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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로"(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1025798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 문예출판사
10,800원  | 20250919  | 9788931025798
남자와 여자, 사실의 세계와 관계의 세계 사이에서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써 내려간 자전적 소설 버지니아 울프 문학의 정점에 선 작품! 버지니아 울프의 자전적 요소가 깃든 소설 《등대로》의 줄거리 구조는 간단하다. 등대에 놀러 가기로 했으나 날씨가 나빠 가지 못한 가족이 있고, 이 가족은 10년 후 어머니가 죽은 후 다시 한번 등대로 향한다. 그리고 가족 곁에 머물며 그들을 관찰하는 또 다른 사람 한 명이 있다. 소설의 줄거리는 이게 전부다. 나머지는 섬세하고 풍부하며 종잡을 수 없는 것들, 즉 버지니아 울프가 의식의 흐름과 모더니즘의 기법으로 써 내려간 것들이 채운다. 그러나 혁신적 기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세계에 머문다는 것, 그리고 이 사실이 그들이 세상을 인식하고 주변인을 돌보는 데 영향을 끼친다는 것 말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남자와 여자, 사실의 세계와 관계의 세계를 나누고, 두 세계의 균형이 비대칭적이라는 점을 드러낸다. 나아가 이들이 자리한 권력관계를 깊이 있게 파헤쳐 전복의 지점들을 마련해놓는다. 이 작품을 통해, ‘자립적인 남성’과 ‘의존적인 여성’이라는 전통적 성별 구도는 깨진다. 오히려 모든 것이 ‘여성적’ 방식으로 관장되고 있다는 사실이 은은하게, 그러나 첨예하게 드러난다. 《등대로》가 선구적 페미니스트이자 손꼽히는 모더니스트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의 정점으로 여겨지는 이유다.
9788976828538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 그린비
10,800원  | 20240426  | 9788976828538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은 철학의 눈, 인문학자의 친절한 눈을 빌려 세계문학의 고전을 읽었다. 인문학자들이 유능한 도슨트가 되어 써낸 해설들은 신선한 관점과 깊은 통찰 덕분에 새로 번역한 문학 텍스트들과 같은 무게를 지닌다. 즉 문학에 딸린 부록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한 권의 책과 같은 가치를 담고 있다. 빼어난 읽기의 한 예를 보여 주는 이 해설들은 문학 작품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독자들,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사유를 개척하려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의 『등대로』는 도슨트 최은주가 사소하지만 절대 다시 오지 않을 순간들, 눈에 보이는 세계가 지닌 눈에 보이지 않는 ‘안감’ 같은 우리의 일상 세계를 통해 어떻게 삶을 통찰할 수 있는가를 말하고 있다.
9791167371188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장편소설)

버지니아 울프  | 은행나무
10,800원  | 20220107  | 9791167371188
20세기 실험적 모더니스트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가 구현한 모더니즘 소설의 전형 〈타임〉 선정 현대 100대 영문소설 |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BBC 선정 꼭 읽어야 할 책 | 〈르몽드〉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50선 20세기 실험적 모더니스트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 1882~1941)의 장편소설 《등대로》가 2022년 1월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세계문학전집 ‘에세(ESSE)’의 제1권으로 출간됐다. 버지니아 울프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마르셀 프루스트와 《율리시스》의 제임스 조이스와 함께 20세기 모더니즘 소설의 장을 연 작가다. 인간의 의식과 심리를 포착하고자 하는 실험적인 기법, 특히 ‘의식의 흐름’ 수법을 사용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탐구함으로써 전통적 소설 기법으로 표현할 수 없었던 삶의 실재와 의미에 가까이 다가서고자 했다. 1927년에 출간된 《등대로》는 “1910년에서 1920년 사이 램지 부부와 여덟 명의 아이들로 이루어진 램지 가족과, 그들이 여름 별장이 있는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에서 지낼 때 그곳을 방문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아름다운 문체와 풍부한 상징이 특징인 이 소설은 의식의 흐름 기법이 가장 탁월하게 사용된 울프의 대표작이자, 유년 시절의 자전적 요소가 매우 강하게 투영된 작품이다. 울프 탄생 140주년을 기념하여 소설가 정영문이 원문의 문체를 살리며 섬세하게 옮겼다.
9788937463167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 민음사
10,800원  | 20140207  | 9788937463167
‘의식의 흐름’ 기법을 보다 발전적이고 완성적으로 적용한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등대로』. 1927년 발표되어 문단과 대중 모두에게서 찬사를 받은 작품으로 저자의 작품 가운데 가장 자전적인 소설로도 꼽힌다. 위압적인 아버지 아래에서 지낸 유년 시절 저자가 느꼈던 가족 관계 내부의 제국주의적 폭력성에 대한 적개심과 그럼에도 아름답고 아련한 그 시절의 깊은 향수를 오롯이 담아냈다. 자신의 기억을 밑거름 삼아 그려낸 복잡하고 다면적인 인물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의 작가 세계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이 작품은 등대가 바라다 보이는 작은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 냈다. 인물의 속마음이나 발언을 직접 인용하는 대신 여러 등장인물의 시점을 번갈아 서술해 일상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기분 변화와 그로 인한 인간관계의 변이 양상을 민감하게 포착해냈다. 젊은 세대 여성 예술가로서 저자가 고민해온 정체성이라는 주제에 대해 저자 나름의 해법을 들려준다.
9788932912127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 열린책들
9,720원  | 20130610  | 9788932912127
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희망들이 무산되고 빈약한 조각배들이 암흑 속으로 가라앉아 가는 저 이상향으로의 여행! 버지니아 울프의 장편소설 『등대로』. 무수한 인상의 단편들을 아름답게 이어간 저자의 대표작이다. 아주 세세한 데까지 저자의 추억들로 점철된 작품으로 전작인 《댈러웨이 부인》과 주제나 기법에서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은 소설이다. 삶과 죽음, 세월, 여성의 정체성 등의 주제들을 계속 파고들면서 예술가로서의 성찰을 더하며 유감없이 발휘한 버지니아 울프라는 작가의 기량을 엿볼 수 있다. 등대에 가고 싶어 하는 어린 아들 제임스에게 램지 부인은 날씨만 좋으면 가자고 약속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으리라는 남편의 단언에 그들의 등대행은 취소되고 만다. 스코틀랜드의 한 섬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들 부부는 친지들과 함께 저녁 만찬을 즐긴다. 10년의 세월이 흘러 램지 부인은 세상을 떠나고, 램지 씨는 마침내 아이들을 데리고 등대로 가는데…….
9788931005967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 문예출판사
8,100원  | 20120331  | 9788931005967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20세기 문학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인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등대로』.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과 함께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문소설에 뽑히기도 했다. 바닷가의 낡은 저택을 배경으로, 의식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소설은 멀리 작은 섬에 있는 등대에 가보고 싶어하는 어린 소년의 소박한 바람에서 시작된다. 날씨가 좋으면 갈 수 있다고 부드럽게 약속해주는 어머니 램지 부인, 날씨가 나쁠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해버리는 아버지 램지 교수, 뜨거운 예술혼을 가졌으나 표현하지 못하는 릴리 브리스코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이 차분하게 그려진다. 버지니아 울프는 '의식의 흐름'이라는 새로운 기법을 사용하여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내면을 탐구하고 있다. 외딴 섬에서 등대를 지키는 가족을 방문하려는 램지 가 사람들과 이웃들이 하루 동안 겪은 일과, 그로부터 10여 년이 흘러 전쟁을 겪은 후 살아남은 사람들이 다시 등대를 방문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각 인물들의 내면을 파헤친다.
9788960460621

섬 바다 등대로 떠나는 명상과 해양치유여행 (섬 바다 등대로 떠나는)

박상건  | 당그래
16,200원  | 20241025  | 9788960460621
30년 동안 우리나라 섬 곳곳을 답사하고 연구해온 섬 전문가 박상건 섬문화연구소장이 우리나라 섬, 바다, 등대를 중심으로 치유명상과 여행 사례, 관련 논문과 저서, 명상 전문가들의 명상 기법 등을 분석해 여행 에세이 형식으로 쓴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우리네 삶에서 맞닥뜨리는 스트레스, 불안감, 두려움, 외로움, 관계의 문제들. 특히 스트레스 중 가장 큰 요인인 실망과 낙담의 문제를 지적한 뒤, 『화엄경』에서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있던 건 지나가고 없던 건 돌아온다. 곧 지나갈 순간을 너무 두려워하며 마음 쓰지 말라.”는 문장을 상기시켰다. 석가모니가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 아니라 네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저자는 과거에 대한 집착으로 말미암아 오지 않은 내일까지 걱정하고 불안, 초조, 우울, 스트레스를 쌓는다면서 고통스러움은 치유과정을 거치지 않아 더욱 부정적 바이러스를 양산한다고 지적했다.
9788949718170

댈러웨이 부인/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 동서문화사
15,120원  | 20221115  | 9788949718170
고전으로 만나는 지혜롭고 당찬 여성들의 이야기_미네르바 뉴욕 타임즈 선정 ‘20세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 기존의 질서 뛰어넘은 인간 해방의 문학! 휴머니즘 추구한 20세기 대표 모더니스트 울프! 현대 세계문학 불멸의 걸작 《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의 장편 《댈러웨이 부인 Mrs. Dalloway》은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하여 삶의 다채롭고 불가사의한 신비를 잘 드러낸 작품이다. 하원의원 댈러웨이의 부인 클래리사가 꽃을 사러 가는 1923년 6월 런던의 어느 날 아침부터 그날 밤 파티에서 수상을 전송하고 옛날 애인과 친구들이 남아 있는 연회석으로 돌아올 때까지 12시간 동안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의식의 흐름과 내밀한 세계를 집중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날 밤 그녀가 주최한 파티가 작품의 절정인데, 파티 준비로 하루를 보내는 동안 그녀의 마음속을 스쳐가는 소녀 시절의 추억, 죽음과 육체의 소멸, 그리고 삶의 긍정에 이르는 상념을 통하여 작가가 생각하는 인간의 진실된 모습이 전개되어 간다. 한편,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충격을 받아 전쟁신경증에 걸린 청년이 이날 투신자살하는데, 파티가 한창일 때 이 소식을 들은 클래리사는 이 청년과의 사이에 끊을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인연 같은 것을 느낀다. 이 소설에서는 이러한 ‘삶과 죽음’ ‘정상과 광기’의 세계가 서로 대립적인 별개의 세계가 아닌 것이다. 울프는 이처럼 우리가 나누어 놓은 두 세계가 양극에 위치하면서도 어떻게 서로 내적인 공유를 갖는가를 이 소설을 통해 보여준다. 파티를 즐기며 여러 사람들을 서로 관계 맺어주기 좋아하는 상류층 귀부인 클래리사와 참전 뒤에 겪는 정신병으로 사회와 화합하기 어려운 한 청년의 죽음이라는 두 이야기가 기묘하게 엇갈리는 곳에 작가의 참신하면서도 강한 메시지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서로 대립하는 것들 간의 차이를 없애고, 인위적으로 통합하려는 파시즘 독재에 대한 강력한 경고이며, 조금은 이율배반적인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삶의 진실을 발견하도록 해준다. 이처럼 《댈러웨이 부인》은 아름다운 시정을 바탕으로 다면적이고 복잡한 의식세계를 통해 삶의 이원적인 모습을 성공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러한 주인공 클래리사는 2년 뒤 울프의 장편 《등대로》에서 램지 부인으로 좀 더 사실감 있게 살아나고 있다.
9788949715506

댈러웨이 부인 /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 동서문화사
9,000원  | 20170120  | 9788949715506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제85권 『댈러웨이 부인 / 등대로』는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하여 삶의 다채롭고 불가사의한 신비를 잘 드러낸 작품 《댈러웨이 부인》과 1920년대 영국의 대표적인 걸작소설 가운데 하나인 《등대로》가 수록되어 있다.
9788937420443

등대로 (리커버)

버지니아 울프  | 민음사
0원  | 20200310  | 9788937420443
20세기 페미니즘 문학에 가장 크게 공헌한 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자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의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 버지니아 울프와 동시대 사람으로 활발히 활동했던 미국 화가이자, 주로 여성의 모습을 독립적으로 화폭에 그린 밀턴 애브리의 작품 두 점을 표지로 사용했다. 는 울프의 작품 중 가장 자전적인 소설로 꼽힌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세인트아이브스 해안에 있는 별장에서 울프는 열세 살 되던 해까지 매년 여름을 보냈다. 1925년 봄, 그 섬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부모에 대한 기억을 짧은 소설에 담겠노라고 일기장에 쓴 울프는 이듬해 본격적으로 집필에 착수하여 1927년 를 발표한다. 아버지를 형상화한 램지는 위엄 있고 가부장적이며 위선적인 인물로, 어머니를 염두에 둔 램지 부인은 헌신적이고 순종적인 여성으로 묘사된다. 작가 자신이 어릴 적 기억을 밑거름 삼아 소조한 인물인 만큼, 램지와 램지 부인은 소설적 인간을 넘어서, 복잡하고 다면적인 현실의 인간으로 다가온다. 작품 속에는 어린 시절 위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울프가 느꼈던 가족 관계 내부의 제국주의적 폭력성에 대한 적개심과, 그럼에도 아름답고 아련한 유년 시절에의 깊은 향수가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9788949706672

댈러웨이부인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 동서문화사
8,820원  | 20100515  | 9788949706672
버지니아 울푸의 주옥같은 작품을 하나로 엮어낸 『댈러웨이 부인 / 등대로』.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하여 삶의 다채롭고 불가사의한 신비를 잘 드러낸 버지니아 울프는 장편 (Mrs. Dalloway)과 를 수록했다. 은 아름다운 시정을 바탕으로 다면적이고 복잡한 의식세계를 통해 삶의 이원적인 모습을 성공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또 ‘의식의 흐름’기법 대표 명작 (To the Lighthouse)는 1920년대 영국의 대표적인 걸작소설 중 하나이다. 이 두 작품 모두 반복되는 이미지 같은 시적 장치 구사가 돋보이며 사건이 일어나는 시간을 제한함으로써 빈틈없는 구조적 형식을 부여하고 있다.
9788970552934

등대로(홍신엘리트북스 92)

버지니아 울프  | 홍신문화사
4,950원  | 19950301  | 9788970552934
영국의 대표작가인 버지니아 울프가 그녀 부모의 특이한 결혼생활을 회상하며쓴 장편소설이다.
9791160200737

등대로(기획 29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기획 29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버지니아 울프  | 솔
12,150원  | 20190415  | 9791160200737
2019년 봄, 특별한 디자인으로 더욱 새로워진 버지니아 울프 전집 한정판 출간! 20세기 영국 문학의 대표적인 모더니스트이자 선구적 페미니스트인 버지니아 울프. 솔출판사에서 1990년 초반 기획 후 출간되기 시작한 ‘버지니아 울프 전집’이 29년 만에 완간을 기념하여 특별한 디자인과 더욱 가벼워진 판형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조이스, 프루스트와 함께 ‘의식의 흐름’의 대가라 불리는 울프는 이 실험적인 기법을 통해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곳까지 파고든 작가이다. 이번 솔출판사 특별 한정판은 기존 판의 번역을 보완하고 정정하여 더욱 완결되고 안정된 번역으로 선보인다. 울프의 대표작인 『등대로』, 『파도』, 『올랜도』를 1차 출간하는 것을 시작으로 울프의 유작을 2019년 하반기까지 완간할 예정이다.
9788986964172

TO THE LIGHTHOUSE: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 신아사
10,890원  | 20170920  | 9788986964172
영미문학을 탐구하는 「영미문학」 제5권 『TO THE LIGHTHOUSE』. 버지니아 울프의 장편소설 《등대로》를 읽은 후 연구한다. 《등대로》는 등장인물들의 내면을 포착ㆍ묘사하여 그들의 생활을 그려내 10년이라는 시간의 경과 속에 상황을 뚜렷이 대비시키는 저자 특유의 '의식의 흐름' 수법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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