국 권력에 빗대어 권력과 정의, 충의와 배신의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였다. 열두 살에 왕위에 오른 단종은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권을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된 뒤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소설은 단종의 탄생에서부터 폐위와 유배,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약 15년의 생애를 왕조 연대기적 구조 속에 충실히 담아낸다. 수양대군과 한명회의 밀의, 김종서와 안평대군의 죽음, 성삼문·박팽년 등 사육신의 충절, 그리고 노산군으로 강등된 단종의 비통한 말년까지, 역사의 주요 장면들이 치밀하게 전개된다. 특히 정통 왕조를 지키려는 인물들과 권력을 장악하려는 세력 간의 대비를 통해 당시 정치 현실의 긴장과 비극성을 극적으로 부각한다. 《단종애사》는 한 왕의 비극을 넘어, 권력의 본질과 인간의 존엄을 묻는 작품이다. 500년의 시간을 건너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지는 이 소설은 오늘날에도 깊은 사유와 성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9791175242982

셰익스피어 4대 비극 (1577년 홀린셰드의 연대기 초판본 표지디자인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왕))

윌리엄 셰익스피어  | 더스토리
2,300원  | 20260130  | 9791175242982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시인 겸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불멸의 고전을 한 권으로 읽는다! 누구에게나 알려져 있지만 모두가 읽어보지는 못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더스토리가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대표작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묶어 한 권으로 출간했다. 먼 과거에 쓰인 셰익스피어의 비극이 시간이 지나도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무대에서 공연되는 이유는 바로 ‘현대성’에 있다. 인간의 보편적 감성이 불변함을 셰익스피어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흔하디흔한 문학의 소재인 권선징악을 해피엔딩이 아닌 비극적 결말로 이끄는 셰익스피어의 천재성에 감탄하며, 그의 작품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9791175243477

초판본 단종애사 세트 (1954년 초판본 표지 디자인 (1457년 청령포, 단종을 지킨 남자 엄흥도 이야기))

이광수  | 더스토리
17,820원  | 20260330  | 9791175243477
1457년 청령포, 폐위된 왕, 단종을 지킨 남자 엄흥도 이야기 - 궁궐의 비극에서 유배지의 인간으로 단종을 다시 만나다. 《단종애사》는 1928년 11월부터 1929년 12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춘원 이광수의 대표적인 역사소설이다. 일제 식민지 치하라는 시대적 현실 속에서 집필된 이 작품은 단순한 왕조 비사가 아니라, 암울한 현실을 살아가던 민족의 자의식과 시대적 문제의식을 담아낸 문학적 성취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적 운명을 통해 식민지 조선의 처지를 은유적으로 형상화하였으며, 왕위를 강탈한 세조를 제국 권력에 빗대어 권력과 정의, 충의와 배신의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였다. 열두 살에 왕위에 오른 단종은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권을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된 뒤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소설은 단종의 탄생에서부터 폐위와 유배,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약 15년의 생애를 왕조 연대기적 구조 속에 충실히 담아낸다.
9791175241961

초판본 자유론: 185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85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존 스튜어트 밀  | 더스토리
3,510원  | 20251230  | 9791175241961
불확실한 시대에 다시 묻는 질문: “우리는 정말 자유로운가?” 19세기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자유론』은 근대 자유주의의 기초를 세운 결정적 저작으로, 오늘날까지 정치철학·사회철학·윤리학을 아우르는 핵심 텍스트로 읽혀왔다. 자유로운 개인이 어떻게 공동체와 관계를 맺어야 하며, 국가와 사회는 개인의 삶에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민주사회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되어 왔다. 밀은 자유의 본질을 단순한 방임이나 무제한적 선택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해악 원칙(Harm Principle)’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통해 사회가 막아야 할 행동과 반드시 보호해야 할 자유를 구분한다. 즉, 개인의 선택이 타인에게 직접적·구체적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사회와 국가는 그 선택에 개입할 권한이 없으며, 설령 그 선택이 비합리적이거나 바람직하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자유’조차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사상이다. 또한 그는 개인의 의견과 표현을 억압하는 사회적 압력, 즉 ‘다수의 폭정(tyranny of the majority)’을 민주주의의 가장 큰 위험으로 보았다. 다수가 옳다고 믿는 의견도 오류를 포함할 수 있으며, 소수 의견은 언제나 사회의 안전장치이자 변화의 가능성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오늘날 가짜 뉴스, 혐오 표현, 검열 논쟁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촘촘히 얽혀 있는 시대에 밀의 통찰은 더없이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질문을 던진다. 더 스토리의 『자유론』은 원문의 논리적 구조와 밀의 문장 스타일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현대 독자가 어려움 없이 독해할 수 있도록 번역의 명료성과 호흡을 세심하게 조절한 것이 특징이다. 독자가 밀의 논지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정치철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문장 흐름을 정돈했다. 급변하는 시대, 수많은 의견이 충돌하고 ‘자유’의 의미가 흔들리는 지금 우리는 다시 질문해야 한다. “개인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고, 사회는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자유론』은 이 질문에 답을 찾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가장 명확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9791175243316

초판본 폭풍의 언덕 : 190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0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에밀리 브론테  | 더스토리
5,850원  | 20260301  | 9791175243316
영문학 3대 비극이 된 치명적 사랑과 복수극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히스클리프의 격정적 사랑에서 시작된 잔인한 복수극! 다양한 형태로 재생산되는 불멸의 고전 《폭풍의 언덕》 1905년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는 《폭풍의 언덕》 초판본과 동일한 에드먼드 뒬라크의 일러스트를 컬러로 삽입했다. 《폭풍의 언덕》은 작품의 작가인 브론테 자매가 살았던 요크셔 주를 연상시키는 황량한 언덕을 배경으로 삼았다. 이곳에 있는 일명 ‘폭풍의 언덕’이 이야기의 주 무대이며, 히스클리프의 격정적인 사랑을 주제로 담고 있다. 인간의 애증을 강렬한 필치로 묘사한 이 작품은 작가가 가명으로 발표한 1847년에는 큰 비난을 받았다. 소설에서 느껴지는 음산함과 등장인물들의 야만성, 사랑에 대한 집착이 불러온 반도덕성이 거부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인간의 정열을 극한까지 보여 준 고도의 예술성을 가진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언쇼가(家)의 저택 폭풍의 언덕으로 꾀죄죄한 집시 아이, 히스클리프가 입양되면서부터 모든 사건의 발단이 시작된다. 언쇼가 죽자 그의 아들 힌들리는 히스클리프를 학대한다. 히스클리프는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힌들리의 아름다운 여동생 캐서린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신이 처한 환경을 견뎌냈다. 그런데 비바람이 치는 어느 날, “히스클리프와 결혼한다는 것은 내가 타락한다는 것이나 다름없다”라는 캐서린의 말을 엿듣고 히스클리프는 폭풍의 언덕을 뛰쳐나간다. 그 후에 근처의 부유한 지주, 린턴가의 아들인 미남 청년 에드거와 결혼하게 된 캐서린은 3년이 지난 어느 날 말쑥한 신사로 나타난 히스클리프를 만났다. 이때부터 히스클리프는 언쇼가와 린턴가 사람들에게 복수를 감행한다. 그는 두 집안을 파멸시키고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캐서린까지 죽음으로 몰고 간다. 캐서린이 죽고 나서 격정에 못 이겨 그녀의 무덤을 파헤치는 히스클리프의 섬뜩한 광기는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이 작품에서는 죽은 캐서린의 유령이 등장하기도 하면서 현실을 초월해 초자연계와 영원의 세계에까지 이르는 사랑이 그려지기도 한다. 비이성적이고 가공(可恐)할 만한 이 사랑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정념(情念)으로 느껴진다. 히스클리프의 육체와 영혼을 불태운 증오와 사랑은 요크셔의 자연과 닮아 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모습’을 지칭하는 이 작품의 원제 ‘워더링(Wuthering)’이라는 형용사가 암시하듯 《폭풍의 언덕》의 배경인 황야에는 거친 폭풍이 그칠 날이 없다. 그 거센 북풍에 나무나 풀들이 모두 한쪽으로만 가지를 뻗을 정도다. 이 혹독하고 강한 바람을 가진 그곳은 순수하고 청정할 수밖에 없으며, 인위적인 것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는 히스클리프의 사랑을 상징하기도 한다. 《폭풍의 언덕》은 1939년 W. 와일러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이 작품은 이후로도 끊임없이 영화화되었다. 또한, 연극, 드라마, 오페라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며 작가가 죽은 지 150여 년이 훨씬 지난 현재까지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2026년 영화 폭풍의 언덕으로 재탄생하였다. 오늘날에도 통용되는 이야기의 전개와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폭풍의 언덕》이 불멸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공포와 더불어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히스클리프의 사랑, 19세기를 넘어 여전히 다양한 형태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폭풍의 언덕》을 지금 만나 보자!
9791175243156

이방인(초판본 미니북): 194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알베르 카뮈  | 더스토리
4,950원  | 20260310  | 9791175243156
억압적 관습과 현실의 부조리의 민낯을 보여 준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품 《이방인》 《이방인》은 알베르 카뮈가 구상한 부조리극의 삼부작 중 하나이자 그가 쓴 최초의 소설이다. 1942년 5월 말, 출간 당시부터 문학적 ‘사건’으로 취급될 정도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방인》은 작품 그 자체로 보나 20세기 서사 형식의 역사에서 보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작품이다. 당시 스물아홉의 젊은 알베르 카뮈를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고, 1957년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겨주기도 했다. 20세기를 마감하던 1999년 프랑스의 권위지 〈르 몽드〉가 지난 세기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후보작 100편 중 1위를 차지한 작품이 바로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이었다. 《이방인》은 현재까지 전 세계 101개국에 번역되어 여전히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인간이 처한 실존과 정의의 문제를 제기하며 사르트르와 함께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불린 알베르 카뮈는 《이방인》을 통해 인생과 세계의 부조리한 모습을 보여 줬다. 《이방인》의 뛰어난 작품성은 영어 번역 논란을 불러왔는데, 미국에서는 Stranger로, 영국에서는 Outsider로 다르게 번역되며 끝없는 논쟁을 계속하고 있다.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부는 18일 동안 연속적으로 전개되는 뫼르소의 욕망과 즉흥적인 행동을 서술하며 제2부는 이 즉흥적인 욕망과 행동에 대한 재판 과정이 담겨 있다. 카뮈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작중 화자인 뫼르소의 삶,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기 자신과 세계를 마주하게 되는 화자의 모습을 통해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 속에서 살아가는 고독한 현대인의 초상을 드러냈다. 우리 사회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도덕과 관습을 따르지 않는 주인공 뫼르소의 행동 때문에 난해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소설 《이방인》을 더스토리의 194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미니북으로 만나보자. 한 손에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북 사이즈로 누구나 손쉽게 읽을 수 있다.
9791175243224

로미오와 줄리엣(초판본 미니북): 191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1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윌리엄 셰익스피어  | 더스토리
4,950원  | 20260310  | 9791175243224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 가장 많이 사랑받고, 가장 널리 알려진 《로미오와 줄리엣》이 더스토리에서 국내 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91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미니북으로 출간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동안 연극, 뮤지컬, 영화 등 여러 예술 매체로 약 400년간 우리 곁에 머물러 있었기에 그 내용에 대해 모르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두 주인공이 보여 준 불꽃같은 사랑과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지고지순한 열정 때문일 것이다. 두 주인공의 이러한 성격은 평범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협소한 일상의 경험과 평균적인 감성의 폭을 넘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들과 비슷비슷한 가치를 추구하며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를 두려워하고, 평범한 삶을 초월하는 경험을 하는 것, 즉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고, 있는 힘을 다해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자신의 몸을 던져 가며 누군가를 사랑하는 문학 속 주인공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9791175243286

초판본 오만과 편견: 찰스 에드먼드 브룩 1985년(레드, 한글판) (1895년 오리지널 초판본 스키버 금장 에디션)

제인 오스틴  | 더스토리
28,800원  | 20260130  | 9791175243286
국내 유일 1895년 초판본 표지 이미지 삽화가 찰스 에드먼드 브룩 일러스트 모두 수록 영국이 낳은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의 연애학 개론 《오만과 편견》 초호화 스키버 텍스 표지와 금장 에칭 제본으로 소장 가치가 뛰어난 특별 장정본! 시대를 넘어 최고의 찬사를 받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12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사랑 이야기 영국 BBC 방송은 두 번째 밀레니엄을 마감하여 ‘지난 천년 동안의 최고의 문학가’를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위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작가가 바로 제인 오스틴이다. 《오만과 편견》은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에 선정되었으며, 호주에서는 독자가 선정한 ‘역사상 최고의 책’ 1위에 올랐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의 청소년 권장도서 등 우리나라의 각종 추천도서 목록에도 빠지는 일이 없다. 《오만과 편견》은 인류의 보편적인 감성을 따르면서도 그 안에 갇히지 않았고, 소설의 묘미를 살리면서 통속적이지 않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첫 문장부터 읽는 이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1895년 초판본 표지를 통해 제인 오스틴의 문학적인 감성을 직접 느껴보자. 그리고 본문에는 삽화가 찰스 에드먼드 브룩 작가의 일러스트가 모두 삽입되어 있다. “오만은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롯된 것이고, 허영은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봐 줬으면 하는 것이지.”_본문 중에서 그렇다면 이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사랑에 대한 공감이나 시대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이 작품이 200년이 지나도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인 오스틴 특유의 세밀한 포착력과, 타고난 입담 덕분이었다. 대개 걸작의 기준은 바로 ‘보편적 감성’이 좌우한다. 세계인의 마음속에 새겨진 바로 그 작품 《오만과 편견》을 읽으며 영국 낭만주의의 진한 여운을 느껴보자.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다.”_조앤 K. 롤링 “이 작품은 너무 가볍고 밝고 반짝거려서 그늘이 필요하다.”_제인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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