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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폭풍의 언덕

초판본 폭풍의 언덕

(190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에밀리 브론테 (지은이), 에드먼드 뒬라크 (그림), 김명신 (옮긴이)
더스토리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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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폭풍의 언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판본 폭풍의 언덕 (190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75243316
· 쪽수 : 596쪽
· 출판일 : 2026-03-01

책 소개

1905년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는 《폭풍의 언덕》 초판본과 동일한 에드먼드 뒬라크의 일러스트를 컬러로 삽입했다. 《폭풍의 언덕》은 작품의 작가인 브론테 자매가 살았던 요크셔 주를 연상시키는 황량한 언덕을 배경으로 삼았다. 이곳에 있는 일명 ‘폭풍의 언덕’이 이야기의 주 무대이며, 히스클리프의 격정적인 사랑을 주제로 담고 있다.
2026년 개봉 영화 ‘폭풍의 언덕’ 원작
영문학 3대 비극이 된 치명적 사랑과 복수극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히스플리스의 격정적 사랑에서 시작된 잔인한 복수극!
다양한 형태로 재생산되는 불멸의 고전 《폭풍의 언덕》


1905년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는 《폭풍의 언덕》 초판본과 동일한 에드먼드 뒬라크의 일러스트를 컬러로 삽입했다. 《폭풍의 언덕》은 작품의 작가인 브론테 자매가 살았던 요크셔 주를 연상시키는 황량한 언덕을 배경으로 삼았다. 이곳에 있는 일명 ‘폭풍의 언덕’이 이야기의 주 무대이며, 히스클리프의 격정적인 사랑을 주제로 담고 있다. 인간의 애증을 강렬한 필치로 묘사한 이 작품은 작가가 가명으로 발표한 1847년에는 큰 비난을 받았다. 소설에서 느껴지는 음산함과 등장인물들의 야만성, 사랑에 대한 집착이 불러온 반도덕성이 거부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인간의 정열을 극한까지 보여 준 고도의 예술성을 가진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언쇼가(家)의 저택 폭풍의 언덕으로 꾀죄죄한 집시 아이, 히드클리프가 입양되면서부터 모든 사건의 발단이 시작된다. 언쇼가 죽자 그의 아들 힌들리는 히스클리프를 학대한다. 히스클리프는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힌들리의 아름다운 여동생 캐서린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신이 처한 환경을 견뎌냈다. 그런데 비바람이 치는 어느 날, “히드클리프와 결혼한다는 것은 내가 타락한다는 것이나 다름없다”라는 캐서린의 말을 엿듣고 히스클리프는 폭풍의 언덕을 뛰쳐나간다. 그 후에 근처의 부유한 지주, 린턴가의 아들인 미남 청년 에드거와 결혼하게 된 캐서린은 3년이 지난 어느 날 말쑥한 신사로 나타난 히스클리프를 만났다. 이때부터 히스클리프는 언쇼가와 린턴가 사람들에게 복수를 감행한다. 그는 두 집안을 파멸시키고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캐서린까지 죽음으로 몰고 간다. 캐서린이 죽고 나서 격정에 못 이겨 그녀의 무덤을 파헤치는 히스클리프의 섬뜩한 광기는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이 작품에서는 죽은 캐서린의 유령이 등장하기도 하면서 현실을 초월해 초자연계와 영원의 세계에까지 이르는 사랑이 그려지기도 한다. 비이성적이고 가공(可恐)할 만한 이 사랑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정념(情念)으로 느껴진다.
히스클리프의 육체와 영혼을 불태운 증오와 사랑은 요크셔의 자연과 닮아 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모습’을 지칭하는 이 작품의 원제 ‘워더링(Wuthering)’이라는 형용사가 암시하듯 《폭풍의 언덕》의 배경인 황야에는 거친 폭풍이 그칠 날이 없다. 그 거센 북풍에 나무나 풀들이 모두 한쪽으로만 가지를 뻗을 정도다. 이 혹독하고 강한 바람을 가진 그곳은 순수하고 청정할 수밖에 없으며, 인위적인 것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는 히스클리프의 사랑을 상징하기도 한다.
《폭풍의 언덕》은 1939년 W. 와일러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이 작품은 이후로도 끊임없이 영화화되었다. 또한, 연극, 드라마, 오페라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며 작가가 죽은 지 150여 년이 훨씬 지난 현재까지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2026년 영화 폭풍의 언덕으로 재탄생하였다. 오늘날에도 통용되는 이야기의 전개성와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폭풍의 언덕》이 불멸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공포와 더불어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히스클리프의 사랑, 19세기를 넘어 여전히 다양한 형태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폭풍의 언덕》을 지금 만나 보자!

목차

제1부
제2부

작품 해설 _영문학 3대 비극,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격정적 사랑
작가 연보

저자소개

에밀리 브론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인 에어』를 쓴 언니 샬럿, 『애그니스 그레이』를 쓴 동생 앤과 함께 영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브론테 자매〉 중 한 명이다. 에밀리 브론테는 1818년 잉글랜드 북부에 위치한 요크셔 근교 손턴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1남 5녀 중 4녀로 태어났다. 1821년 어머니를 암으로 잃고 영국 국교회 신부인 아버지의 슬하에서 자라다 1824년 세 언니가 다니던 기숙 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열악한 학교 환경으로 인해 언니 둘이 결핵으로 사망하면서 반년 만에 자퇴하고, 그때부터 가정 내에서 아버지에게 직접 교육을 받는 한편, 스콧, 바이런, 셸리의 문학 작품을 읽으며 홀로 교양을 쌓는다. 성인이 된 후 잠시 샬럿이 교사로 있던 학교에 입학하기도 하고 외지에서 교사 생활을 하기도 하지만 모두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평생 대부분의 시간을 아버지의 사제관에서 살림을 돌보며 독학으로 공부한다. 1846년 샬럿, 앤과 함께 시집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를 성별이 모호한 필명으로 공동 출간하나 거의 판매되지 않는다. 다음 해인 1847년 샬럿의 『제인 에어』,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애그니스 그레이』가 차례로 출간된다. 언니의 『제인 에어』가 즉각적인 성공을 거둔 데 비해 『폭풍의 언덕』은 바로 주목받지 못하고 1848년 에밀리가 폐결핵으로 사망한 후 반세기가 지나서야 비로소 위대한 명작으로 인정받는다. 『폭풍의 언덕』은 잉글랜드 북부 황량한 들판을 배경으로 거칠고도 격렬한 영혼을 지닌 이들이 두 세대에 걸쳐 펼치는 사랑과 배신, 복수 그리고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히며, 현대에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서 영화나 연극, 음악 등으로 끊임없이 변주되고 재해석되는 불후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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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편이라고 말해》 《탐정 레이디 조지아나》 《미스터 핍》 《더버빌 가의 테스》 《야만적 불평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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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뒬라크 (그림)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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